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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관한 오해

사랑에 관한 오해

(관계를 망가뜨리는 10가지 잘못된 믿음)

개리 르완도스키 (지은이), 이지민 (옮긴이)
알에이치코리아(RHK)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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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관한 오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사랑에 관한 오해 (관계를 망가뜨리는 10가지 잘못된 믿음)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88925578415
· 쪽수 : 308쪽
· 출판일 : 2022-04-27

책 소개

연인 관계를 단단하게 하고 관계를 망가뜨리는 함정을 피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저자인 개리 르완도스키 박사는 관계 심리학 연구에 대한 방대한 지식을 연인 관계와 관련된 조언으로 바꾸어 낭만적인 사랑의 복잡성을 탐색하는 방법을 명확하게 제시한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사랑을 지키는 법, 있는 그대로 보기

0장 관계를 망가뜨리는 10가지 잘못된 믿음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 사랑에 대하여
1장 남자와 여자는 애초에 달라
남과 여, 절대 다르지 않다
2장 사랑은 아무 문제가 없어야 해
완벽한 사랑은 없다
3장 괜찮은 얼굴이 아니면 끌리지 않아
우리는 외모에 대해 오해하고 있다
4장 사랑이란 신체적 끌림이야
열정적인 사랑은 수명이 짧다
5장 그가 나를 사랑한다면 바뀔 거야
상대는 변하지 않는다
6장 이기적으로 구는 건 잘못된 거야
이타심은 관계의 질을 낮춘다
7장 1분 1초도 아까울 만큼 곁에 있어야 해
상대와 가까워지려는 행동은 역효과를 가져온다
8장 싸움은 안 할수록 좋은 거야
문제가 없는 관계는 없다
9장 항상 나를 응원해주어야 해
지나친 도움은 상대를 불안하게 한다
10장 헤어지게 되면 나는 무너질 거야
이별은 생각보다 아프지 않다

에필로그 시간을 내어줄 가치가 있는 관계를 열망하라

저자소개

개리 르완도스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몬머스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자 관계 전문가다. 뉴저지 심리학 협회에서 신임 연구자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사회 심리학자 협회에 취임했다. 르완도스키 박사는 미국에서 인정받는 교수로, 몬머스 대학교의 우수 교사 어워드를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전미 4만 2천 명의 교수 중 ‘최고의 교수 300인’ 안에 꼽혔다. 그의 TEDx 강연인 ‘이별 때문에 상처받을 필요가 없다.’는 22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그의 저서인 《사랑에 관한 오해》는 과학적인 통계를 바탕으로 연애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오해들을 신선한 시각으로 해석한다. 연인 사이의 단단한 관계를 위해 검증된 자료와 저자의 조언을 통해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르완도스키 박사의 학술 논문과 기사는 〈워싱턴 포스트〉, 〈데일리 메일〉, 〈비즈니스 인사이더〉, 〈살론〉, 〈더 뉴퍼블릭〉, 〈타임〉, 〈뉴스위크〉에 실렸다. 또한 〈뉴욕 타임스〉, 〈애틀랜틱〉, 바이스 미디어, CNN, 내셔널 퍼블릭 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에서 모습을 들어냈다. 홈페이지 www.GaryLewandowski.com 트위터 @Lewandowski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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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싶어 5년 동안 다닌 직장을 그만두고 번역가가 되었다. 고려대학교에서 건축공학을,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번역을 공부했으며 현재는 뉴욕에 거주하며 번역을 하고 있다. 《마이 시스터즈 키퍼》, 《귀한 서점에 누추하신 분이》, 《영원히 사울 레이터》, 《데이브 그롤 스토리텔러》, 《플랫폼을 지배하는 조회수의 법칙》 등 80권가량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저서로는 《브루클린 책방은 커피를 팔지 않는다》,《그래도 번역가로 살겠다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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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 모두 오해를 한다. 이러한 오해는 우리가 던지지 않는 중요한 질문, 우리가 놓치는 신호, 우리가 간파하지 못하는 징후, 우리가 과대평가하는 특징, 우리가 오해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지표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오해 때문에 우리는 너무 자주 관계에 감춰진 미덕을 간과하고 상대를 과소평가하거나 관계를 위협하는, 서로 의존적 관계를 맺으며 서로를 제약한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의 핵심 주장을 살펴보자. 남자에게는 고무줄처럼 기능하는 친밀성 주기가 있다는 주장이다. 고무줄 이론으로도 불리는 이 이론은 기본적으로 남자는 가까이 다가왔다가 곧 멀어지려고 하며 그러다가 다시 고무줄처럼 돌아온다고 주장한다. 우선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한 것이 남자뿐이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모든 인간은 타인과의 교류가 필요할 때가 있고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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