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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길을 떠나 다시 배우다 : 르완다 키갈리 일기

오세훈, 길을 떠나 다시 배우다 : 르완다 키갈리 일기

오세훈 (지은이)
알에이치코리아(RHK)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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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길을 떠나 다시 배우다 : 르완다 키갈리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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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오세훈, 길을 떠나 다시 배우다 : 르완다 키갈리 일기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명사에세이 > 기타 명사에세이
· ISBN : 9788925556086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15-04-30

책 소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 중장기 자문단에 지원해 2013년 12월부터 2015년 1월까지 해외 자문활동을 펼치며 쓴 일기를 2권의 책 <오세훈, 길을 떠나 다시 배우다 - '페루 리마 일기', '르완다 키갈리 일기'>로 펴낸다.

목차

프롤로그 | 행복을 찾아서

|1장|
용서와 화해로 품은 기적
르완다의 수도, 키갈리에 도착하다
큰 상처를 딛고 일어선 나라
이곳에 부는 새마을 바람
트럭 타고 첫 출근
정보통신 강국을 꿈꾸다
에볼라 바이러스
고국이 그리운 오늘
무산제의 사람 사는 냄새
르완다에서 배우다 1 -발상의 전환
신뢰를 생각하다
르완다에서 배우다 2 -우무간다

|2장|
신발에서 아프리카를 보다
신발 찾아 3만 리
함께하는 따뜻함
신발 하나에 웃고 울고
세상에서 제일 예쁜 아이들
냐마가베 지역과 제노사이드 박물관
르완다에서 배우다 3 -가차차
컬러풀 르완다!
자문을 위한 고민
이 젊은이들을 보라!
용서와 화해의 가치, 인간도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3장|
우리의 현재, 그들의 미래
르완다, 무엇부터 시작할 것인가?
좋은 사람들
아프리카를 위협하는 모래벼룩
기호궤의 자랑스러운 딸
청년이여, 밖을 보라
개발원조도 산업이다
진정 아프리카를 위하는 원조
한국어 경연대회
원조 효과성에 대한 국제적 논의
맑고 밝은 아이들
뜨거운 토론을 벌인 한 주
주고 또 주어도 미안한 마음
가족과 함께 마무리한 2014!
마지막 신발을 전달하며
마음에 담은 르완다

|4장|
두근두근 이런 인생
함께하는 이들 _정종렬, 손일환, 김만숙, 남화순
인생극장 제3막, 르완다 _최남희
누구나 할 수 있다 _정종렬
봉사의 삶, 천국의 삶 _박준범
인생 최고의 경험 _윤효정
열정은 꽃과 같다 _신민균
나를 특별한 사람으로 만들어준 르완다 _유기용
아줌마의 힘 _ 조명숙
길은 도전하는 자에게 열린다 _이윤경
새로운 세상에 눈뜨다 _박정윤

에필로그 | 국민적 자부심을 찾아서

저자소개

오세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최초의 4선(제33‧34‧38‧39대) 서울특별시장. 1961년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에서 태어났다. 건설회사에 다니던 아버지를 따라 답십리, 삼양동 등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초등학교 때 3년간 부산광역시 광복동에 살았다. 고려대 법과대학을 졸업했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제26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사법연수원을 제17기로 수료했다. 육군 중위로 만기 전역했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에 당선돼 정계에 입문했다. 임기 중 ‘오세훈법’으로 불리는 정치개혁 입법을 주도했다. 2006년 서울시장으로 당선됐고, 2010년 재선했다. 시장에서 물러난 뒤 한국국제협력단(KOICA) 중장기자문단 소속으로 페루 리마와 르완다 키갈리에 머물렀다. 두 도시의 시청에서 도시행정, 환경, 발전 전략 등에 대해 자문했다. 귀국 후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석좌교수로 재직했다. 2021년 4‧7 보궐선거에 야권 단일후보로 출마해 당선되면서 서울시로 귀환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서울시 모든 행정동에서 상대 후보를 앞선 진기록을 남겼다. ‘서울디딤돌소득’과 ‘서울런’ 등 약자 동행 정책을 폈고 ‘약자동행지수’를 개발했다. ‘미리내집’과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로 새로운 저출산 대응 모델을 만들었다. 저서로 《미래》《오세훈, 길을 떠나 다시 배우다》《오후의 서울산책》《서울은 불가능이 없는 도시다》《시프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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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여기에 와서 용서와 화해, 그리고 화합과 공존의 기적을 매일 목도하며 그 비결이 무엇일까 생각하며 지낸다. 불과 20년 전 일어난, 100만 명이 학살당한 광기 어린 집단 학살의 상처를 딛고 일어선 르완다. 이 나라는 대단한 리더십에 현명한 팔로십을 지닌 나라다. 증오를 부추기는 자도 없다. 지도자는 그것이 비집고 들어설 틈조차 주지 않으려 사력을 다한다. 피해자와 가해자는 서로를 볼 때마다 끔찍했던 그날이 생각나겠지만, 애써 떠오르는 나쁜 기억을 지우고 함께 손잡고 살아가는 것이 현명하다는 사실을 체화한 이들. 이곳에서의 매일 매일이 배움이다. - 「르완다에서 배우다1」 (르완다 키갈리 일기)


『죽은 원조』의 저자인 경제 컨설턴트 담비사 모요는 모기장을 예로 들어 설명한다. 매년 80만 명의 인류가 말라리아로 죽어가고, 그중 상당수가 아프리카인이므로 모기장 보급은 아프리카에 꼭 필요한 원조 사업 중 하나다. 그런데 문제는 이로 인해 아프리카의 모기장 생산업체가 모두 망했다는 것이다. 현지에 와서 구매하지 않고 자국 제품을 보내오면 그중 일부가 시장으로 흘러들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런 사정과 경제 원리를 잘 알고 있기에 아프리카 국가가 생산한 제품을 사려고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문제는 제품의 질에 있었다. 가격은 중국산의 절반 정도인데, 질도 딱 그만큼 낮았다. 기왕 사 주는 것, 좋은 것을 주고 싶은 게 우리네 정서인데 참 마음이 아프다. 그러나 그것도 자기만족일 뿐이므로 눈 딱 감고 아프리카산을 사기로 결심했다. - 「신발 찾아 3만 리」 (르완다 키갈리 일기)


새마을 소득증대 자립 사업의 하나로 우여곡절 끝에 양계장 사업을 궤도에 올려놓고 연말 귀국을 앞두고 있는 이재구 선배가 동네 학교에 신발이 필요하다고 요청해 방문했다. 그곳에서 교육용으로 쓰이는 재봉틀을 보니 어머니가 생각났다. 내가 중학교 다닐 때 아버지 수입으로는 도저히 생활이 안 되어 경제적으로 힘겨워하던 어머님이 집에 재봉틀을 한 대 들여놓고 방석과 쿠션, 베갯잇 등을 만들어 팔기 시작했다. 이 재봉틀이 두 대, 석 대가 되고 결국 수년 뒤 남대문 시장의 점포로 이어지면서 생활이 폈는데, 그 장면 장면이 재봉틀에 겹쳐 잠시 어머니가 떠오른 것이다. 재봉틀을 배우는 여인들은 재봉틀 기술이 훗날 어떤 결실을 가져올지 상상도 못 하고 있겠지. -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르완다 키갈리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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