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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버돗의 선물

Mr. 버돗의 선물

(한정판 스페셜 기프트 세트 (스태들러 색연필 세트 + 그림엽서 + 케이스))

테드 겁 (지은이), 공경희 (옮긴이)
중앙books(중앙북스)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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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버돗의 선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Mr. 버돗의 선물 (한정판 스페셜 기프트 세트 (스태들러 색연필 세트 + 그림엽서 + 케이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27801634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10-12-30

책 소개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스 전 취재 기자이자 퓰리처상 최종 후보자였던 테드 겁의 에세이. 저자는 2008년, 75년간 베일에 싸여 있던 익명의 기부자이자 외할아버지인 Mr. 버돗의 비밀을 발견한다. 이 책은 미국 대공황 시절, 겉치레로 가득한 나눔이 아닌, 힘들고 지친 누군가에게 잠시나마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주기 위해 보석 같은 나눔의 정신을 실천한 Mr. 버돗의 이야기이다.

목차

프롤로그 누군가에게는 작지만 누군가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것을 위해

1장 Mr. 버돗에게 보내는 편지
트럼프 카드 크기의 광고/쓸쓸한 캔턴의 크리스마스/낡은 옷 가방 속에서 만난 버돗/외할아버지 샘/눈물의 편지/우리를 견딜 수 있게 하는 것

2장 어둠을 밝히는 한 줄기 빛처럼
작은 것에서 발견하는 행복/어느 페인트공 이야기/희망을 잃지 않는다는 것/함께한다는 안도감/터널의 끝엔 빛이존재한다/함께 짐을 진다는 것/새로운 이름과 새로운 인생

3장 당신의 두 발을 따뜻하게 감싸줄 수 있다면
담배를 말던 그 때/아이들을 위한 편지/여인들의 편지/살아간다는 것의 미덕/샘이 버돗이 된 이유/B. 버돗은 샘 스톤 자신에게 준 선물

4장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부모라는 이름/모든 것을 초월한 커플/결코 포기하지 않는 가족의 힘/애틋한 자매/함께 살겠다는 그 의지 하나로/가족이 흩어지는 고통/ 아무도 움직일 수 없는 집

5장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크리스마스
작은 친절이 불러온 기적/품앗이에서 찾는 인정/따뜻한 우유 한 잔/살아 있다는 기적/마치 하나가 된 기분/아름다운 의사들/샘 스톤이 가장 바라는 것/자유와 평안을 위한 몸짓

6장 우리는 당신을 기억합니다
뜻밖의 선물/우리들만의 특별한 시간/행복한 조랑말의 추억/마지막 생존자/구세계와 신세계를 잇는 다리

에필로그 티쿤 올룸, 상처받은 세상을 치유하다

저자소개

테드 겁 (지은이)    정보 더보기
Mr. 버돗의 외손자. 2008년 어느 여름날 외할머니의 낡은 가방 속에서 외조부의 비밀을 발견한다. <워싱턴 포스트>와 『타임』의 전 취재 기자. 퓰리처상 최종 후보로 선정되기도 했다. 75년 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Mr. 버돗의 이야기를 <뉴욕 타임스>에 기고, 미국 전역 천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 조지타운 대학,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강의했으며, 2010년 현재 에머슨 대학의 저널리즘학과 교수이자 학과장이다. 베스트셀러인 『The Book of Honor』의 저자로, 올해의 책 `취재 기자와 편집자` 상을 받았으며, 『Nation of Secret』로 `쇼렌스타인 도서상`을 수상했다. <뉴욕 타임스>, 『뉴스위크』, 『내셔널 지오그래픽』, 『GQ』, 『컬럼비아 저널리즘 리뷰』, <보스턴 글로브> 등에 글을 기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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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경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TESOL대학원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에서 강의하였으며 소설, 비소설, 아동서까지 다양한 장르의 좋은 책들을 번역하며 현재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시드니 쉘던의 『시간의 모래밭』으로 데뷔한 후, 『호밀밭의 파수꾼』, 『비밀의 화원』,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파이 이야기』, 『우리는 사랑일까』, 『마시멜로 이야기』, 『타샤의 정원』, 『엔조』 등이 있으며, 에세이 『아직도 거기, 머물다』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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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기사에는 버돗의 광고가 도움을 구하기 위해 자선 단체의 문을 두드리기를 주저하는 이들을 위한 선물이라는 설명이 나와 있었다. 대공황기의 캔턴의 거리에는 사기꾼과 가짜 예술가가 넘쳐 났다. 따라서 버돗의 제안은 희망적이었으나 그만큼 의심쩍기도 했다.


버돗이 얼마나 많은 편지를 받았는지는(수백 통인지 수천 통인지) 아무도 모른다. 그는 약속한 대로 편지를 보낸사람들에게 수표를 보내 주었다. 모두 크리스마스 이전에 배달되었다. 처음에는 75가구 정도에 10달러씩 보낼 계획이었지만, 너무도 많은 사연을 외면할 수가 없어 수혜자를 두 배로 늘리고 액수를 반으로 줄여 5달러씩 보냈다.


버돗은 자신의 소액 수표가 대공황의 분위기를 바꿀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의 5달러 덕분에 많은 아이가 배불리 잠자리에 들고, 기적처럼 선물을 받았다. 어떤 집은 그 돈으로 석탄을 사서 집을 훈훈하게 데웠고, 아들의 소아마비나 딸의 황달, 늙은 아버지의 결핵을 치료해 주는 의사에게 치료비 일부를 지불하는 가정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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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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