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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학 > 사회학 일반
· ISBN : 9788927812616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21-11-01
책 소개
목차
추천사 ∥ 결코 되돌릴 수 없는, ‘빅’ 뉴노멀 시대가 온다
프롤로그 ∥ After Corona, 2030년 인류의 미래를 석학들에게 묻다
1부. 백신의 욕망
1장. 코로나 앞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진 세계
전 세계를 휩쓴 코로나바이러스
세계 질서가 흔들린다
우리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세상
2장. ‘의료시스템’으로 국가의 희비가 엇갈리다
대한민국과 유럽의 의료보험 제도
여전히 남은 숙제, 방역과 의료는 다르다
더 이상 거스를 수 없는 원격진료
3장. 새로운 변이 출현, 백신은 우리를 구할 수 있을까
역사상 유례없이 빨리 개발된 백신
새로운 위협, 변이 바이러스
백신 국수주의의 등장
백신은 과연 공공재인가
4장. ‘위드 코로나’ 선언, 바이러스와의 공존이 가능할까
인류는 이미 성공한 경험이 있다
모두가 안전해지기 전까지 그 누구도 안전할 수 없다
팬데믹은 반드시 다시 온다
2부. 노동의 재구성
5장. 로봇 세상, 유토피아인가 디스토피아인가
팬데믹이 앞당긴 4차 산업혁명
학교 없는 학교, 회사 없는 회사
로봇과 인간이 강력한 시너지를 내는 법
6장. 플랫폼 노동의 시대가 온다
불안정한 노동자, 프레카리아트
플랫폼 자본주의와 노동자들
모라벡의 역설
필수노동자, AI가 대체할 수 없는 노동의 가치
7장. 코로나19로 깊어진 양극화와 불평등
디지털 격차와 소득 불평등
평등해야 건강하다
자본주의, 이대로 괜찮은가
홍익인간 정신은 21세기의 해법이 될까
3부. 국가의 이유
8장. 국가가 당신을 감시하고 있다
통제가 일상이 된 세상
빅브라더는 현실이 될까
개인정보 보호와 국가 통제의 대립
9장. 음모론과 가짜뉴스는 어떻게 우리를 현혹시키는가
국가를 위협하는 음모론과 가짜뉴스
소셜미디어의 역설
국가보다 강한 미디어의 힘
10장. 팬데믹 이후 국가는 국민을 어디까지 통제할 것인가
디지털 국가의 탄생
작은 정부와 큰 정부
무엇을 통제할 것인가
에필로그 ∥ 이제 겨우 1막이 끝났을 뿐이다
촬영 비하인드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불행하게도 이미 백신의 효과를 피해 가는 사례가 발견되고 있다. 그렇다면 변이 바이러스는 어디에서 발생하는가. 변이 바이러스는 확진자가 폭증하는 지점과 폭증하는 순간, 바로 거기에서 발생한다. 이렇게 발생한 변종 바이러스는 얼마나 확산할 것인가? (…) 지금 시급한 건 확진자가 폭증하는 곳의 감염률을 낮추는 일이고, 백신은 그곳으로 흘러가야 한다. 특정 지역의 확진자 증가를 효과적으로 막지 못한다면 변이 바이러스는 계속해서 발생할 것이다.
_‘3장. 새로운 변이 출현, 백신은 우리를 구할 수 있을까’ 중에서
조금은 잔혹한 이야기, 하지만 피할 수 없는 이야기를 해야 한다. 바로 로봇에게 일자리를 빼앗긴 인간들의 이야기다. 중국의 예를 보면, 단 2년 사이에 200만 명의 노동자가 일자리를 로봇에게 넘겨야 했다. 미국도 마찬가지다. 매킨지글로벌 연구소는 2030년까지 전 세계 노동력의 5분의 1에 달하는 8억 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거라고 예측했다. 부르킹스 연구소의 보고서를 보면, 향후 3,600만 개의 일자리가 인공지능에 기반한 자동화 시스템으로 대체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미국 전체 일자리의 4분의 1에 달한다. 그렇다면 어떤 일자리들이 사라질까?
_‘5장. 로봇 세상, 유토피아인가 디스토피아인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