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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우리나라 옛글 > 산문
· ISBN : 9788928407354
· 쪽수 : 308쪽
· 출판일 : 2021-03-10
책 소개
목차
시詩
한훤당 점필재 두 선생의 시를 읽고 느낌이 있어 읊다 讀堂齋兩先生詩有感|강복성에게 주다 贈康復誠|성진의 시축의 시에 차운하다 次性眞軸韻|퇴계에 대한 만사 挽退溪|퇴계의 시에 차운하여 성진에게 주다 次退溪韻贈性眞|효릉의 단오제 孝陵端午祭|용탄에 배를 정박하다 泊龍灘|이습지의 아내에 대한 만사 李習之妻氏挽|연경에 가는 박희정을 보내다 送朴希正赴燕|승려에게 주다 贈僧|감회를 읊다 感懷|남명에 대한 만사 挽南冥|안경창에게 주다 贈安慶昌|탄금대에서 눌옹의 시에 차운하여 홍화중에게 주다 琴臺次訥翁韻贈洪和仲|유곡역에 쓰다 題幽谷驛|용추에서 안우와 작별하다 龍湫別安祐|김 대간에 대한 만사 挽金大諫|활 쏘는 것으로 덕행을 관찰하다. 어제에 응하다 射以觀德應製|북경에 가는 사람을 전송하다 送人赴京|이 정승에 대한 만사 挽李政丞|이흠재를 보내다 送李欽哉|홍 정승이 궤장을 하사받은 연석에서 洪政丞賜几杖宴席|홍 정승의 모부인에 대한 만사 洪政丞母夫人挽|우상에서 체직되다 遞右相|강복성에게 주다 贈康復誠|한강에서 심 홍천과 작별하다 漢江別沈洪川|연파정에서 煙波亭|학림수의 금강산 유람 시축에 쓰다 題鶴林守遊金剛軸|주천의 덕주사에서 지은 시에 차운하다 次舟川德周寺韻|앞의 운을 거듭 사용하여 응휴에게 수답하다 疊前韻酬應休|궤장을 하사받은 연석에서 賜几杖宴席|봉림대운에 차운하다 次鳳臨臺韻|황경문의 검암시에 차운하다 次黃景文劍巖韻|백련을 읊다 白蓮|연경에 가는 조 서장을 보내다 送趙書狀赴燕|회란의 시축의 시에 차운하다 次懷蘭詩軸韻|연경에 가는 이백생을 보내다 送李伯生赴燕|어제시에 삼가 화답하다 恭和御製詩|임당에게 궤장을 하사한 연석에 받들어 하례하다 奉賀林塘賜几杖宴|또 한 편을 지어 정을 말하다 又題一篇言情|임당에 대한 만사 挽林塘|유인중과 작별하다 別柳仁仲|부제학 이기에게 주다 贈李副提學墍|우연히 읊다 偶吟|중에게 주다 贈僧|동래 부사로 부임하는 노자평을 보내다 送盧子平赴東萊|한벽루의 시에 차운하다 次寒碧樓韻|중에게 주다 贈僧|용추의 원루에 쓰다 題龍湫院樓|중에게 주다 贈僧|허 초당에게 부치다 寄許草堂|초당에 대한 만사 挽草堂|유응서에 대한 만사 挽柳應瑞|김제의 그림에 쓰다 題金禔畫|고 참의의 산정에 쓰다 題高參議山亭|안경창에게 주다 贈安慶昌|취하여 목인에게 주다 醉贈木人|사내옹과 작별하다 別四耐翁|재령에 부임하는 박숙정을 보내다 送朴叔正赴載寧|좌랑 조휘에게 주다 贈趙佐郞徽|청천의 시에 다시 차운하다 復次靑川韻|안경창에게 주다 贈安慶昌|백광훈에게 장난삼아 주다 戲贈白光勳|저도로 가는 이인호를 보내다 送李仁豪向楮島|흥원의 배 안에서 이달에게 주다 興原舟中贈李達|효릉을 봉심하고 나서 권 남조에게 바치다 奉審孝陵呈權南曹|앞의 운을 거듭 사용하여 화답하기를 바라다 疊前韻希和|문경의 판상시에 차운하다 次聞慶板上韻|임당의 시에 차운하다 次林塘韻|서장관 유근을 보내다 送柳書狀根|효릉으로 가는 도중에 절구 두 수를 짓다 赴孝陵途中二絶|대부인의 수연에서 大夫人壽宴|이 영에 대한 만사 李令挽|유 기성의 강정시에 차운하다 次兪杞城江亭韻|한림 허봉의 집에서 읊어 여러 사람에게 보이다 許翰林篈家吟示諸人|충주에 부임하는 유 목사를 보내다 送兪牧使赴忠州|임당의 상심헌시에 차운하다 次林塘賞心軒韻|경상도 관찰사로 부임하는 홍시가를 보내다 送洪時可赴慶尙方伯|기로연에서 짓다 耆老宴作|연경에 가는 김 첨지에게 주다 贈金僉知赴京|방당 方塘|한강에 이르러 읊다 到漢江吟|남 청풍에게 주다 贈南淸風|유 감사에 대한 만사 柳監司挽|한 첨정 등 제공에게 주다 贈韓僉正諸公|김언건에 대한 만사 金彦健挽|강릉에 친제하실새 어가를 호종하면서 느낌이 있어 읊다 親祭康陵扈駕感吟|최 봉사에 대한 만사 崔奉事挽|〈사간원계회도〉 司諫院契會圖|원 사미에게 주다 贈圓沙彌|중에게 절구를 주다 贈僧絶句|재령으로 가는 사람을 보내다 送載寧行|박 훈도에게 주다 贈朴訓導|유 수찬에게 주다 贈柳修撰|최 판결사에게 주다 贈崔判決|고 첨지의 집에 가서 취하여 읊다 到高僉知第醉吟|향을 받아 정릉으로 가면서 느낌이 있어 읊다 受香向靖陵有感|허 좌랑의 시에 차운하다 次許佐郞韻|공주에 부임하는 최 목사에게 주어 작별하다 贈別崔牧赴公州|차운하여 상인에게 주다 次贈上人|미원에 모여서 술을 마시다 薇垣會飮|임천에게 주다 贈林川|삼청동에서 옥당의 동료들이 일제히 모이다 三淸洞玉堂同僚一會|영남에 부임하는 송 감사에게 주어 작별하다 贈別宋監司赴嶺南|취하여 쓰다 醉書|관서에 부임하는 치원 영공을 받들어 전송하다 奉送致遠令公赴關西|중에게 주다 贈僧|생원 조원성에 대한 만사 生員趙元誠挽|중에게 주다 贈僧|〈금오랑계회도〉 金吾郞契會圖|이영에게 주다 贈李寧|순채를 보내 준 친구 조정에게 사례하다 謝友人趙正送蓴|주 상인에게 주다 贈珠上人|중에게 주어 일출암에 쓰다 贈僧題日出菴|주 문공의 회선롱 시에 차운하다 次朱文公懷先壟韻|길에서 읊다 路中吟|우연히 읊다 偶吟|우연히 읊다 偶吟|정인사를 지나다가 느낌이 있어 짓다 過正因寺有感|성화중에게 주다 贈成和仲|중 혜은에게 주다 贈僧惠訔|우연히 읊다 偶吟|직산 현감으로 부임하는 자식에게 주다 贈子赴稷山|곡산 군수를 보내다 送谷山倅|탕춘대 蕩春臺|연경에 가는 허 서장관을 보내다 送許書狀赴京|동호에서 송별하다 東湖送別|차운하다 次韻|형암의 시에 차운하다 次韻亨庵|한강에 나와서 읊다 出漢江吟|하서의 시에 차운하다 次河西韻|〈기영회도〉 耆英會圖|〈관반계회도〉 館伴契會圖|〈신강릉개보도감제명도〉 新康陵改補都監題名圖|〈을해동갑계회도〉 乙亥同甲契會圖|홍 삼재에 대한 만사 挽洪三宰詞|유 미암을 곡하다 哭柳眉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