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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과 초콜릿

총과 초콜릿

오츠이치 (지은이), 히라타 슈이치 (그림), 김소연 (옮긴이)
학산문화사(만화)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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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과 초콜릿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총과 초콜릿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일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88925856339
· 쪽수 : 370쪽
· 출판일 : 2011-04-21

책 소개

2007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베스트10, 제23회 우츠노미야 어린이문학상, <GOTH>, <ZOO>의 작가 오츠이치의 미스터리 소설. 괴도 고디바와 탐정 로이즈가 등장한다. 결코 선하지 않은 탐정과, 결코 악하지 않은 괴도를 그리며 오츠이치만의 새로운 탐정 소설을 선보인다.

목차

prologue

1장
1 괴도와 지도
2 괴도와 보물
3 탐정과 편지
4 비서의 등장

2장
1 미술학도와 빵
2 수상한 그림자
3 도둑 소년
4 두바이욜

3장
1 명탐정의 연설
2 넌 끝장이야
3 아버지의 고향
4 탐정과의 재회

4장
1 지도의 마을
2 출발
3 풍차간
4 괴도의 비밀

epilogue

내가 어렸을 때

저자소개

오쓰이치 (지은이)    정보 더보기
발표하는 작품마다 논란과 찬탄을 동시에 불러일으키는 마성의 천재 작가. 열일곱 살에 쓴 《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로 제6회 점프소설 대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고, 《GOTH 고스》로 제3회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하며 의문의 여지가 없는 이 시대 최고의 천재 작가로 인정받았다. 또한 호러, 미스터리, 판타지, 라이트노벨 등 다양한 장르소설은 물론이고, 영화 및 연극 각본, 만화 및 그림책 등 경계가 무색한 전방위적 창작 활동으로 ‘월경(越境)의 작가’라고도 불린다. 《일곱 번째 방》은 놀라운 상상력으로 인간의 어두운 본성을 그린 11개의 단편이 수록된 소설집이다. 서정적이면서도 잔인하고, 내면의 공포를 서늘하게 자극하는 이야기들이 담긴 이 책은 표제작 <일곱 번째 방>을 비롯해 <ZOO>, <카자리와 요코>, <SO-far>, <양지의 시> 등 5편이 옴니버스식으로 구성된 영화 〈ZOO〉(2005년)로 개봉해 마니아들로부터 호평을 받기도 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 《실종 홀리데이》,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 《The Book》, 《어둠 속의 기다림》, 《베일》, 《암흑 동화》 등이 있다. 오츠이치는 작가가 학창 시절 애용하던 계산기 ‘Z1’에서 빌려온 필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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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옮긴이)    정보 더보기
다양한 일본 문학 작품을 번역하고 출판을 기획한다. 옮긴 어린이책으로 〈수상한 보건실〉 시리즈와 〈마르가리타의 모험〉 시리즈를 비롯해 《우리 반 물고기 아이》, 《코끼리는 1학년》, 《어떤 말》, 《빌려준다고 했는데…》, 《그 소문 들었어?》, 《일기 쓰고 싶은 날》, 《첼로, 노래하는 나무》, 《용돈 좀 올려 주세요》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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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타 슈이치 (그림)    정보 더보기
1961년 도쿄 출생. 염소자리. O형.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극장판> 등에서 미술, <기동 경찰 페트레이저 1 the Movie>, <CHOST IN THE SHELL/공각기동대> 등에서 배경을 담당. <메트로폴리스>, <이노센스> 등에서 미술 감독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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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괴도의 정보에 현상금!’
벽장의 상자에 신문을 던져 넣으려고 하다가 표제가 눈에 들어왔다. 기사의 줄거리는 이랬다. 이전에 괴도 고디바에게 보물을 도난당한 피해자들과 탐정 로이즈가 모여서 대화를 했다. 그 결과, 괴도에 대해서 뭔가 정보를 갖고 있는 사람에게 상금을 주기로 결정한 모양이다. 괴도를 무사히 체포하게 되면 보물은 상처 하나 없이 돌아올지도 모른다. 괴도를 체포하는 것을 도운 사람에게 큰돈을 지불해도 좋다는 것이다.
‘괴도 고디바에 대한 정보를 갖고 계신 분들은 지금 바로 탐정 로이즈의 사무소로 편지를 보내 주세요! 로이즈의 유능한 비서가 당신의 편지를 읽고 로이즈에게 보고해 줄 겁니다!’
기사 마지막에 로이즈 탐정사무소의 주소가 적혀 있었다.
생각할 필요도 없었다. 나는 책상 서랍에서 동전을 꺼내 근처 문구점으로 갔다. 편지지 세트와 우표를 사자 빵을 배달하고 받은 돈은 전부 없어졌다. 그러고 나서 긴 시간을 들여 편지를 썼다. 내용은 아버지가 사 준 성서와 가죽 표지에 감추어져 있던 지도에 대해서였다.
상금이 있으면 나와 어머니의 생활은 얼마나 편해질까.
게다가 어쩌면 그 사람을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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