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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프리폴 1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외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88925539621
· 쪽수 : 448쪽
· 출판일 : 2010-08-23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외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88925539621
· 쪽수 : 448쪽
· 출판일 : 2010-08-23
책 소개
총 4부작으로 구성된 '터널'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프리폴>. 시리즈의 2부 <디퍼>는 윌과 아이들이 1부의 주요 배경이었던 콜 로니에서 무개 열차를 타고 딥스로 넘어와 겪는 이야기다. 이어진 3부 <프리폴>에서는 아무도 살아남지 못한다는 구멍에 빠진 윌 일행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를 탐험하는 일이 아슬아슬하게 펼쳐진다.
책속에서
지금 윌은 정신이 멀쩡했다.
윌은 공기를 가로질러 정신없이 빙글빙글 돌며 내려갔다. 관성이 너무 강해서 머리가 빙빙 돌았고 멀미가 날 것만 같았다. 그러나 스카이다이버처럼 팔다리를 쭉 펴면 몸이 빙빙 돌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팔다리를 펴니 아래로 내려가는 게 훨씬 더 부드러워졌다. 팔다리를 비스듬히 펴자 무기와 큰 배낭을 짊어진 상태에서도 방향을 정확하게 조종할 수 있었고, 허공 옆면에 부딪히는 걸 피할 수도 있었다.
윌은 떨어지고 또 떨어졌다. 계속 떨어지는 가운데¼도 과연 끝이 있긴 할까 생각했다. 해피 엔드가.
“내가 무슨 짓을 한 거지?”
윌은 자신과 함께 떨어지는 물줄기에 대고 소리쳤다. 입술을 핥으니 짠맛이 느껴졌다. 앞을 좀 더 잘 보기 위해 헤드셋 렌즈의 습기를 닦으려고 팔을 구부리자 그만 균형이 깨졌다. 결국 윌은 궤도를 벗어났다. 윌은 얼른 다시 팔을 뻗었다. 속도가 너무 빨라서 모든 것이 재빨리 다소 흐릿하게 지나갔지만, 윌은 최선을 다해 잠수함을 찾아보았다. 윌은 레베카 쌍둥이와 리미터를 처리하겠다고 드레이크와 약속했다. 드레이크를 실망시키고 싶지 않았다.
윌의 손에 들린 추적 장치 바늘이 움직이고, 찰칵 소리도 들렸다. 버로스 박사는 저 아래 어딘가에 있었다.
※‘프리폴’은 자유 낙하를 뜻하는 말로, 떨어지고 있는 위 내용이 제목 자체를 잘 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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