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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우리나라 옛글 > 시가
· ISBN : 9788928402366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14-01-13
책 소개
목차
일러두기 ·· 4
해제 ·· 11
매호 진화의 생애와 시의 특징|변종현
매호집 서문 梅湖集序|황경원 ·· 27
매호유고 서문 梅湖遺稿序|남태보 ·· 31
매호유고 서문 梅湖遺稿序|이영유 ·· 34
매호공 소전 梅湖公小傳 ·· 39
매호유고
오언절구 五言絶句
사명을 받들어 금나라에 들어가며 奉使入金 ·· 47
한림 김극기를 그리워하며 憶金翰林 克己 ·· 50
칠언절구 七言絶句
봄 저물어 가는데 산사에서 쓰다 春.題山寺 ·· 51
버들 柳 ·· 54
오경 밤에 五夜 ·· 56
오대산에서 노닐며 遊五臺山 ·· 57
영곡사 靈鵠寺 ·· 60
들길을 걷다가 野步 ·· 61
진중자 陳仲子 ·· 63
해당화 2수 海棠 二首 ·· 64
또 又 ·· 65
해주를 지나며 過海州 ·· 66
이.유 제공이 추밀원부사 임경겸의 침실 병풍에 쓴 시 4수에 화답함
和李兪諸公題任副樞 景謙 寢屛四詠 ·· 67
열자가 바람을 타고 列子御風 ·· 67
자유가 대규를 찾아가 子猷訪戴 ·· 68
도잠이 술을 거르며 陶潛.酒 ·· 69
반랑이 거처를 옮김 潘.移居 ·· 69
봄날 김 수재에게 화답함 2수 春日和金秀才 二首 ·· 72
또 又 ·· 73
광녕부의 십삼산을 읊다 詠廣寧府十三山 ·· 75
이춘경의 시를 읽고 讀李春卿詩 ·· 77
얽혀 서린 소나무 그림 부채에 쓰다 題.扇蟠松 ·· 79
오언율시 五言律詩
가을날 감회를 쓰다 秋日書懷 ·· 81
〈아침에 수직(守直)하면서〉라는 시의 운을 빌려 次韻朝守 ·· 83
저녁에 수직하며 夕守 ·· 84
칠언율시 七言律詩
송도 松都 ·· 85
상춘정에 핀 옥예화 賞春亭玉蘂花 ·· 88
월계사의 저녁 경치 月桂寺.眺 ·· 90
딸을 낳은 것을 축하하는 이유지의 시에 차운하다 2수
次李由之賀生女 二首 ·· 92
또 又 ·· 94
한가을 비 온 뒤에 中秋雨後 ·· 95
해안사에서 솔가지를 구해 와 從海安寺乞松枝 ·· 96
매화 梅花 ·· 97
강종 대행 대왕에 대한 만사 칠언율시 산구 康宗大行挽 七律散句 ·· 98
《대장경》을 전경하고 소재도량을 연 뒤 쓴 부처의 공덕을 찬양하는 시
轉大藏經消災道場音讚詩 ·· 99
강가에서 江上 ·· 102
제목을 잃다 失題 ·· 104
오언배율 五言排律
숙직하며 공들과 운을 정해 부채를 읊다 直廬與諸公占韻賦扇 ·· 107
칠언배율 七言排律
승제 금의에게 올림 2수 上琴承制 儀 二首 ·· 116
또 又 ·· 118
오언고시 五言古詩
구양수(歐陽脩).매요신(梅堯臣)의 감흥시에 화운함 4수
追和歐梅感興 四首 ·· 119
기이 其二 ·· 120
기삼 其三 ·· 121
기사 其四 ·· 122
칠언고시 七言古詩
봉선전에서 초례를 행하는 어가를 호종하여 扈駕奉先殿夜醮 ·· 124
송적의 〈팔경도〉 宋迪八景圖 ·· 125
모래톱에 내려앉은 기러기 平沙落雁 ·· 125
멀리 포구로 돌아오는 돛단배 遠浦歸帆 ·· 126
어촌의 지는 해 漁村落照 ·· 126
남기 갠 산마을 山市晴嵐 ·· 127
동정호의 가을달 洞庭秋月 ·· 127
소상강의 밤비 瀟湘夜雨 ·· 128
안개 낀 사찰의 저녁 종소리 煙寺暮鍾 ·· 129
강 하늘의 저녁눈 江天暮雪 ·· 129
운암사에서 쓰다 書雲巖寺 ·· 131
금나라 통주로 사신 간 9일에 使金通州九日 ·· 132
금명전의 석창포 金明殿石菖蒲 ·· 134
도원가 桃源歌 ·· 136
순채 최 산인이 글을 보내 시를 청하다 蓴菜崔山人寄書請賦 ·· 138
달밤에 사관 이윤보와 함께 〈유월궁〉을 짓다
月夜與李史館允甫同賦遊月宮篇 ·· 141
매호유고 부록
사실 事實 ·· 145
수창 酬唱
동년 진식의 아우 화가 아버지를 따라 동경에 가서 형을 생각하고 시를 보내
왔는데, 진식을 대신해서 화답하다 2수 代陳同年 湜 和舍弟 . 隨父之東京憶
兄見寄 二首 ·· 150
10월 5일 진화가 방문하여 유숙하였으므로 술자리를 베풀고 소식의 시운을
써서 각각 짓다 十月五日陳 . 見訪留宿置酒用蘇軾詩各賦 ·· 154
며칠 뒤에 진군이 화답하여 왔기에 다시 차운하여 답하다 2수
後數日陳君見和復次韻答之 二首 ·· 155
진군이 다시 화답하였으므로 또 차운하여 주다 2수
陳君復和又次韻贈之 二首 ·· 157
밤에 진화의 집에서 자며 크게 취하여 벽 위에 쓰다
夜宿陳 . 家大醉書壁上 ·· 159
진군이 화답하기에 다시 차운하여 답하다 陳君見和復次韻答之 ·· 162
진군이 다시 화답하였으므로 차운하여 주다 병서
陳君復和次韻贈之 幷序 ·· 165
동년 윤의ㆍ진식과 진화가 찾아왔으므로 유 빈객의 시운에 따라 각각 짓다
尹同年 儀 陳同年 湜 陳 . 見訪用劉賓客詩韻各賦 ·· 168
학정 진화의 〈거문고 소리를 듣고〉에 차운함 2수
次韻陳學正 . 聞琴 二首 ·· 169
한림 진화가 시장가에 있는 묘정자대은루를 두고 지은 시에 차운하여
次韻陳翰林題苗正字大隱樓在市邊 ·· 171
계유년(1213, 강종2) 맹춘 17일에 한림 진화와 밤에 수재 임원간의 집에서
술을 마시고 만취하였다. 임군이 장편 율시를 써 보이기를 청하기에 내가
진공을 시켜 운을 부르게 하고 시를 지었는데, 글이 한 자의 정정도 없었고
한 식경도 경과하지 않았다 癸酉孟春十七日與陳翰林 . 夜飮林秀才元幹家
大醉林君請觀長篇律詩走筆予使陳公唱韻賦之文不加點不容一瞥 ·· 172
임군이 또 반송을 그린 병풍을 가지고 고시를 써 주기를 청하기에, 다시
진군을 시켜 운을 부르게 하여 시를 짓다
林君又以.盤松屛風請古詩走筆復使陳君唱韻賦之 ·· 176
진화의 집에서 술을 마시고 꽃을 감상하다가 취한 뒤에 붓을 달려 쓰다
陳 . 家置酒賞花醉後走筆 ·· 177
평품 評品 ·· 179
매호유고 발문 梅湖遺稿跋|오재순 ·· 187
매호유고 발문 梅湖遺稿跋|민종현 ·· 190
매호유고 발문 梅湖遺稿跋|최수옹 ·· 193
매호유고 발문 梅湖遺稿跋|진정걸 ·· 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