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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나무

과학의 나무

피오 바로하(지은이), 조구호(옮긴이)
문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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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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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과학의 나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스페인/중남미소설
· ISBN : 9788932018003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07-07-27

책 소개

피오 바로하는 스페인 98세대에 속하는 작가들 중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던 인물로, 주로 염세적이고 비관적인 작품을 썼다. 그 문체는 예리하면서도 역동적이었다. 는, 작가의 제2자아라 할 수 있는 청년 의사 안드레...
스페인 '98세대' 작가 피오 바로하의 장편소설. '98세대'란 스페인의 문학평론가 아소린(Azorin)이 정립한 개념으로, 1898년에 발발한 미국-스페인 전쟁을 즈음한 시기에 스페인에서 활동한 소설가.시인.수필가·사상가 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 전쟁의 패배로 스페인은 제국으로서의 위신을 완전히 잃었으며, 그 충격으로 많은 작가와 사상가들이 자신과 조국 스페인의 정체성과 미래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고민의 결과로 스페인 문학은 새로운 활력을 얻었으며, 과거 여러 세기 동안 누려보지 못한 지적·문학적 융성기를 맞았다.

피오 바로하는 '98세대'에 속하는 작가들 중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던 인물로, 주로 염세적이고 비관적인 작품을 썼다. 그 문체는 예리하면서도 역동적이었다. 는, 작가의 '제2자아'라 할 수 있는 청년 의사 안드레스 우르타도를 통해 1887년부터 1898년 사이의 스페인 사회 풍경을 적나라하게 묘사한 소설이다.

당시 스페인은 대부분의 식민지를 빼앗기고 침체되어 있었고, 사회 전반에 무기력과 부패가 만연해 있었다. 피오 바로하는 진지한 철학적 의구심을 지닌 젊은 지성인 안드레스를 내세워, 자신이 혼탁한 세상을 접하며 느낀 감정과 인상을 비판적으로 기록했다. 이 기록은 선과 악을 제대로 구분할 줄 모르고, 생명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는 사회와 인간의 부조리와 어리석음을 고발한다.

목차

제1장 어느 대학생의 마드리드 생활
제2장 흡혈 파리들
제3장 슬픔과 고통
제4장 탐구
제5장 시골에서 겪은 일
제6장 마드리드에서 겪은 일
제7장 자식 경험

옮긴이 주
옮긴이 해설·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와 생명나무
작가 연보
기획의 말

저자소개

피오 바로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72년 스페인 북부 바스크 지방의 해안 도시 산 세바스티안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한 뒤 의사로 취직하였지만 곧 사직하고, 이후 스페인의 '98세대'라 불리는 젊은 문인들과 교류하며 문학에 몰두했다. 20세기 스페인 소설의 새로운 막을 열었다는 평을 받은 첫번재 단편집 을 시작으로 , , 19세기 스페인의 역사를 조망한 22권짜리 소설 등의 대표작들을 차례로 출간하였다. 60여 년에 이르는 문학적 생애를 통해 66편의 장편소설, 5편의 단편집, 4편의 콩트집, 2편의 희곡, 3편의 자서전 등 100편이 넘는 방대한 양의 작품을 남기고 1956년 10월 30일 84세의 일기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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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구호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콜롬비아의 ‘카로 이쿠에르보 연구소(Instituto Caro y Cuervo)’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하베리아나 대학교(Pontificia Universidad Javeriana)’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희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Post Doc. 과정을 이수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남미연구소 HK 교수로 재직하면서 중남미 문학과 문화를 연구·강의하고, 에스파냐어권 작품을 한국어 소개하고 있다. 그동안 『백년의 고독』, 『이야기하기 위해 살다』, 『소금기둥』, 『파꾼도』, 『조선소』, 『이 세상의 왕국』, 『켈트의 꿈』, 『소용돌이』, 『폐허의 형상』, 『거울들: 거의 모든 사람의 이야기』, 『라틴아메리카의 열린 혈맥』 등을 번역하고, 『가르시아 마르께스의 『백년의 고독』 읽기』 등 중남미에 관한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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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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