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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행위

반역행위

(판타스틱 픽션 블랙 BLACK 7-8)

빈스 플린 (지은이), 이훈 (옮긴이)
알에이치코리아(RHK)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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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행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반역행위 (판타스틱 픽션 블랙 BLACK 7-8)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액션/스릴러소설 > 외국 액션/스릴러소설
· ISBN : 9788925555379
· 쪽수 : 412쪽
· 출판일 : 2015-03-09

책 소개

9.11 이후 벌어진 워싱턴 정가 안팎의 불편한 정치적 논쟁들과 테러리즘에 관한 어마어마한 진실들을 CIA 대테러센터 비밀요원 미치 랩의 눈으로 풀어낸 빈스 플린의 액션 서스펜스 스릴러 '미치 랩 시리즈' 7권.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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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빈스 플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6년 미국 미네소타에서 태어난 빈스 플린은 세인트 토머스 대학 졸업 후 평범한 세일즈맨으로 일했다. 변화를 원했던 플린은 1990년 해병대에 자원했다가 건강상의 문제로 합격 취소 통보를 받고 2년 동안 항의를 벌이기도 했다. 어릴 때부터 난독증을 앓았던 플린은 이러한 패배의 기회를 발판 삼아 자신의 문제를 극복하기로 결심하고 작가가 될 준비를 시작한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톰 클랜시, J.R.R. 톨킨 등의 작가에 경도된 그는 1993년 첫 작품 《임기종료》를 탈고하지만, 5년간 60곳의 출판사에서 거절 편지를 받고 결국 자비로 소설을 출간한다. 어렵게 출간된 작품 《임기종료》는 놀랍게도 출간 직후 입소문만으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다. 이 작품을 통해 동 장르의 최고 작가 톰 클랜시를 넘어설 작가라는 평을 얻은 플린은 이후 CIA의 대테러센터 비밀요원 미치 랩을 주인공으로 한 《권력의 이동》을 시작으로 10여 편이 넘는 시리즈를 발표하면서 명실공히 미국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인기 작가로 거듭나게 된다. 워싱턴 정가 안팎의 불편한 정치적 논쟁들을 다루고 있는 빈스 플린의 작품은 남성 독자를 비롯, 미치 랩의 캐릭터를 사랑하는 여성 독자 및 작품 속 세부사항을 중시하는 전문가들에게도 큰 인기와 신뢰를 얻고 있다. 빈스 플린이 창조한 캐릭터 미치 랩이 FOX-TV의 히트 시리즈 <24>의 히어로 잭 바우어의 탄생에 큰 영감을 주었음은 모든 독자들이 아는 사실이다. 미치 랩 시리즈는 출간될 때마다 <뉴욕 타임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셀러 1위 및 아마존 소설 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당당히 차지하고 있으며, 시리즈 6편 《제거명령》과 11편 《American Assassin》이 블록버스터급으로 영화화될 예정이다. 안타깝게도 빈스 플린은 3년간 병마와 싸우다 2013년 6월 만 4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빈스 플린의 손으로 집필된 마지막 미치 랩 시리즈는 그의 사후에 출간되는 14편 《The Survivor》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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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학과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주)한국 NIKE에서 근무했으며, 트랜스쿨을 이수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제거명령》, 《집행권》, 《제3의 선택》, 《이코노미스트 2010 세계경제전망》(공역), 《맥킨지 금융보고서》(공역), 《The Complete Beatles Chronicle》(공역), 《레드 오션 전략》(공역) 등이 있으며 잡지 <탑 기어>, <맨즈 헬스>에 번역 기사를 제공하고 있다. 영국의 광고자문기업 월드라이터스(World Writers)의 영문 카피라이터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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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리베라는 차량 행렬을 구경하기 위해 멈춰 선 보행자들의 얼굴을 살폈다. 이런 모든 행동들은 지극히 정상적인 것이었다. 요원들은 그런 모습을 "멍 때리기"라고 표현했다. 리베라의 시선 앞쪽으로 반 블록 정도 거리에 한 남자의 모습이 들어왔다. 그는 나무 뒤에 몸을 일부 가린 채 손에 무언가 들고 있었다. 붉은색 야구 모자와 선글라스를 쓰고 있었지만, 리베라는 그가 차량 행렬을 매우 집중해서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감지할 수 있었다. 갑자기, 마치 누군가를 피해 숨는 것처럼 그의 모습이 나무 뒤로 사라졌다. 리베라가 왜 그런지 생각하기도 전에 천둥소리 같은 폭발음이 들렸고 리무진이 공중으로 붕 뜨기 시작했다. 그리고 모든 것이 암흑으로 변했다.


"선거가 한 달 남은 시점에서, 우리 후보가 8포인트 앞서고 있었어요. 여론조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안다면, 그러니까 누가 전화를 받고 안 받는지, 누가 투표할 거라고 대답하고 누가 실제로 투표를 하는지를 안다면, 전국 단위 여론조사는 민주당 측에 유리한 결과를 낸다는 건 알고 있겠죠. 선거가 4주 남은 시점에서 8포인트 앞서고 있다면 아주 유리한 상황인데, 특히 후보가 공화당원인 경우라면 더 그렇지요. 난 이 사진들을 살 마음이 없었어요. 이걸 사용할 생각은 더더욱 없었고요. 적어도, 언론에 풀기 위한 목적은 아니었어요."
"그런데 왜 샀죠?"
맥마흔이 물었다.
"변수로 작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겠죠."
케네디가 대신 대답했다.


"이봐요, 융통성 없는 아저씨."
그녀의 말에는 가시가 돋쳐 있었지만 목소리는 낮춘 상태였다. 애정 어린 표정은 완전히 가장한 것이었다.
"당신이 날 직접 뽑아서 여기로 데려왔잖아요. 난 지금 당신 아내라고요. 우리는 신혼여행을 온 거고요. 보통 사람들은 신혼여행 오면 키스도 많이 하고, 손도 잡아요. 사랑에 빠진 사람들처럼 행동한단 말이죠."
"자네 말의 요점이 뭐지?"
랩은 그녀 쪽으로 몸은 틀었으나 시선은 카페에 고정되어 있었다. 검은색 페르솔 선글라스를 쓴 그는 자유롭게 밖을 볼 수 있었지만 다른 이들은 그의 눈을 볼 수 없었다.
"계속 그렇게 날 없는 사람 취급하면 우리가 신혼부부라는 걸 아무도 믿지 않을 거라고요."
"신혼여행에서 싸우는 사람들도 많아."
"어제 벌써 싸웠잖아요."
"어제 우린 이스탄불에 있었어. 지금 여기 사람들은 우리가 싸운 걸 몰라."
"당신의 그런 쌀쌀맞은 태도에 이젠 넌덜머리가 나요."
브룩스는 그의 허벅지에서 손을 떼고 다시 의자에 등을 기대고 앉았다. 꾸며 냈던 미소는 어느새 사라지고 없었다.
"그럼 어디 한번 싸워 보죠."
그 순간 브룩스가 너무 빨리 일어나는 바람에 랩마저도 놀라 버렸다. 앉아 있던 의자가 바닥에 나동그라졌고, 그녀는 잔뜩 화가 나 양손을 허리춤에 받쳤다.
"우리 엄마가 그랬어."
그녀는 소리를 고래고래 질렀다.
"당신이랑 절대 결혼하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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