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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27908654
· 쪽수 : 563쪽
· 출판일 : 2014-12-24
책 소개
목차
1권
<장만영 전집> 발간에 즈음하여ㆍ최승범
제1시집ㆍ양羊 (1937년) / 43
제2시집ㆍ축제祝祭 (1939년) / 90
제3시집ㆍ유년송幼年頌 (1948년) / 125
제4시집ㆍ밤의 서정抒情 (1956년) / 145
제5시집ㆍ저녁 종소리 (1957년) / 283
제6시집ㆍ장만영 선시집選詩集 (1964년) / 307
장만영 전집 1 차례
제1시집 <양羊>
제1부 _ 양羊
봄들기 전前 43
바람과 구름 44
양羊 46
돌아오지 않는 두견이 47
가을 아침 풍경風景 48
무 지 개 49
달 밤 50
봄을 그리는 마음 51
별 Ⅰ 52
별 Ⅱ 53
풀밭 위에 잠들고 싶어라 54
아직도 거문고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55
아 침 56
제2부_ 달ㆍ포도ㆍ잎사귀
비 59
달 60
달ㆍ포도ㆍ잎사귀 62
Moon, Grapes and Young Leaves 63
조 개 64
호 수湖水 Ⅰ 65
호 수湖水 Ⅱ 66
제3부 _ 풍 경風景
새 벽 69
바 다 70
항구港口 석양夕景 71
풍 경風景 72
아침 창窓에서 73
새로 3시時 74
해안海岸에서 75
제4부 _ 유년송幼心抄
앨 범 79
귀 로歸路 80
섬 81
선 물 83
제2시집 <축제祝祭>
제1부
이니셜INITIAL 89
순이順伊와 나와 90
조 개 91
병 실病室 92
향 수鄕愁 93
호수湖水로 가는 길 94
제2부
병 든 아가씨와 앵무鸚鵡 97
슬픈 조각달 98
바다로 가는 여인女人 99
까 마 귀 101
여 인女人 Ⅰ 102
여 인女人 Ⅱ 103
제3부
바 다 107
복 녀福女 Ⅰ 109
복 녀福女 Ⅱ 110
소 년少年 111
매소부賣笑婦 112
제4부
가을 누나 115
아 가 117
귀거래歸去來 120
제3시집 <유년송幼年頌>
제1부 _ 어머니에게
생 가生家 125
유 년幼年 127
달 밤 129
성 묘省墓 130
마 중 132
가 을 135
축 원祝願 137
욕 천浴泉 138
홍 역紅疫 139
후 기後記 140
제4시집 <밤의 서정抒情>
제1부 _ 이 향 사離鄕詞
비의 이미지image 145
수 야愁夜 146
뻐꾹새 감상感傷 148
서 정 가抒情歌 150
가 버린 날에 151
눈이 내리는 밤에 152
풀 밭 154
새의 무리 155
이 향 사離鄕詞 157
관 수 동觀水洞 159
광화문光化門 빌딩 160
정동貞洞 골목 162
폐 촌廢村 164
등 불 166
출 발出發 168
귀 성歸省 169
제2부 _ 순아에의 연가戀歌
가 버린 날에 부치는 노래 173
사 랑 175
순아에게 주는 시詩 177
시장市場에 가는 길 179
산 골 182
산山으로 가고 싶지? 184
밤의 서정抒情 186
산개나리꽃 187
네 눈속 그윽한 곳에 188
단 장短章 189
제3부 _ 산협석모山峽夕暮
춘 야春夜 193
만 추晩秋 194
장 터 195
거 리 196
동 야冬夜 197
산 협山峽 198
소 묘素描 199
춘 몽春夢 201
기 도祈禱 203
항 구港口 204
제4부 _ 천향시초泉鄕詩抄
온천溫泉이 있는 거리 207
온천溫泉호텔 208
춘 일春日 209
Bath Room 210
들 바 람 211
온천溫泉 가는 길 212
저녁 하늘 213
황 혼黃昏 214
해바라기 215
온 실溫室 216
대 낮 218
석 양夕陽 219
제5부 _ 별의 전설傳說
별의 전설傳說 223
정 야靜夜 224
바람이 지나간다 225
글자의 행렬行列 226
여 심旅心 227
Tea-Room Rainbow 229
애 가哀歌 231
등하저음燈下低吟 232
병실病室에서 233
내가 눈 감기 전에 234
기억記憶의 들길에서 235
제6부 _ 일 기 초日記抄
밤이 깊어지면 239
등불을 끄면 240
상처 입은 산짐승처럼 241
아무도 사랑할 줄 모르고 242
네 사진寫眞을 앞에 놓고 243
이름 석자 244
나날이 멀어만 보이는 245
널따란 유리창琉璃窓 속으로 246
내 마음 호젓한 한 구석에 247
오늘은 일요일日曜日 248
내 맘이 서러워 249
표목標木처럼 250
몇 번이나 251
눈을 감아도 252
제7부 _ 물 방 울(동시초童詩抄)
물 방 울 255
그 림 자 256
감 자 257
토 끼 258
귀뚜라미 259
소 쩍 새 260
눈 내리는 날 261
닭 장 262
돌아가는 길 263
가을 들판에서 264
엄마 눈동자 266
동 백 꽃 267
산 골 269
언덕에 올라 270
잠 자 리 272
햇님과 병아리와 참새란 놈 274
제5시집 <저녁 종소리>
제1부 _ 저녁 종소리
커다란 하늘 아래로 283
방 문訪問 284
조 각 달 285
선물과 함께 286
촛불 아래서 288
임 그리는 마음 289
밀 회密會 290
저녁 종소리 291
후 기後記 302
제6시집 <장만영 선시집選詩集>
제1부 _ 三十年代
양羊 307
바람과 구름 308
비 310
달ㆍ포도ㆍ잎사귀 311
Moon, Grapes and Young Leaves 312
순이順伊와 나와 313
병 실病室 314
향 수鄕愁 315
호수湖水로 가는 길 316
슬픈 조각달 317
바다로 가는 여인女人 318
여 인女人 Ⅰ 320
여 인女人 Ⅱ 321
복 녀福女 Ⅰ 322
복 녀福女 Ⅱ 323
소 년少年 324
매 소 부賣笑婦 325
아 가 326
귀 거 래歸去來 329
비의 이미지image 330
가 버린 날에 331
새의 무리 332
만 추晩秋 334
동 야冬夜 335
이니셜INITIAL 336
항 구港口 337
제2부 _ 四十年代
수 야愁夜 341
뻐꾹새 감상感傷 343
서 정 가抒情歌 345
온천溫泉이 있는 거리 346
온천溫泉호텔 347
배스 룸Bath Room 348
황 혼黃昏 349
해바라기 350
저녁 하늘 351
대 낮 352
석 양夕陽 353
춘 일春日 354
온 실溫室 355
이 향 사離鄕詞 357
관 수 동觀水洞 359
광화문光化門 빌딩 360
정동貞洞 골목 362
가 버린 날에 부치는 노래 364
귀 성歸省 366
가 을 368
생 가生家 370
유 년幼年 372
달 밤 373
홍 역紅疫 374
성 묘省墓 375
마 중 377
욕 천浴泉 381
제3부 _ 五十年代
등 불 385
폐 촌廢村 387
사 랑 389
순아에게 주는 시詩 391
시장市場에 가는 길 393
밤의 서정抒情 396
별의 전설傳說 397
글자의 행렬行列 398
등하저음燈下低吟 399
정 야靜夜 400
네모진 창窓가에 앉아 401
길 403
게蟹 405
출 발出發 406
소년 소묘素描 407
포플러나무 408
기 도祈禱 409
본ㆍ스트리트Bond Street 410
2권
제7시집 <놀따라 등불따라>
제1부 _ 놀따라 등불따라
봄의 급행열차急行列車 43
풍경風景 속에서 45
풍 경 초風景抄 47
작품作品 Ⅱ편篇 48
달ㆍ포도ㆍ잎사귀 50
Moon, Grapes and Young Leaves 51
나뭇잎이 떨어진다 52
낙 엽 초落葉抄 54
길 손 55
The Wayfarer 57
게蟹 59
조 춘早春 60
놀따라 등불따라 61
나무가 바라는 것 63
담뱃갑에 그적거린 시詩 64
대낮의 이미지 66
본ㆍ스트리트Bond Street 67
꽃ㆍ독초毒草 69
포플러나무 71
소년 소묘素描 72
길 73
술상머리 75
애 가哀歌 76
골목길에서 78
소리의 판타지Fantasy 80
갈바람과 매음녀賣淫女와 82
나 부裸婦 83
침묵沈黙의 시간 85
봄의 거부拒否 87
깊은 밤 촛불 아래서 88
어떤 시詩 90
시詩와 나와 92
바위가 된 소년 93
하나의 유물遺物 94
산등성에 올라 96
밤의 노래 97
분 수噴水 98
행 인 가行人歌 100
제2부 _ 푸른 골짜기
독 백獨白 103
갈 대 104
정거장 점경停車場 點景 106
포도알 풍경風景 108
전라도 길 110
등 불 112
샘물처럼 114
매화부인梅花夫人 115
산 길 117
하 원夏園 119
푸른 골짜기 121
조그만 동네 123
황촛불 휘황한 밤 125
이방異邦 부산釜山 127
유 산遺産 128
바 다 130
뻐 꾹 새 131
겨 울 밤 132
시詩를 찾아서 133
선 인 장仙人掌 134
여름날의 조용함 135
시작詩作 노트 138
애 조 사哀弔詞 141
늦은 가을에 143
온 실溫室 Ⅰ 144
온 실溫室 Ⅱ 146
벌거숭이 고독孤獨 148
그리운 이름 150
나에게만은 151
기 별 152
잊어버립시다 153
바 람 154
그 물 155
시인詩人의 가족家族 Ⅰ 156
시인詩人의 가족家族 Ⅱ 157
나의 유언遺言 158
◇ 張萬榮 詩世界 / 張萬榮 詩人의 人間과 文
學_金璟麟 159
◇ 詩碑를 세우고 / 張萬榮 추모시追慕詩_金光均 166
◇ 초애草涯 張萬榮 선생을 추모追慕하며 / 맑은 물처럼, 흙처럼_趙炳華 167
◇ 아내의 마음 / 그분의 작품세계 오래오래 이어졌으면……_朴榮奎 169
제8시집 <저녁놀 스러지듯이>
제1부 _ 저녁놀 스러지듯이
봄 바 람 175
봄 햇 살 176
종 소 리 177
작 약芍藥 178
봄 하 늘 179
몇 그루의 나무 180
꽃 들 182
마담ㆍ보바리 184
금산사金山寺 가는 길 186
김 포 들 188
어버이의 뫼를 찾아 189
갈 대 꽃 191
아내의 옛집 193
여 인 도女人圖 195
낡은 경대鏡臺 Ⅰ 196
낡은 경대鏡臺 Ⅱ 198
낡은 경대鏡臺 Ⅲ 200
황진이黃眞伊 201
눈보라 꽃보라 203
빗바람 속에서 205
그리운, 그리운 내 고향이여 207
봄비 소리 208
길 손 210
The Wayfarer 212
풀 잎 214
제2부 _ 등불따라 놀따라抄
포플러 나무 219
소년 소묘素描 220
산 골 221
진주알 같은 무리알 같은 222
본ㆍ스트리트Bond Street 223
등불따라 놀따라 225
길 227
게蟹 229
네모진 창가에 앉아 231
깊은 밤 촛불 아래 234
새 벽 녘 236
마지막 시집 <창작 노트에 담긴 시詩들>
제1부 _ 창작 노트에 담긴 시詩들
세대世代와 세대世代와의 교체交替 243
모래벌에서 245
연 가戀歌 246
7월이 좋아 247
미래未來로 냇물처럼 249
봄이 오는 아침에 251
아침 로터리에서 253
어찌 된 거냐 255
섣달의 여인女人 257
봄 비 259
눈 보 라 260
삶의 기쁨을 찾아서 261
꿈 이야기 263
남 풍南風 265
꿈꾸는 마음으로 267
등불 아래서 269
창에 기대어 271
내일도 저 광야에 새 길을 273
보라 저 나무를 277
그림자 없는 벗들이여 279
만일 다시 태어나 281
우정이란 아름답다지만 283
7월에 부치는 노래 285
잘 가거라, 1960년이여 286
종鍾 소 리 289
꿈꾸는 마음으로 290
■미발표 시들
平洞이라는 동네 292
벌거숭이 孤擉 294
부록: 영인본 자료 299
3권
<현대시現代詩의 이해理解와 감상鑑賞>
제1부 _ 봄ㆍ춘春
할 미 꽃 51
사 자 수泗泚水 54
빗 소 리 58
산 너머 남촌南村에는 61
연 분 홍 66
봄 비 69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72
진달래꽃 77
봄철의 바다 79
봄 길에서 81
봄의 유혹誘惑 84
촐촐한 밤 87
내 소녀少女 89
종 달 이 92
아지랑이 96
촌 경村景 98
이발사理髮師의 봄 101
사 향 도思鄕圖 104
양羊 109
춘 일春日 112
윤 사 월閏四月 114
제2부 _ 여름ㆍ하夏
해곡海曲 삼장三章 119
송화강松花江 뱃노래 123
뻐꾹새가 운다 126
빨 래 129
오 월五月 133
청 포 도靑葡萄 136
해바라기의 비명碑銘 139
남男 사 당 142
연 잣 간 146
해의 품으로 149
령嶺 154
밤 길 157
초 롱 불 160
고원故園의 시詩 162
호수湖水로 가는 길 165
제3부 _ 가을ㆍ추秋
손 님 171
추야장秋夜長 이수二首 177
추과秋果 삼제三題 182
꽃 187
과 수 원果樹園 189
가 을 194
입 추立秋 196
목 화木花 198
국화菊花 옆에서 201
북청北靑 가까운 풍경風景 204
보석장수의 옛 이야기를 206
별 헤는 밤 209
소 년少年 214
하 늘 218
길 222
성 묘省墓 226
제4부 _ 겨울ㆍ동冬
북청北靑 물장사 233
지 연紙鳶 235
오시는 눈 237
파 초芭蕉 239
겨 울 밤 241
첫 눈 244
제 야除夜 246
눈 오는 밤 248
장곡천정에 오는 눈 250
설 일雪日 252
눈 오는 밤에 254
축 령 산祝靈山 257
<이 정 표里程標>
제1부 _ 동 자 상童子象
동 자 상童子象 269
생 가生家 271
유 년幼年 275
홍 역紅疫 277
달 밤 279
마 중 281
성 묘省墓 285
제2부 _ 소년화첩少年畵帖
양羊 291
바람과 구름 294
봄 들기 전前 301
달ㆍ포도葡萄ㆍ잎사귀 204
비 208
춘 몽春夢 312
기 도祈禱 316
출 발出發 320
제3부 _ 아름다운 계절季節
온천溫泉 가는 길 327
온천溫泉이 있는 거리 329
온 실溫室 331
온천溫泉 호텔 334
춘 일春日 336
해바라기 338
들바람 340
석 양夕陽 342
황 혼黃昏 344
저녁 하늘 346
제4부 _ 회색灰色 노트
여인女人 Ⅰ 351
여인女人 Ⅱ 352
바다로 가는 여인女人 356
향 수鄕愁 361
귀 거 래歸去來 366
아 가 368
호수湖水로 가는 길 376
제5부 _ 별의 전설傳說
정 야靜夜 381
정동貞洞 골목 385
폐 촌廢村 391
이 향 사離鄕詞 395
귀 성歸省 399
등 불 406
별의 전설傳說 410
글자의 행렬行列 413
등하저음登下低吟 416
제6부 _ 촛불 아래서
1. 내가 시詩를 쓰기 시작하던 때 421
2. 내가 좋아한 시인군詩人群 426
3. 내가 영향影響 받은 번역시翻譯詩 492
4. 목가시인牧歌詩人 신 석 정辛夕汀 519
5. 나의 초상肖像 534
<그리운 날에>
제1부 _ 여수旅愁
소녀에게 545
논마지기 546
오 월 547
새로운 생명 548
들 꽃 549
사랑하는 거리 551
모교母校로 부치는 글 552
멋대로의 봄 554
잠 못 이루는 물소리 556
낙엽落葉 감상感傷 558
심상心象의 낙엽落葉 560
촛불 아래서 562
크리스마스의 노래 566
문학소녀의 편지 569
여수旅愁 573
잊혀지지 않는 동화 576
그녀를 아내 삼기까지 578
남자 된 슬픔에 답함 580
숫자의 희롱戱弄 582
잡기첩雜記帖 585
저술著述과 증정贈呈 587
나의 주변 590
희언일속戱言一速 592
제2부 _ 등불 따라 노을 따라
어느 고을 599
길 한 끝에 서서 600
결별가訣別歌 602
길 603
도심지대都心地帶에서 605
부룩소의 독백獨白 607
게蟹 608
갈바람과 매음녀賣淫女와 609
하나의 깃발 610
사 슴 612
봄과 소녀 613
여수旅愁 615
서정소곡抒情小曲 619
네모진 창窓가에 앉아 621
라이너 마리아 릴케 624
연 모戀慕 625
산 골 626
애 가哀歌 627
포플러 나무 629
소년 소묘素描 630
교 체交替 631
조 가弔歌 633
산마루 구름처럼 635
구름이 흐릅니다 636
지루한 하루 해를 637
꽃 꽃 꽃 638
낙엽초落葉抄 639
본ㆍ스트리트Bond Street 641
나무가 바라는 것 643
등불 따라 노을 따라 644
이방인異邦人 646
깊은 밤 촛불 아래 647
골목길에서 649
소리의 판타지Fantasy 651
계절의 생리 653
진주알 같은 무리알 같은 655
풍물시風物詩 두 편 656
나부懶婦 657
봄의 급행열차急行列車 659
행인가行人歌 661
어딜 가십니까 길손이여 662
바위가 된 소년 664
하나의 유물遺物 666
호 일好日 668
바닷가의 환상 669
흙을 밟고 670
호수가 되자 671
꿈 673
달 밤 674
집 오 리 675
곡哭 676
제3부 _ 시詩의 주변
나의 문학 수업기修業記 681
이제부터 쓰고 싶은 시詩 686
시작詩作에서의 한자 문제 689
현대시現代詩 왜 어려운가? 691
좋은 시詩를 쓰려면 694
나는 이렇게 시詩를 쓴다 698
시詩 감상법鑑賞法 701
새빨간 능금처럼 708
칼 맞은 비둘기와 분수 715
<패각貝殼의 침실>에서 721
시인이라는 이름 723
삽화揷話 725
제4부 _ 그리운 사람들
안서岸曙 김억金億 선생 731
백철白鐵선생 점묘點描 734
최정희崔貞熙 여사 점묘點描 736
시인 곤강崑崗의 죽음 738
곤강崑崗과 나 741
노천명盧天命의 초상 744
계용묵桂鎔黙 선생 애도사哀悼辭 746
박인환朴寅煥 회고 748
송도松島로 띄우는 편지 753
젊은 모더니스트에게 755
가을밤에 쓴 편지 757
미발표 산문
미역 감는 아가씨들 761
아가이야기 762
나와 정음사 766
인간성人間性의 고양高揚 767
조그만 동네 769
그리운 당신께 772
4권
<1958~1961년 일기문>
7월 22일 41
7월 23일 41
길 43
밤의 해바라기 45
필립 노트PHILIPPE’S NOTE 48
창작創作 노트Note 49
시詩와 산문散文 51
고민하는 사나이 53
1958년 10월 19일 54
저녁 하늘 55
낙엽초落葉杪 56
동화童話 60
노방인路傍人 61
나그네의 밤노래 62
포플러 나무 63
고독孤獨 64
BOND STREET 65
어머니 66
나무의 생리生理 67
CHARLES LOUIS PHILIPPE 68
창작創作노트 69
1959년 2월 25일 73
꿈 74
꽃 시집 노트NOTE <꽃을 따드리는 마음(poetry of the flowers)> 76
민요民謠 78
<사랑> 제21가歌 79
산문시散文詩 81
시인詩人 83
일기초日記抄 84
1960년 8월 24일 91
1960년 9월 18일 91
1961년 에세이 092
반닫이 94
아침 Ⅰ 95
아침 Ⅱ 96
봄의 급행열차急行列車 97
<톨스토이> 99
서울 100
<1961~1968년 일기문>
월출月出 109
애가哀歌 110
무無 111
결별訣別 112
촌부村婦 113
풀잎의 노래 114
부룩소의 독백獨白 116
꿈 117
1958년 8월 21일 120
1958년 8월 22일 120
입원통조立院通造 121
8월 19일 122
9월 2일 122
입제직조 124
9월 24일 125
10월 20일 125
시인時人의 가족 126
이방인異邦人(釜山) 127
등불 따라 노을 따라 128
풀Pool 129
소리의 판타지Fantasy 130
물에서 131
BOND STREET 132
여수旅愁 134
흥정 138
목장牧場 140
The Nude 141
나부裸婦 143
학원學園의 아웃사이더 145
공원公園의 집오리 148
선인장仙人掌 149
동화가 될 수 있는 소재 151
여인숙旅人宿 152
매소부 153
콩트가 될 수 있는 이야기 154
동화가 될 수 있는 이야기 155
하모니카 156
시詩가 될 수 있는 것 157
골목길에서 158
바위가 된 소년少年 160
봄의 급행열차 161
꿈 163
조수潮水가 되리라 164
난롯가에서 165
독 백 168
오늘에 부쳐 169
칠월七月이 좋아 170
시詩 172
보따리장수 173
갈바람 174
정거장 점경點景 175
갈바람 177
오색구름 178
역설逆說ㆍParadox 179
향수鄕愁 180
산등성이에 올라 181
침묵沈黙의 시간 182
밤 Ⅰ 183
밤 Ⅱ 184
밤 Ⅲ 185
밤 Ⅳ 186
밤 Ⅴ 187
그림자 없는 벗들이여 188
봄을 여나르는 아주머니들 190
분수噴水 192
갈대 송頌 194
세비이야의 투우장 196
종려棕閭의 정원 199
릴케의 죽음 201
릴케의 무덤을 찾아가서 203
일어선 채 죽는다 205
편지는 그만 206
약속 208
모든 것은 가난하지만 210
생자生者들 211
오므스크 나라의 전설傳說 212
“익으라, 나무처럼” 215
어느 시인詩人이 216
새가 된 사나이 217
A 218
B 219
1. 220
2. 220
3. 221
4. 221
5. 222
중(스님) 224
원고原稿 225
서재풍경書齋風景 225
수필隨筆 테마 226
아침 로터리에서 227
산문시散文詩 229
1964년 1~8월 <일기日記> 230
1월 1일 230
1월 2일 230
1월 5일 231
1월 6일 231
1월 10일 232
1월 15일 232
1월 16일 233
1월 17일 233
1월 18일 234
1월 22일 234
1월 30일 235
2월 13일 235
2월 27일 235
3월 8일 236
3월 9일 236
3월 12일~4월 30일 237
5월 1일 237
5월 16일 238
5월 17일 238
5월 18일 239
5월 19일 239
5월 21일 239
5월 22일 240
5월 26일 240
5월 31일 240
6월 2일 241
6월 5일 241
7월 1일 241
7월 2일 242
7월 14일 242
8월 2일 243
8월 15일 243
1965년 10월 <일기日記> 244
10월 22일 244
10월 26일 244
1966년 8~9월 <일기日記> 245
8월 1일 245
8월 2일 245
8월 3일 246
8월 4일 246
8월 5일 246
8월 6일 247
8월 7일 247
8월 8일 248
8월 9일 248
8월 10일 249
8월 11일 249
8월 12일 249
8월 13일 250
8월 14일 250
8월 15일 250
8월 16일 251
8월 17일 251
8월 18일 252
8월 19일 252
8월 20일 252
8월 21일 253
8월 22일 253
8월 23일 254
8월 24일 254
8월 25일 254
8월 26일 255
8월 27일 255
8월 28일 256
8월 29일 256
8월 30일 256
8월 31일 257
9월 1일 257
9월 2일 257
9월 3일 258
9월 4일 258
9월 5일 258
9월 6일 259
9월 7일 259
<1969년 일기문>
1969년 6월 4일 263
어떤 시詩 266
표현表現의 한 형식形式 267
mass communication 대중전달大衆傳達 270
A 271
B 272
C 273
D 274
E 276
배꽃색시 277
1969년 8월 29일 280
1969년 9월 6일 282
1969년 10월 3일 284
<새벽 종으로부터 저녁 종까지(1898년)>
불쌍한 교장선생님 287
서사序詞 289
결별가訣別歌 290
돌아라 돌아돌아 291
부룩소 292
길 293
돌아라 돌아돌아 295
봄과 소녀少女 296
길 한 끝에 서서 298
산 골 300
갈바람과 매음녀賣淫女와 301
사 슴 302
도심지대都心地帶에서 03
게(蟹) 304
여 수旅愁 305
회상回想의 달 오월五月 308
깃旗발 310
바닷가의 환상幻像 311
하나의 깃발 312
9월 18일(추석秋夕이튿날) 313
애조사哀弔詞 317
구르몽(Gourmont, Remy de, 프랑스의 문예평론가ㆍ작가) 319
<러시아 염소담艶笑談>
빗(櫛) 347
합계 390루블 351
웃음과 눈물 358
봉 363
씨앗말 스님 367
도구 없는 사내 373
병정과 바보아들 377
여자女子의 나쁜 지혜 379
이랴이랴 워어워어! 383
똑똑한 아내 387
위에 계신 분 389
경갑기병輕甲騎兵과 멋쟁이 여자 390
불쌍한 남편 392
이상한 장사 395
천진한 남편 398
밑 닦아! 401
홍수 402
모가지 없는 딸 406
<프랑스 설화집說話集>
부정녀不貞女 413
무작법無作法 414
오해誤解 415
추선공양追善供養 416
베스트셀러 417
어림 없는 생각 418
귀와 향수香水 419
흥분제興奮劑 420
간부姦夫 421
사내의 자격 422
경험자 423
상습피해자 424
꾼 돈 425
신사紳士의 명예 426
빌리는 것 427
엉덩이 가벼운 딸 428
신기한 보물 429
규방 난무閨房亂舞 430
철鐵과 종鐘 431
입술 모양 432
충혈充血의 공덕 433
아폴로 상像 434
10代의 성전性典 435
애처러운 생업生業 436
증거가 뻔하다! 437
포도 잎사귀 438
인사제일주의人事第一主義 439
곤란한 장면 440
임차관계賃借關係 441
치즈 이야기 442
아르바이트 443
다른 의견意見 444
노출증露出症 445
숏 타임 446
녹쓴다 447
불승인不承認 448
입치문답入齒問答 449
충실忠實한 하인 450
정신분석학精神分析學 451
그리운 사내 453
잡인문답雜人問答 454
테스트해 본 코 455
술꾼의 아내 456
노크 이야기 457
새살림 458
손과 발 459
호인好人 460
간통무죄姦通無罪 461
전화이용법 462
신부의 소원 463
부끄러운 의자倚子 464
비교론比較論 465
유혹誘惑의 물 466
창피당한 단추 467
명안名案 468
이미 시험해 본 것 469
손가락 한 개 470
소중한 상품 471
명예훼손 472
부부동죄夫婦同罪 473
사죄謝罪의 증거 474
남편의 등빼기 475
현실파現實派 476
어림 없는 곳 477
어둠이 죄罪 478
사용법 479
옛 이야기 480
잊어버린 것 481
끽연喫煙과 금연 482
간단명료 483
중대重大한 이유 484
이상理想의 남편 485
여인의 방房 486
내 맘과 똑같아 488
음악회 489
욕망과 이성理性 491
잘못된 구멍 492
애처가愛妻家의 봉변 494
허릿바를 클러라! 495
지옥地獄 496
음성 효과 497
불신용不信用 498
마이동풍馬耳東風 499
포즈 문답 500
식욕食慾과 성욕性慾 501
큰일날 소리 503
두 가지 종류 504
바보 남자 505
의사醫師의 공로 506
본대로 508
안전제일安全第一 509
두 귀[二鬼]를 쫓는 자 510
기름 훔치는 이야기 511
머리 감추고 513
어쩔 수 없게 된 이야기 514
퍽 어려운 약藥 516
의심꾸러기 아내 517
이름을 지어주신 어른 519
교령술交靈術 521
간단한 교실敎室 523
상투적인 문구 525
앞뒤의 문제 526
우물 가에서 527
닭과 계란 528
악마惡魔의 나무 530
애비 없는 자식 532
짧은 반즈봉 533
약한 자의 이름 534
버드나무 밑 535
떨어진 그리스도 상像 536
미망인未亡人 이야기 537
핥는 입 538
장만영張萬榮에게 보내어진 문인文人들의 편지便紙 539
장만영張萬榮이 최승범에게 보낸 편지便紙 542
회귀와 환상의 이미지즘: 장만영론 / 유성호 543
김용성 선생이 본 장만영 시인(1914~1975) 560
현대시문학의 추구와 ‘시인번역자’의 실천적 삶 / 김진희 570
나의 아버지 장만영 / 장남 장석훈 585
그리운 나의 아버님 張萬榮 시인 / 장남 장석훈 591
편집 후기 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