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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만 원이 100억 되는 땅에 투자하라

1천만 원이 100억 되는 땅에 투자하라

(대박땅꾼의 토지 투자 비법)

전은규, 박광원 (지은이)
알에이치코리아(RHK)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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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만 원이 100억 되는 땅에 투자하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1천만 원이 100억 되는 땅에 투자하라 (대박땅꾼의 토지 투자 비법)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부동산/경매
· ISBN : 9788925574448
· 쪽수 : 300쪽
· 출판일 : 2024-10-25

책 소개

대박땅꾼 전은규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토지 투자로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는 책이다. 저자는 자신의 투자 성공 신화가 특별히 대단한 게 아니며, 누구나 토지 투자로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목차

프롤로그

Chapter 1. 한 권의 책으로 토지 투자에 뛰어든 월급쟁이
월급쟁이로 사는 건 힘들어
회사는 나한테 왜 이러지?
흔들리는 청춘
엉성한 착각
뱅크인데 은행이 아니라고?
제주를 공략하라
망하지 않으려면 열망해야 한다
땅에 시간을 묻다
아쉽게 떨어진 첫 경매
내 생애 첫 번째 땅
경매에 발 담그다
외근직의 어떤 하루

Chapter 2. 3,000만 원뿐인 직장인이 투자 고수가 된 비결
토지 투자에 뛰어들다
돈이 없으니 머리라도 아파야지
조물주도 모르는 낙찰가
대출 전단지의 유혹
묘지를 파고 유골을 수습하다
맹지에서 탈출하라
완벽한 내 편
내 땅 위의 남의 집
형제들 사이에 끼어든 불청객
지렁이를 용으로 만드는 땅따먹기
수학이 아니라 예술입니다

Chapter 3. 투자 정보는 굴러들어 오지 않는다
토지 투자는 부지런해야 한다
정보는 스스로 찾아오지 않는다
식당 사장님은 고급 정보원
몸을 써야 마음이 움직인다
손편지로 열린 길
길에서 보낸 시간
답을 훔쳐봐도 되는 시험
토지답사에서 사라진 회원
최후의 카드를 꺼낼 수밖에
투자자와 투기꾼의 차이
나를 성장시킨 세 명의 스승님
나를 믿은 투자자의 대박 사례
토지 투자의 파트너

Chapter 4. 쓰디쓴 투자 실패로부터 얻은 교훈
백전백승은 없다
삽 한 자루를 싣고 다니는 이유
단 한 번 어긴 원칙
서류로는 알 수 없는 하자
애증의 고속도로
절대농지 절대주의
떠맡은 맹지
건너면 안 되는 다리
브랜드라고 믿었더니
실패 사례가 그게 다예요?

Chapter 5. 토지 투자 멘토가 된다는 뿌듯함
공부해서 남 주자
배워서 남 주는 즐거움
의심과 신뢰의 교차점
고춧가루를 뿌리다
누구도 손해를 봐서는 안 된다
경품으로 땅을 준다고?
비싼 강의 요청을 사양하는 이유
20년 차 장기근속
완벽하지만 끝내 놓친 땅
전화위복이 된 집 짓기

Chapter 6.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
부자가 되는 씨앗을 심어라
500만 원으로 땅 사는 법
8억 원으로 수도권 단독 주택 사는 법
3억 원으로 매달 300만 원씩 받는 법
산지연금에 주목하라
철도역 주변은 개통 후에도 오른다
32년 만에 온 기회
토지 투자는 흔들리지 않는다

부록 집중하고 선택하자! 농지연금과 산지연금
부록 독자가 묻고 대박땅꾼이 답하다

저자소개

전은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단돈 1,000만 원으로 시작해서 100억 자산을 이룬 20년 차 토지 투자 전문가.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국민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다. 스피드뱅크 영업본부, 닥터아파트 영업본부에서 경험을 쌓은 뒤 현재 토지 투자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대박땅꾼Lab’ 소장이며 인터넷신문 〈토지뉴스〉의 발행인이다. 현재 다양한 강의를 통해 후배들을 키워내고 있으며, 여러 매체에 토지 투자 관련 정보와 노하우를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 《대박땅꾼 전은규의 집 없어도 땅은 사라》, 《대박땅꾼 전은규의 집 팔아서 땅을 사라》, 《대박땅꾼 전은규의 그래도 땅을 사라》, 《토지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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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상해외국어대학을 졸업하고 대형 경매법인의 팀장으로 근무했다. 금융 전문 플랫폼 ‘사이다경제’에 출강했으며, 현재 ‘대박땅꾼Lab’ 부소장 자리를 맡고 있다. 또한 경매 관련 유튜브 채널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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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책을 읽는 내내 머리를 얻어맞는 것 같았다. 20대 초반부터 땅을 사기 시작한 사람이 있다고? 내가 매일 보는 게 땅인데 20대 초반에 토지 투자에 관심을 가졌다고? 어린 나이에 무슨 돈으로 땅을 사? 원래부터 돈이 좀 있는 집 아들인가? 그게 아니면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하지? 내 나이에는 이미 부자가 된 거잖아? 말이 돼?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책을 읽고 또 읽었지만 좀처럼 믿기 힘든 이야기였다. 하지만 현재 내 형편만 생각하며 세상에 이런 사람이 어딨냐고 안 믿을 방도도 없었다.


하자 있는 땅이란 묘지가 있는 땅, 진입로가 없는 땅, 여러 명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땅, 건물이 있는 땅, 축사나 철탑처럼 환영받지 못하는 시설이 있는 땅을 말한다. 일명 분묘기지권, 법정지상권, 공유 지분, 유치권 같은 법률 용어로 표현되는 특수 물건이다. 이런 특수 물건은 일반인이 선뜻 도전하지 않아 유찰 될 때가 많고 경쟁률도 낮다. 초보 투자자라면 특수 물건을 낙찰받는 일은 되도록 피하고, 소유 관계가 명확한 물건을 고르는 게 좋다.


토지답사를 가는 이유는 명확하다. 토지 투자의 정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기 때문이다. 나는 토지 투자는 현장에 가서 답을 훔쳐봐도 되는 오픈북 시험이라고 말하고 싶다. 답을 알기 위해서 책을 펼쳐야 하는 것처럼 토지 투자를 제대로 하려면 현장에 가야 한다. 아파트는 평수와 층수, 구조가 딱 정해졌지만 땅은 어느 것 하나 똑같은 모양이 없다. 게다가 주변 환경도 천차만별이다. 길 하나, 다리 하나, 도랑 하나, 분묘 하나, 폐가 하나가 모두 땅의 가치에 지대한 영향을 주므로 사진 몇 장과 남의 말만 믿고 투자했다간 골치 아픈 문제를 떠안을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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