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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테의 수기

말테의 수기

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은이), 윤수천 (엮은이), 이민정 (그림)
지경사
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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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테의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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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말테의 수기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세계명작
· ISBN : 9788931922585
· 쪽수 : 204쪽
· 출판일 : 2010-06-25

목차

툴리에 거리에서, 9월11일
옛날의 고향으로
시는 감정이 아니라 경험
외할아버지 댁에서 만난 유령
국립 도서관에서
밤마다 내가 기도 하는 것
마음 속의 불안
어머니의 편지
잉제보르크에 대한 슬픈 추억
손에 관한 이야기
거울 속의 세계
가면에 얽힌 이야기
어머니의 임종
크리스티네 브라에의 초상
에리크와 할머니에 대한 추억
아름다운 아벨로네
사랑의 작업
그 집이 거기에 왜 없을까
백작과 후작
아버지의 심장
죽음에 대하여
이웃 사람들이 사는 법
아, 아벨로네
마침내 집으로 돌아오다

명작이 쏙쏙! 논술이 술술!
명작 에필로그

저자소개

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간 존재의 의미를 깊이 탐구하며 유럽 문학사에 깊은 영향을 끼친 독일어권 시인. 1875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 속한 프라하에서 아버지 요제프 릴케와 어머니 피아 조피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본명은 르네 카를 빌헬름 요한 요제프 마리아로, 릴케가 태어난 자정 무렵의 시각이 예수 탄생 시각과 같음을 기억한 어머니는 첫딸을 수주일 만에 잃고 얻은 아들의 탄생을 성모 마리아가 내린 은총으로 여겨 릴케를 “마리아의 자식”이라고 불렀다. 1886년부터 1890년까지 육군 유년실과학교를 다녔으나 중퇴하고 20세 때인 1895년 프라하대학에 입학해 미술사, 문학사, 철학 강의 등을 수강했다. 1894년 첫 시집 『인생과 노래』를 출간한 이후 『가신봉제(家神奉祭)』(1895), 『꿈의 왕관을 쓰고』(1896), 『강림절』(1897)을 차례로 발간했다. 1897년 베네치아에 체류하면서 일생에 걸쳐 깊은 영향을 받은 연인 루 안드레아스 살로메를 처음 만나 그녀의 권유로 ‘르네’라는 본명을 ‘라이너’라는 독일식 이름으로 바꾸었다. 1899~1900년 두 차례에 걸쳐 루 살로메와 러시아 여행을 했고, 이때의 경험이 작가의 시적 토양으로 깊게 자리 잡는다. 1902년 『형상시집』을 출간하고 프랑스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과의 만남을 계기로 『로댕론』을 쓰기도 했다. 로댕은 루 살로메만큼이나 시인의 작품 세계에 큰 영향을 주었다. 이후 『시도집』(1905), 『신시집』(1907), 『말테의 수기』(1909) 등 꾸준히 작품을 펴내다 전쟁으로 인한 10년간의 침묵 끝에 마침내 필생의 역작이라 평가받는 『두이노의 비가』와 『오르페우스에게 바치는 소네트』(1922)를 완성한다. 릴케가 한 후작부인의 초청으로 방문한 이탈리아 아드리아 해안 절벽 위의 대저택 이름이 ‘두이노 성’이기도 하지만, 전쟁 끝에 완전히 파괴된 몰락한 집의 이름을 문학권의 연관 관계 안으로 영원히 끌어들이겠다는 시인의 결심이 『두이노의 비가』라는 명칭을 낳았다. 백혈병으로 투병하다 1926년 스위스 발몽 요양원에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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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천 (엮은이)    정보 더보기
충북 영동에서 태어났다. 1974년 소년중앙문학상 동화 당선, 1975년 소년중앙문학상 동시 당선, 197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당선으로 등단하였다. 시집으로 『쓸쓸할수록 화려하게』, 『빈 주머니는 따뜻하다』, 『늙은 봄날』등이 있고, 4행시집 『당신 만나려고 세상에 왔나 봐』,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메아리가 있다』가 있다. 동화집으로 『꺼벙이 억수』 시리즈, 『고래를 그리는 아이』, 『로봇 은희』, 『나쁜 엄마』, 『인사 잘하고 웃기 잘하는 집』, 『푸른 자전거』, 『담구멍 친구 할래요?』 등이 있으며 동시집으로 『아기 넝쿨』, 『겨울 숲』과 산문집 『아이의 마음이 길이다』 등이 있다. 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한국동화문학상 이창식수필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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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그림)    정보 더보기
2003년 신미술대전에서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헨젤과 그레텔> <흰장미 붉은장미>, 창작동화 <메르엔의 선물> <내몸이! 쭈욱쑤욱쫘악> 등이 있다.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중이며, 물고기숲 회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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