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이 술술 풀리는 1학년 수학일기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재미있고 유익한 책을 쓰고 기획하는 일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노빈손의 계절탐험 1~4》, 《써프라이즈 싸이의 과학 대모험 1~3》, 《수학이 쉬워지는 교과서 수학일기 1~2학년》, 《한 권으로 보는 그림 교과상식 백과》, 《경제를 알면 부자가 되나요?》, 《처음 만나는 채근담》등이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마음 높이에 맞추는 즐거운 그림을 그리는 화가입니다. 다양한 표현으로 아이들에게 따듯하고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도록 애쓰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아일랜드》는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첫 책입니다. 그린 책으로 《잔소리 로봇》 《내 에티켓이 어때서!》 《엄마는 모를 거야》 《견우와 직녀》 《도깨비 감투》 《냐옹이 언니》 《수학 일기》 《1주일 만에 끝내는 국어 교과서》 등이 있습니다.

시각디자인을 공부하였습니다. 선생님은 익살스럽고 재미있는 그림으로 동심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팔도전래》《수다쟁이 아줌마는 못말려》《거인 아저씨의 코골기》《속담왕 태백이의 산골 유학기 시리즈》《기태야 기태야》《마지막 대결 우리말 왕중왕》《들통난 거짓말》《부끄러워도 괜찮아》등이 있습니다.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지금까지 32년 동안 교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 장평 초등학교에서 근무 중입니다. 참된 교육은 어떤 것인지 늘 연구하며 아이들을 위한 바른 가르침을 실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