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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드는 게 두렵지 않습니다

나이 드는 게 두렵지 않습니다

(적게 벌어도 잘사는 노후 준비의 모든 것)

요코테 쇼타 (지은이), 윤경희 (옮긴이)
중앙books(중앙북스)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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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드는 게 두렵지 않습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이 드는 게 두렵지 않습니다 (적게 벌어도 잘사는 노후 준비의 모든 것)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중년의 자기계발
· ISBN : 9788927812494
· 쪽수 : 220쪽
· 출판일 : 2021-08-25

책 소개

돈과 재산, 건강, 황혼이혼, 유산 상속, 치매와 요양까지 50세 이후부터 일어나기 쉬운 대표적인 노후 문제들을 정리한 책 《나이 드는 게 두렵지 않습니다》가 국내에 출간되었다.

목차

작가의 말 ∥ 계획이 있는 노후는,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
추천의 말 ∥ 나이 드는 게 불안하다는 사람들에게 권하는 노후 지침서

1부. 50부터 고생하는 인생,
50부터 편해지는 인생
_50세 이후 당신에게 다가올 노후 문제들


[50세] 아픈 부모를 돌보았더니 찾아온 ‘우울증’과 ‘조기퇴직’
[51세] 갱년기를 겪는 아내의 분노가 폭발하다
[53세]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유산 상속 다툼이 시작되다
[55세] 정년은 늦어지는데 월급은 줄고, 직책도 낮아진다
[56세] 황혼이혼 위기에 봉착하다
[60세] 연수입은 절반으로 뚝, 일은 신입사원급으로 돌아가다
[61세] 정년퇴직의 충격으로 노인성 우울증에 걸리다
[62세] 은행만 무조건 믿었다가 재산이 반토막 나다
[63세] 첫 손주 탄생의 기쁨도 잠시, 고부 갈등이 시작되다
[65세] 아무 생각 없이 받은 연금, 결국은 손해를 보다
[66세] 암 발병률이 급증하는 시기, 누구도 안전할 수 없다

2부. 마지막까지 건강하고
우아한 삶을 위하여
_70세 이후 당신에게 다가올 노후 문제들


[70세] 평생 모은 전 재산이 10년도 못 가 사라지다
[72세] 자녀가 다시 백수가 되고, 이혼해서 돌아오다
[75세] 의료비에 간병비까지, 인생 최대의 경제 손실이 닥치다
[77세] 자식 부부와 사는 게 눈치 보여 집을 급매로 싸게 넘기다
[79세] 갑자기 입소한 요양원, 예상치 못한 비용지출이 늘다
[80세] 알면서도 쉽게 당하는 보이스피싱과 부동산 사기
[82세] 결국 찾아온 치매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다
[90세] 시설 입원 후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누워만 있다
[100세] 장수의 비결은 생활습관이 전부다
[+1] 행복한 노후생활, 이 3가지만 기억해라

저자소개

요코테 쇼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2년생으로 일본 최고의 노후설계사로 손꼽힌다. 부동산 회사인 일본재탁(日本財託)에 근무하며 연금, 상속과 같은 자산 문제를 주로 담당했고 수만 건 이상의 상담을 진행했다. 부동산, 유산, 이혼 등 법률적인 조언과 자녀 및 인간관계, 치매와 암을 비롯한 건강관리 등 복잡한 노후 문제들까지 탁월하게 해결해 주목받기 시작했다. 특히 ‘가족신탁’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는 그는 지금껏 250세대가 넘는 가정을 전담 자문해왔으며, 총 790억 원에 이르는 고객자산을 관리하고 있다. 초초고령 국가인 일본에는 무수한 노후 전문가들이 존재하지만, 그중에서도 단연 최고로 꼽히는 1급 노후설계사답게 300억대 자산가부터 의사, 국회의원, 대학교수, 농부, 자영업자, 사업가, 기술자 등에 이르기까지 고객층이 매우 폭넓다. 고객의 자산규모나 직업, 연령, 가족의 형태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맞춤형 노후 전략과 인생설계를 제시해온 그는 NHK 방송 프로그램 <클로즈업 현대+>와 <월간문춘>, 아사히TV <와이드! 스크럼블> 등을 비롯해 일본 주요 언론 매체에 다수 출연하며 ‘국민 노후해결사’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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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 졸업하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뇌에 맡기는 공부법》 《일본식 집밥 레시피 100》 《뇌·신경 구조》 《50대에 꼭 해야할 100가지》 《남편을 날씬하게 만드는 반찬》 《60세부터 머리가 점점 좋아진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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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당신의 연수입이 20퍼센트 정도 줄어든다면 가장 먼저 어떻게 해야 할까? 매월 들어가는 생활비부터 이와 동일하게 줄여야 한다. 매달 나가는 지출을 인생 최고의 연봉을 받던 시절에 맞추고 유지하려 한다면 예금, 적금, 상여금을 몽땅 깨서 구멍 난 생활비의 적자를 메꾸는 생활이 계속될 것이다. 만약 55세라면 자녀가 대학생 정도 되는 사람도 많을 텐데, 지금도 교육비가 충분히 드는 데다 앞으로 얼마나 더 들어갈지도 알 수 없는 노릇이라 불안할 것이다. (중략) 직위정년은 갑작스러운 권고사직이 아니기 때문에 일어날 가능성과 시기가 언제일지 예측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실제 일어나기 훨씬 전부터 가계 수입의 80퍼센트만 가지고 살림살이가 돌아갈 수 있도록 설계해두면 된다.
_‘55세, 정년은 늦어지는데 월급은 줄고, 직책도 낮아진다’ 중에서


남성은 40대부터 50대 초반에 걸쳐 우울증이 최고점을 맞는다. 대개 이 나이대는 한창 일할 나이라 직장인이라면 업무에 관한 고민, 자녀 양육에 대한 고민, 이혼, 상사의 갑질을 비롯한 인간관계 등 정신적으로 압박되는 요소가 많다. 또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남녀 모두 65세 이후가 되면 환자 수가 다시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노인성 우울증은 65세 이상에서 나타나며, 노화가 결정적인 원인이 아니다. 만일 노화가 원인이라면 모든 65세에게서 노인성 우울증이 나타날 텐데 실제를 보면 일부에서만 나타난다. 다시 말해, 증상이 나타나는 원인을 미리 알아두면 긴 노후를 보내는 데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다.
_‘61세, 정년퇴직의 충격으로 노인성 우울증에 걸리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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