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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세른

인사이드 세른

(유럽입자물리연구소의 풍경)

안드리 폴 (지은이), 페터 슈탐, 롤프 호이어, 박인규 (글), 신해경 (옮긴이)
열화당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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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세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인사이드 세른 (유럽입자물리연구소의 풍경)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사진 > 사진집
· ISBN : 9788930106160
· 쪽수 : 456쪽
· 출판일 : 2018-06-10

책 소개

물리학자들이라면 한번쯤 일원이 되길 꿈꾸는 유럽입자물리연구소 세른. 스위스의 사진가 안드리 폴과 작가 페터 슈탐은 이 소우주 깊숙이 들어가 오랜 시간을 보냈고, 마침내 인간 존재에 대한 호기심, 집요함, 낙천주의가 담긴 과학자들의 꾸밈없는 초상을 포착해냈다.

목차

책머리에 / 라스 뮐러와 안드리 폴

거인들의 놀이터 / 페터 슈탐
세른, 국경 없는 세계 / 롤프 호이어
물리학자들의 버킷리스트, 세른 / 박인규

세른의 배치도
사진설명

저자소개

안드리 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위스 베른 출신의 사진가로, 독학으로 사진을 공부해 1989년부터 프리랜스 사진가로 일하다가 1992년부터 이 년간 런던 왕립예술학교 사진학부에서 지식을 쌓았다. 스위스판 『지오』와 『다스 마가친』 『유비에스 매거진』의 편집자로 일했고, 현재 루체른의 MAZ미디어교육센터에서 강의하고 있다. 그의 사진은 『슈테른』 『차이트 마가친』 『쥐트도이체 차이퉁 마가친』 『네온』 등 세계 여러 잡지에 실렸으며, 대표적인 사진집으로 『그뤼에치?하이디랜드의 이상한 것들』 『일본은 어디에 있는가』 『인사이드 세른』 등이 있다. 2017년 스위스 사진아카데미 주관 올해의 사진가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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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하고 KDI국제정책대학원에서 경영학과 공공정책학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서울대 미학과 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생태와 환경, 사회, 예술, 노동 등 다방면에 관심이 있으며, 《집으로부터 일만 광년》, 《캣피싱》, 《야자나무 도적》, 《사소한 기원》, 《사소한 정의》, 《사소한 칼》, 《사소한 자비》, 《식스웨이크》, 《고양이 발 살인사건》, 《플로트》, 《글쓰기 사다리의 세 칸》, 《저는 이곳에 있지 않을 거예요》, 《풍경들》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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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시립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프랑스 파리 11대학에서 입자물리학을 전공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 예일대학교와 로체스터대학교에서 박사후연구원을 지냈다. 현재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의 CMS 국제 공동연구에 참여하고 있으며, 서울시립대학교 자연과학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언더스탠딩: 세상의 모든 지식〉, 〈안될과학〉 등 유튜브와 방송 등 채널에 출연해 물리학을 쉬운 언어로 설명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사라진 중성미자를 찾아서』(2022)가 있다. 『양자역학의 결정적 순간들』은 양자역학 탄생 100주년을 맞아 여전히 낯설고 어려운 분야인 양자역학을 흥미로운 과학사의 흐름 속에서 풀어낸 과학 교양서이다. 저자는 물리학의 판도를 바꾼 위대한 전환점들을 중심으로, 양자역학이 어떻게 형성되고 발전해 왔는지를 생생하게 조명한다. 플랑크의 가설과 보어의 원자 모형부터 아인슈타인과 보어의 논쟁과 양자 얽힘의 신비까지 양자역학의 핵심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노벨 물리학상 수상 연구와 양자 컴퓨터가 열어갈 미래까지 폭넓게 조명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의 법칙을 따라가 보며, 우주의 근본 원리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지적 탐험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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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터 슈탐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3년 스위스의 투르가우주 쉐르칭에서 태어나 바인펠덴에서 자랐다. 취리히와 뉴욕의 대학에서 영문학과 심리학, 정신병리학을 공부하다 중단하고 뉴욕과 파리, 베를린 등 여러 지역에서 체류했으며, 1990년 스위스로 돌아와 저널리스트와 방송작가로 활동했다. 1998년 장편 『아그네스』를 발표하며 소설가로 데뷔했으며, 소설집 『급빙』 『낯선 정원에서』 『우리는 날아간다』등과 장편소설 『희미한 풍경』 『오늘 같은 어느 날』 『7년』 등을 꾸준히 발표했다. 라우리스 문학상과 라인가우 문학상, 스위스 실러 재단 상, 카를 하인리히 에른스트 예술상, 프리드리히 횔덜린 문학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하고, 2013년에는 맨부커 인터내셔널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2018년 장편 『세상의 다정스러운 무관심』으로 스위스 도서상을 수상했으며, 그의 작품은 전 세계 3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작가 사진 ⓒ Stefan Kub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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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프 호이어 (글)    정보 더보기
1948년에 독일 볼에서 태어난 입자물리학자이자 함부르크 대학의 교수이며,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세른 소장을 역임했다. 독일레오폴디나과학한림원 회원이며 폴란드인문과학원 외국인 회원이다. 유럽과 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여러 대학에서 명예과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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