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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리는 새날에

열리는 새날에

문희주 (지은이)
이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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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리는 새날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열리는 새날에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26823873
· 쪽수 : 158쪽
· 출판일 : 2011-07-07

목차

序詩: 고백

Ⅰ. 열리는 새날에
계시를 받은 이여
열리는 새날에
귀 있는 자 들어라
때가 오기를 기다리는 이는
화 있을진저 에베소여
첫 사랑을 찾으라
내 사랑 에베소
서머나여 일어나라
한 번 죽은 이는 다시 죽지 않는다
왕도 버가모
책의 성 버가모
신 위의 신
나를 믿어라 버가모여!
하늘 떡
흰 돌에 내 이름

Ⅱ. 때가 가깝다
주님 너를 보신다
네게 주리라
죽은 성 사데여!
죽을 나도 부활할 줄을
부활의 주
때가 가깝다
이기는 자에게 임하실 날
평화의 문 열어
네 주님 네게 오셨나보다!
기둥에 내 이름
그래도 하나님 뵈지 않는가?
토하여 내치리라 라오디게아

Ⅲ. 계시를 이루리라
할렐루야 찬양하라 보좌 앞에서
하늘 문이 열린다
어린양을 찬양하라
고통의 날에
흰말을 타고 오는 자
붉은 말을 타고 오는 자
흑마를 타고 오는 자
청황색 말을 타고 오는 자
그 수가 차기까지
진노의 날에
찬양하라 영광의 주께
나팔 불 때
계시를 이루리라
그대 구원을 찬양하라
하나님의 천년 왕국

Ⅳ. 종말의 성도여
그대의 자리는?
용의 자리 1
바다의 짐승 자리 2
땅의 짐승 자리 3
종말의 성도여!
세 천사의 환상 1
세 천사의 환상 2
세 천사의 환상 3
씻겨 주소서
가람에 서면
천사의 나팔 1
천사의 나팔 2
천사의 나팔 3
천사의 나팔 4
천사의 나팔 5
천사의 나팔 6

Ⅴ.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대접받은 천사
대접의 재앙
흐르는 고통·재앙 1
해를 먹은 바다·재앙 2
공의로 흐르는 피·재앙 3
불타는 바다·재앙 4
해가 탄 어두운 바다·재앙 5
강에 쏟기우다·재앙 6
공기 중에 쏟기우다·재앙 7
음녀의 성 바벨론
음녀 탄 짐승
이제 찾으라 예비된 나라
청함 받은 신부여 찬양하여라
하늘 문이 열릴 때 지옥문도 열린다
아! 이것이 꿈이 아닌 걸
난 알 수 있어요 내 가슴 이렇게 뛰는 이유를
새 하늘 새 땅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저자소개

문희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文熙周 ?人·文?作家介? 시인 문희주는 제주시 세화리에서 출생하여 『문학21』 시인 등단, 『생활문학』에서 평론가로 등단하였다. 중국에서 20여 년간 교수·학장 등을 역임하였고 대만·태국에서 10여 년간 한국어 교수로 활동하며 코디네이터로 아시아 각국을 순행하며 연구·발표하였다. 귀국 후 신문·월간·계간지 등에 글을 발표하고 있으며 현재, 제주오롬문화를 강의하고 있으며(제주대학교평생교육원) 30여 권의 시·수필·평론·교육 관련 책을 출판하였다. 한국문인협회·제주문인협회회원, 한국디카시예술협회 회장을 맡아서 활동 중이다. 文熙周 ?人·文?作家介? 濟州市 細花里 출생 在中??了20多年的?授、院?。 在台?·泰?等地?任了20多年的????授。 ?洲???·巡行·?究·活動。 回?后,他每周在2家?社和月刊上?任??作家。 以?左文??院院?活?,?行??活?。 目前, 在?州大??身?育院 ?州山岳文化敎授活?。 韓國文人協會會員·濟州文人協會會員。 韓國數相詩藝術協會會長。 30多本?集·??集·??集·出版?育??籍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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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序詩
고백

海를 안고 지구를 돌고 또 돌아
사흘 바닷 길 항구를 그리던 날
곤한 나의 몸 고향 바랐더이다.

갑판에 피 토하고 머리를 들자
하늘은 노랗고 몸은 휘청
갈매기 앞질러 육지 알려도
어쩌랴 이 내몸 소망 잃었더이다

님이 내게 읽으라 권하시기에
말씀 중에 오실 님 만났더이다
님이 나와 함께 한다시기에
그분 향한 나의 고백 詩가되었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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