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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쳐라, 아티스트처럼

훔쳐라, 아티스트처럼 (특별판)

(죽어 있던 생각을 아이디어로 바꾸는 가장 현실적인 10가지 방법)

오스틴 클레온 (지은이), 노진희 (옮긴이)
  |  
중앙books(중앙북스)
2020-04-13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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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쳐라, 아티스트처럼

책 정보

· 제목 : 훔쳐라, 아티스트처럼 (특별판) (죽어 있던 생각을 아이디어로 바꾸는 가장 현실적인 10가지 방법)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창의적사고/두뇌계발
· ISBN : 9788927811053
· 쪽수 : 168쪽

책 소개

아마존 밀리언셀러이자 전 세계 21개국에 번역 출간된 화제의 책 《훔쳐라, 아티스트처럼》 특별판이 출간됐다. 이 책은 죽어 있던 생각을 아이디어로 바꾸는 가장 현실적인 10가지 방법을 담은 책으로, 글 쓰는 아티스트 오스틴 클레온AUSTIN KLEON의 재치 있는 문장과 일러스트가 집약된 책이다.

목차

1 훔쳐라, 아티스트처럼
2 그냥 시작해라, 너무 깊이 생각 하지 말고
3 당신이 써라, 당신이 읽고 싶은 책
4 두 손을 써라
5 곁다리 작업이나 취미가 중요하다
6 멋진 작업을 하고 사람들과 공유하라
7 지리적 한계는 더 이상 없다
8 호감형이 돼라
9 질릴 만큼 꾸준히 하라
10 크리에이티브는 빼기다

저자소개

오스틴 클레온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글 쓰는 아티스트. 창의적이며 기발한 텍스트와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크리에이터다. 첫 책인 《훔쳐라, 아티스트처럼》이 미국 아마존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화제에 올랐다. 이후 신문이나 책에서 단어를 발췌하고 변형시켜 창조한 기발한 책 《뉴스페이퍼 블랙아웃: Newspaper Blackout》을 출간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뉴욕 매거진〉, 〈뉴요커〉, 〈애틀랜틱〉, PBS, NPR 등 다양한 매체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픽사, 구글, 이코노미스트, TEDx, SXSW 등 글로벌 기업과 언론, 단체를 대상으로 현재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 거주하며 꾸준히 새로운 텍스트를 발굴, 창조하고 있다. 국내 출간된 책으로는 《훔쳐라, 아티스트처럼》, 《보여줘라, 아티스트처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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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광고대행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크리에이티브의 디렉터씩이나 되는 타이틀이 너무 거해서 우스꽝스럽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도 그 이름을 달고 하는 일, 매력적인 컨텐츠를 만드는 일엔 언제나 무리를 하는 편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서른다섯까지는 연습이다》, 《지금은 영시를 읽어야 할 때》의 저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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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아티스트들은 세상을 어떤 식으로 보는 걸까. 그들은 일단 어떤 대상을 볼 때 훔칠 만한 건지 아닌지 가늠하고 넘어간다. 그게 거의 전부다. 이런 식으로 세상을 보게 되면 어떤 것이 좋은 소재이고 나쁜 소재인지 가려낼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세상엔 그저 훔칠 만한 것들과 그럴 가치 없는 것들이 있을 뿐이니까.
세상 모든 것들이 당신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오늘 훔칠 만한 것을 찾지 못하면, 내일 찾으면 되고, 다음 달에, 내년에 찾으면 된다.
-‘아티스트처럼 세상을 보는 방법’ 중에서


당신이 거대한 크리에이티브 가계도의 일부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훨씬 덜 외롭게 창작활동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작업실에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의 사진들을 붙여 놨다. 그들은 마치 나와 아주 친한 유령들 같은 존재다. 내가 아무것도 못 하고 책상 위에 엎어져 있을 때 그들이 날 다시 일으켜 앉히는 느낌마저 들 정도다. 이미 고인이 되어버린 거장들의 좋은 점은 그들이 제자가 되려는 당신을 절대 거부할 수 없다는 점에 있다. 당신은 그들에게서 배우고 싶은 모든 걸 다 배울 수 있다. 당신을 위한 강의계획서는 그들 작품 안에 고스란히 남겨져 있다.
-‘자기 자신만의 계보를 거슬러 올라가보라’ 중에서


무리를 해서라도 꼭 종이를 갖고 다녀라. 화가 데이비드 호크니는 스케치북이 들어갈 만한 속주머니가 있는 재킷을 맞춤 제작해서 입고 다녔다. 음악가 아서 러셀은 오선지 종이들을 쑤셔 넣을 수 있는 두 개의 주머니가 달린 셔츠를 즐겨 입었다. 자신만의 도둑질 파일을 만들어라. 말 그대로 도둑질 파일이다. 당신이 어떤 것을 훔쳤는지 그 궤적을 알 수 있는 파일이다. 디지털이어도 좋고 아날로그여도 좋고 그것을 활용하기만 한다면 어떤 형태건 상관없다. 스크랩북을 하나 만들어서 이것저것 오려서 붙여 놓을 수도 있고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 놓는 방법도 좋다.
-‘나만의 도둑질 파일을 만들어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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