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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이 춤의 운명은 (살아남은 작품들의 생애사)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무용 > 무용이론/비평/역사
· ISBN : 9788930106924
· 쪽수 : 256쪽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무용 > 무용이론/비평/역사
· ISBN : 9788930106924
· 쪽수 : 256쪽
책 소개
작품을 만들어낸 안무가나 무용수가 아닌, ‘춤’의 존재론이다. 즉 인간의 생을 예측할 수 없듯 작품의 생도 그러한데, 하나의 춤이 탄생해서 어떻게 살아가고 사라지는지 그 굴곡진 사연을 들여다본다.
목차
책머리에
들어가는 말
적자를 뛰어넘은 사생아
필리포 탈리오니의 「라 실피드」
위대한 미완성작
마리우스 프티파의 「백조의 호수」
개천 용의 인정투쟁
로이 풀러의 「뱀춤」
해외시장을 공략한 맞춤 기획 상품
미하일 포킨의 「불새」
망각에서 소환된 자
바츨라프 니진스키의 「봄의 제전」
무대로 불러들인 학 한 마리
한성준의 「학춤」
내 모든 걸 잃더라도 바꿀 수 있다면
캐서린 던햄의 「사우스랜드」
창조자를 압도해 버린 피조물
앨빈 에일리의 「계시」
거장이 되지 않는 반항아
이본 레이너의 「트리오 에이」
작품이 아닌 작품의 기품
머스 커닝햄의 「이벤트」
최고는 아니되 가장 사랑받은 이
피나 바우슈의 「넬켄」
디엔에이복제로 탄생한 클론
윌리엄 포사이스의 「하나의 편평한 것, 복제된」
주(註)
저자소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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