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니체 (지은이), 최민홍 (옮긴이)
집문당
1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2,000원 -0% 2,500원
120원
14,380원 >
10,800원 -10% 2,500원
0원
13,3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현대철학 > 프리드리히 니체
· ISBN : 9788930312844
· 쪽수 : 366쪽
· 출판일 : 2017-03-05

책 소개

독일의 철학자 니체가 쓴 4부로 된 철학적 산문시이다. 산속에 숨어 살던 차라투스트라가 "신은 죽었다"는 깨달음을 얻고 산을 내려와 여행하면서 가르침을 전하는 모습을 담은 철학적 서사시이다. 이 가운데 니체는 초인, 영원 회귀 등 그의 중심사상을 전개하고 창조적인 삶의 긍정과 충실을 설명하였다. 비유와 상징, 아름다운 어구, 시적 표현을 아로새기고 이러한 사상을 구상화하여 후에 사상가뿐만 아니라 많은 시인과 문학가들에게도 영향을 끼쳤다.

목차

역자 서문
차라투스트라의 서곡

제 1부
1. 3단계의 변화
2. 덕의 강좌
3. 저승을 그리는 자
4. 육체를 경멸하는 자
5. 희열과 욕망
6. 창백한 범죄자
7. 독서와 저술
8. 산 위의 나무
9. 죽음의 설교자
10. 전쟁과 용사
11. 새로운 우상
12. 시장의 파리떼
13. 순결
14. 친구
15. 천 개의 표적
16. 이웃에 대한 사랑
17. 창조자의 길
18. 늙은 여자와 젊은 여자
19. 독사에게 물린 상처
20. 어린이와 결혼에 대하여
21. 자발적인 죽음
22. 나눠주는 덕

제 2부
1. 거울을 가진 어린이
2. <행복의 섬>에서
3. 자비로운 자
4. 성직자들
5. 덕이 있는 자
6. 천민
7. 독거미
8. 유명한 현인
9. 밤의 노래
10. 춤의 노래
11. 무덤의 노래
12. 자기 초극
13. 숭고한 사람들
14. 문명국
15. 결백한 인식
16. 학자
17. 시인
18. 중대한 사건
19. 예언자
20. 속죄
21. 남성적인 세심
22. 가장 고요한 시간

제 3부
1. 방랑자
2. 환영과 수수께끼
3. 뜻에 거슬리는 축복
4. 해뜨기 전
5. 왜소하게 만드는 덕
6. 감람산에서
7. 거리를 지나면서
8. 배교자
9. 귀향
10. 세 가지 악
11. 무거운 정신
12. 낡은 게시판과 새로운 게시판
13. 회복기의 환자
14. 커다란 동경
15. 제2의 무곡
16. 일곱 개의 봉인

제 4부
1. 꿀의 공양
2. 비명
3. 임금과의 대화
4. 거머리
5. 마술사
6. 실직자
7. 가장 추악한 인간
8. 자발적인 걸인
9. 그림자
10. 정오
11. 인사
12. 만찬
13. 더욱 고귀한 인간
14. 우울의 노래
15. 지식
16. 사막의 딸들
17. 각성
18. 당나귀의 축제
19. 술 노래
20. 징후

저자소개

프리드리히 니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44년 10월 15일 독일 뤼첸 근처 뢰켄에서 장남으로 태어나 1900년 8월 25일 바이마르에서 사망했다. 1849년, 니체가 다섯 살이 되던 해 아버지의 사망으로 어머니와 여동생, 하녀 등 여성으로만 둘러싸인 유년 시절을 보냈으며 신체적으로 쇠약하여 일생을 잔병치레로 고통받았다. 1864년 본 대학에서 신학과 고전 문헌학을 전공하다가 스승인 리츨 교수를 따라 1865년 라이프치히 대학으로 옮겨 문헌학 전공으로 학문을 이어나갔고 1869년에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독일 지성사에서 가장 논란이 많고 영향력 있는 철학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니체는 시인이자 음악가이기도 했다. 개신교 목사의 아들이자 모범생으로, 학교의 수석 학생으로, 마침내 바젤 대학의 최연소 교수로 젊은 나이에 성과에 대한 압박과 고통을 견뎌냈다. 따라서 늘 ‘내면의 혼돈을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를 깊이 고민했다. 저서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비극의 탄생』 『디오니소스 송가』 『이 사람을 보라』 『바그너의 경우』 『즐거운 지식』 『도덕의 계보학』 『우상의 황혼』 『선악의 저편』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아침놀』 『반시대적 고찰』 『생성의 무죄』 『힘에의 의지』 『우리 문헌학자들』 등이 있다.
펼치기
최민홍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본 동양대학 문학부 철학과 졸업 서독 뮌헨대학 철학박사 학위 취득 중앙대학교 교수 역임 문교부 교육과정 심의위원, 문교부 고등학교 교과서 검인정사열위원 역임 서독 뮌헨대학 객원교수, 미국 사우드베일러대학 명예교수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