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집 팔아서 땅을 사라

집 팔아서 땅을 사라

(대박땅꾼 전은규의)

전은규 (지은이)
국일증권경제연구소
16,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1,000원 -10% 550원 9,350원 >

책 이미지

집 팔아서 땅을 사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집 팔아서 땅을 사라 (대박땅꾼 전은규의)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부동산/경매
· ISBN : 9788957821282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19-05-15

책 소개

《대박땅꾼 전은규의 집 없어도 땅은 사라》이후 3년만의 신작으로 그동안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고 질문했던 내용들을 재미있고 쉽게 설명한 책이다. 불경기에 부자되는 비법, 어느 곳에 어떤 호재가 있는지, 지금은 저평가되어 있지만 미래가치가 높은 곳은 어디인지, 예타 면제사업으로 급등할 지역은 어디인지 등을 공개한다.

목차

1장 30대 왕성급, 경매에 도전하라
너무 비싼 수업료 / 모르고 덤비면 큰코다친다 / 주말에 여자 친구와 북쪽땅 보러 고고씽! /
모의입찰부터 차근차근 / 유찰된 매물도 다시 보면 꿀단지 / 공유물 분할청구권으로 두 배 이상 수익 올리기 / 4억 원으로 서울에 협소주택 장만하기 / 부모님 농지연금 드리는 효자 아들

2장 40대 나신중, 행동할 타이밍 결정하기
이론 공부 맨날 해도 움직이지 않으면 그림의 떡 / 고급정보는 발품으로 얻는다 / 토지공개념 무서워 땅 못 사랴 / 토지수용보상금, 최대한 많이 받으려면 / 매수, 매도에서 중요한 건 타이밍 / 강원도 고성 땅, 평당 500만 원 실화냐? / 100% 완벽한 땅은 이미 남의 땅 / 5천만 원으로 남북 접경지역 투자, OK! / 살인의 추억은 잊어라, 전국 인구 증가율 1위 화성시 / 세종시와 맞짱 뜰 날 머지 않은 당진 / 금싸라기 땅 새만금, 비상할 일만 남았다

3장 50대 도전녀, 임야로 인생역전하기
세종~청주, 12분 만에 간다 / 경매로 싸게 낙찰 받은 임야, 산림청에 팔자 / 500원에 구입한 나무, 1만 원에 판매하는 목테크 / 잃어버린 조상 땅을 찾아라 / 임야 탐색전! 산높이, 경사도, 나무수 살피기 / 양평으로 이사하면 우리 아이 스카이대학 갈 수 있다고? / 요리 솜씨 기막힌 도전녀의 닭도리탕집 대박났네

4장 60대 노신사, 노후와 건강 두 마리 토끼 잡기
농사, 꼭 시골로 이사해 지으란 법 있나 / 100% 발급되는 농취증 / 별장처럼 사용할 수 있는 농막 / 증여와 상속, 농지는 상속이 이득 / 제2 경부고속도로 인근 투자 안성맞춤 / 하수처리시설 현대화로 상권 확장될 제주도 / 농업경영계획서 작성만 잘하면 만사 OK! / 은퇴 전이라면, 직업 없는 배우자 명의로 / 농지전용부담금 안 낼 수 있다

부록 투자가치 높은 곳 핵심 정리

저자소개

전은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단돈 1,000만 원으로 시작해서 100억 자산을 이룬 20년 차 토지 투자 전문가.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국민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다. 스피드뱅크 영업본부, 닥터아파트 영업본부에서 경험을 쌓은 뒤 현재 토지 투자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대박땅꾼Lab’ 소장이며 인터넷신문 〈토지뉴스〉의 발행인이다. 현재 다양한 강의를 통해 후배들을 키워내고 있으며, 여러 매체에 토지 투자 관련 정보와 노하우를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 《대박땅꾼 전은규의 집 없어도 땅은 사라》, 《대박땅꾼 전은규의 집 팔아서 땅을 사라》, 《대박땅꾼 전은규의 그래도 땅을 사라》, 《토지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이때 초보 투자자들이 저지르는 실수가 바로 신중 씨처럼 지나친 신중함이다. 싼 가격에 잡아 최고 가격에 팔겠다는 욕심을 버리지 못한다.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팔아라”란 말을 주야장천하는 이유가 따로 있는 게 아니다. 정부 관계자가 아니고서야 바닥 시세를 파악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 한다. 실제로 내가 만난 한 부동산 중개사는 이런 말을 했다.
“여기 땅 주인들은 다 외지 사람이에요. 현지인들은 절대 못 사요. 왜인 줄 아세요? 몇 년 전에는 정말 쌌거든요. 그 가격을 알면서 오른 가격으로 사지 못하는 거예요. 몇 년 전 가격에 대한 미련을 못 버리고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치는 것이죠.”
정말 뼈있는 말이 아닐 수 없다. 현재 시세보다 더 오를 거란 판단이 서면, 과거 시세가 어떠했든 생각하면 안 된다. 현재 시세가 부담스런 가격이라도 과감하게 투자한다.


가장 좋은 임야는 단연 ‘토임’이다. 토임은 토지 임야의 준말로, 토지대장상 지목이 임야로 등록되어 있지만, 구릉지 형태로 경사가 완만한 땅을 말한다. 주로 현장에 가보면 밭으로 사용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현황상 밭이므로, 일반 임야보다는 비싸나 지목이 밭인 전보다는 저렴하다. 무엇보다 개발비용이 적게 들고, 옆에 도로가 나있는 경우가 많아 여러 모로 이득이다.
이러한 산지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산지전용 허가를 받아야 한다. … 공무원들이 대체산림자원조성비(산지전용부담금) 및 복구비를 산정하기 위해 현장답사를 거친다. 그들이 현장에서 확인하는 세 가지는 첫째 산높이, 둘째, 나무수, 셋째, 경사도다. 이에 따라 허가의 유무가 결정된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