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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5일에 끝내는 프레젠테이션

딱 5일에 끝내는 프레젠테이션

니시노 히로키 (지은이), 이영미 (옮긴이)
  |  
랜덤하우스코리아
2007-01-03
  |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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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5일에 끝내는 프레젠테이션

책 정보

· 제목 : 딱 5일에 끝내는 프레젠테이션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프레젠테이션/회의 > 프레젠테이션
· ISBN : 9788925504186
· 쪽수 : 236쪽

책 소개

프레젠테이션에 서툴러서 막연하게 고민을 하는 이들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강연 형태로 알기쉽게 소개한다. 20년이 넘게 프레젠테이션을 강연해 온 저자는 그만의 노하우를 압축해 딱 5일짜리 프로그램으로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업그레이드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1일째 : 입문 편 - '전달하는 기술'의 기본
'전달하는 기술이 떨어지는 사람'은 이런 손해를 본다
항간에 떠도는 세 가지 그럴듯한 속설
전달하는 기술의 세 가지 포인트
프레젠테이션을 분석하는 눈을 가지자
'말을 잘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프레젠테이션의 3요소

2일째 : 기본 편(1) - 이야기를 재미있게 가공하자
프레젠테이션의 결과를 가르는 기준
재미있는 이야기에는 다섯 가지 특징이 있다
어떤 이야기라도 매력적으로 바꾸는 다섯 가지 테크닉
다양한 청자의 입맛에 맞추자

3일째 : 기본 편(2) - 이야기 구성법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이야기 구성이 중요하다
인트로덕션
보디
엔딩
알아듣기 쉽게 말하는 테크닉 세 가지 1 순서 정하기
알아듣기 쉽게 말하는 테크닉 세 가지 2 정리.분류
알아듣기 쉽게 말하는 테크닉 세 가지 3 적절한 어휘 선택

4일째 : 기본 편(3) - 표현 기술을 마스터하자
딜리버리 스킬이란 무엇인가
나는 남들에게 어떤 인상을 주는가
늠름한 인상을 연출하는 자세의 기술
약동감을 이끌어내는 보디랭귀지
시선 접촉으로 자신감을 보인다
표정 하나로 인상이 좌우된다
힘 있고 다이내믹한 목소리를 내자
말하는 속도와 이해력.인상의 상관관계
말과 말 사이에 '침묵'을 끼워 넣어라
톤 & 피치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려면

5일째 : 시전 편 - 트레이닝 방법
효과적인 경험을 쌓기 위해서는
자신의 프레젠테이션을 되돌아보자
모든 일상을 연습의 장으로 바꾼다
롤모델을 찾아내자
자신감을 가지는 방법
성장은 평가에 의해 좌우된다
모든 것은 당신 앞에 갖춰져 있다

맺음말

저자소개

니시노 히로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머큐리티 유한회사 대표이사이자 치프 트레이너. 오사카대학 대학원 졸업 후 (주)리크루트에 입사하여 영업, 상품 개발, 마케팅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영업 업무를 담당하는 동안 MVP를 포함한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그 후, 세계 최대의 교육 회사인 아메리칸 매니지먼트 어소시에이션의 컨설턴트를 거쳐 머큐리티 유한회사를 설립했다. 현재 일부 상장기업을 비롯한 여러 기업에 영업 스킬, 프레젠테이션, 네고시에이션(협상력), 매니지먼트 등을 주제로 연수와 컨설팅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5일 만에 터득하는 기술》 《실무입문 영업력이 향상되는 프레젠테이션 기술》이 있다. 또한 종합정보웹사이트 ‘올 어바웃(all about)’을 비롯하여 다수의 미디어에 기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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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아주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하고, 일본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요시다 슈이치의 《악인》과 《캐러멜 팝콘》을 번역한 공로로 2009년 일본국제교류기금이 주관하는 보라나비 저작·번역상의 첫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 오쿠다 히데오의 《공중그네》 《면장 선거》 《라디오 체조》, 무라카미 하루키의 《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 《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 미야베 미유키의 《화차》 《솔로몬의 위증》 《오늘 밤은 잠들 수 없어》 《꿈에도 생각하지 않아》, 히라노 게이치로의 《나란 무엇인가》, 이사카 코타로의 《불릿 트레인》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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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할 때 "저는 말주변이 없어서 여러분이 지루해하실까 봐 두렵습니다만..."이라며 핑계부터 대기 시작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태도는 좋지 않다. 청중은 그런 말을 들으려고 온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저런 쓸데없는 말은 왜 하나, 빨리 시작이나 하지'라고 생각할 뿐이다. 최선을 다하려는 노력은 청중에게도 전해지는 법. 그 자세만으로도 충분하다. - 본문 26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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