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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라, 네가 누구인지를

기억하라, 네가 누구인지를

(세례를 받는 모든 이에게)

윌리엄 윌리몬 (지은이), 정다운 (옮긴이)
  |  
비아
2020-03-28
  |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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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분류 : 국내도서>종교/역학>기독교(개신교)>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신앙생활일반
ISBN : 9788928646746
쪽수 : 224쪽

책 소개

영미권을 대표하는 설교자이자 실천신학자로 손꼽히는 윌리엄 윌리몬의 세례에 관한 저작. 1980년 처음 출간된 이래 현재까지 미국에서 70쇄를 찍고 수개의 언어로 번역된 세례에 관한 현대판 고전이다.

1980년 출간 이후 영미권에서 70쇄를 찍은 세례의 고전
설교자 중의 설교자가 풀어낸 세례와 세례를 통해 살펴본 그리스도인의 삶

“이 책은 그리스도인의 삶에 관한 책이며 생명에 관한 책입니다. 그렇기에 세례에 관한 책, 물에 관한 책, 정확하게는 ‘물과 말씀’으로 이루어지는 세례에 관한 책이기도 합니다. 저는 세례가 그리스도인의 삶이 어떤 모습이며, 어떠한 방식으로 드러나는지를 알려준다는 확신을 가지고 이 책을 썼습니다.” - 서문 中

세례는 예배, 성찬, 선교와 더불어 교회의 핵심 활동이자 그리스도교 신앙을 받아들인 이들이 본격적인 교회 생활을 시작할 때 치르는 가장 중요한 예식으로 꼽힌다. 그러나 대다수 교회는 세례 교육을 하며 기초적인 교리 문답 교육을 할 뿐 세례의 의미란 무엇인지, 세례를 통해 알 수 있는 그리스도교 신앙, 그리고 삶의 핵심
영미권을 대표하는 설교자이자 실천신학자로 손꼽히는 윌리엄 윌리몬의 세례에 관한 저작. 1980년 처음 출간된 이래 현재까지 미국에서 70쇄를 찍고 수개의 언어로 번역된 세례에 관한 현대판 고전이다. 세례의 의미, 세례에 관한 신학적인 논쟁들, 세례를 통해 살펴볼 수 있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특징까지 세례에 관한 모든 내용을 망라하고 있으며 평이하고도 친절한 문체로 오늘날까지 세례용 교재, 신앙 입문 교재로 각광 받고 있다.
세례는 예배, 성찬, 선교와 더불어 교회의 핵심 활동이자 그리스도교 신앙을 받아들인 이들이 본격적인 교회 생활을 시작할 때 하게 되는 가장 중요한 예식으로 꼽힌다. 그러나 대다수 교회는 세례 교육을 할 때 기초적인 교리 문답 교육을 할 뿐 세례의 의미란 무엇인지, 세례를 통해서 알 수 있는 그리스도교 신앙, 그리고 삶의 핵심이란 무엇인지, 왜 세례는 단 한 번, 영원히 유효한 것인지에 대해서 숙고할 수 있는 기회는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저자는 이러한 현실 교회의 모습을 비판하며 세례야말로 그리스도인 됨이란 무엇인지, 그리스도인의 삶의 출발점과 과정, 마지막 지점을 압축한 핵심 지점임을 강조하며 세례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안내해준다. 그리고 유아 세례의 문제, 재세례의 문제, 오순절 운동으로 제기된 ‘물 세례’와 ‘성령 세례’의 관계 문제와 같은 신학적 문제들에 대해서도 답하고 있다. 교회의 존재 의미, 그리고 그리스도인됨의 의미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좋은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목차

들어가며
1. 저 바위를 보아라,너희가 거기에서 떨어져 나왔다
2. 왕족
3. 선택받은 이
4. 괜찮아, 물로 들어오렴
5. 씻는 욕조
6. 가족이 된 우리
7. 성령을 받음
8. 어떻게 거듭날 것인가
9. 죽음
10. 기억하라, 네가 누구인지를
인도자를 위한 안내


저자소개

윌리엄 윌리몬(지은이)   자세히
1946년생. 미국 감리교 신학자이자 목회자. 워포드 대학에서 공부한 뒤 예일 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학위를, 에모리 대학 교에서 신학박사STD 학위를 받았다. 4년간 조지아와 사우스 캐롤라이 나에서 목회를 한 뒤 듀크 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실천신학 교수 겸 듀크 대학교 교목실장으로 20년간 활동했으며 2004년 미국 연합감리 교회 감독이 되어 8년간 북앨라배마 연회 소속 감리교인들을 이끌었 다. 현재 듀크 대학교로 다시 돌아와 실천신학 교수로 활동중이다. 저 명한 그리스도교 잡지 「크리스천 센츄리」Christian Century의 편집장을 역 임했으며 워포드 대학, 콜게이트 대학교 등 13개 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6년 베일러 대학교에서 선정한 영어권에서 가장 탁월한 설교자 12명 중 한 명이며 유진 피터슨, 헨리 나우웬과 더불어 미국 개신교 목회자들이 가장 많이 읽는 그리스도교 저술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 주요 저서로 『예배가 목회다』Worship as Pastoral Care(새세대 역간), 『목회자』Pastor: The Theology and Practice of Ordained Ministry(한국기독교연구소 역간), 『누가 구원받을 것인가?』Who Will Be Saved?, 『성육신』Incarnation, 회고록인 『어쩌다 목회자가 되어』Accidental Preacher, 스탠리 하우어워스와 함께 쓴 『하나님의 나그네 된 백성』Resident Aliens: Life in the Christian Colony(복 있는 사람 역간), 『주여,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Lord, Teach Us: The Lord’s Prayer and the Christian Life(복 있는 사람 역간), 『십계명』The Truth About God (복 있는 사람 역간) 등이 있다.

정다운(옮긴이)   자세히
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그리스도교 신앙의 풍요로움을 담은 책 들을 정갈한 한국어로 옮기는 데 관심이 있다. 『잃어버린 언어를 찾아 서』(바바라 브라운 테일러, 비아, 2016), 『십자가』(새라 코클리, 비아, 2017), 『순례 를 떠나다』(마이클 마셜, 비아, 2018), 『신학자의 기도』(스탠리 하우어워스, 비아, 2018), 『그리스도교』(로완 윌리엄스, 비아, 2019)를 한국어로 옮겼다.


리뷰


책속에서..

이 책은 그리스도인의 삶에 관한 책이며 생명에 관한 책입니다. 그렇기에 세례에 관한 책, 물에 관한 책, 정확하게는 ‘물과 말씀’으로 이루어지는 세례에 관한 책이기도 합니다. 저는 세례가 그리스도인의 삶이 어떤 모습이며, 어떠한 방식으로 드러나는지를 알려준다는 확신을 가지고 이 책을 썼습니다. ... 이 책은 세례라는 선물의 의미를 궁금해하고, 세례가 우리 일상에서 갖는 의미를 탐구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이는 역사를 되돌아보는 일이며 성경을 살피는 일이자, 신학적인 작업, 인격적인 작업, 궁극적으로는 삶을 걸어 탐구해야 하는 일입니다. 세례 교육반, 교회 내 학습 모임, 기도 모임, 여타 모임들, 그 밖에도 오늘날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간다는 것이 어떠한 의미를 갖는지 묵상하고자 하는 모든 이, 세례를 제자된 삶의 출발점으로 삼고자 하는 이들이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책을 구성했습니다. 세례를 앞둔 자녀의 부모, 누군가에게 세례 교육을 하고 세례를 베풀어야 하는 성직자들, 세례를 받은 이후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고 싶은 세례받은 신자들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회심하지 않고, 배우지 않고, 삶의 방향을 전면적으로 수정하지 않고 그리스도인이 될 수는 없다고 교회는 확신했습니다. 그리고 회심을 위해 사람들은 복잡하고도 고된 세례 준비 과정을 거쳤습니다. 그야말로 완전히, 전적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야 했으며 이를 위해 철저한 훈련을 받았습니다. 테르툴리아누스Tertullian가 말한 대로 “그리스도인으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으로 만들어”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 타고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자녀라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거룩하신 아버지에게는 손자, 손녀가 없습니다. 모두가 거듭나야, 재창조되어야, 새롭게 되어야, 변화되어야 합니다.


세례를 대함에 있어 오늘날 우리가 가진 문제 중 일부는 세례라는 행동을 잘못 자리매김한다는 데 있습니다. 대다수 현대인이 그러하듯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나’를 너무 강조합니다. ‘내’ 안에서 솟아나는 의심, ‘나’의 분투, ‘내’가 저지르는 악행, ‘내’가 가진 질문, ‘내’가 가진 포부를 너무 강조합니다. 우리를 창조하신 창조주, 주님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습니다. 주일 예배 때조차 우리는 쉬지 않고 우리 인간의 죄, 우리의 문제, 우리의 질문, 우리의 느낌에 관해 쉼 없이 이야기합니다. 지치지도 않고 우리의 약점, 우리의 거짓을 되풀이해 말하고 그 증거들을 모아 일련의 목록을 만듭니다. 사람들을 향해 거기서 나와 이제부터라도 바르게 살고, 바르게 생각하고, 바르게 느껴야 한다고 다그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교 신앙을 일종의 성취로, 목표로, 신실함을 달성하는 일로 말합니다. 우리를 창조하신 분, 우리를 구원하신 분과 잘 지내보려 애쓰는 죄인의 분투를 신앙으로 여깁니다. 자기 계발이 중요한 세상, 성취를 지향하는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는 꽤 합당한 이야기처럼 들립니다. 하지만 그런 이야기를 ‘기쁜 소식’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복음, ‘기쁜 소식’은 우리가 그분과 잘 지내려 애쓸 필요가 없다는 소식입니다. 복음은 우리가 주님과 이미 화목하게 되었다고 이야기합니다. 어딘가에 다다르려 애써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미 그곳에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선한 은총에 가까워지려 애써야 하는 비참하고 가련한 이들이 아니라, 그분의 은총으로 이미 왕좌에 오른 왕족입니다. 우리가 원래 선하기에 그 모든 선물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심지어 (많은 설교자가 이런 식으로 이야기합니다만) 본래 우리가 악하지만 이를 인정하고 바르게 산 결과 선해졌기 때문도, 그렇게 되려 애쓰기 때문도 아닙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이 된 것은 주님의 은총 때문입니다. 우리를 창조하시고, 지탱하시며, 구원하시는 그분의 은총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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