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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미덕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신앙생활
· ISBN : 9788932109008
· 쪽수 : 252쪽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신앙생활
· ISBN : 9788932109008
· 쪽수 : 252쪽
책 소개
용기, 결단력, 믿음, 충실, 겸양, 진실함, 지혜 등 스물 여덟가지의 미덕을 제시하고, 이 미덕들을 구현하는 일화들을 소개한다. 여러 가지 미덕의 덕목들을 통해 모든 도덕의 핵심인 사랑이 어떻게 성취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각 장 말미마다 논평을 따로 달아 성찰의 지점을 제시한다.
목차
감사의 말
머리말
관심·배려 / 순결 / 동정심·연민 / 용기 / 예의 / 결의·결단력 / 믿음 / 충실 / 관용 / 자애 / 감사 / 신성함 / 희망 / 겸손 / 완전성 / 정의 / 충성 / 온유함 / 자비 / 유쾌함 / 겸양 / 인내 / 경건함 / 신중함 / 경외 / 진실함 / 절제·극기 / 지혜
저자 후기
주석
책속에서
사랑과 미덕에 관한 베이유의 생각은 하느님과 철저하게 통합되어 있다. 하느님과 사랑과 미덕의 통합만이 물질과 권력과 고통에 의해 초래된 인간들 사이의 분리 현상을 극복할 수 있다. "진정한 사랑의 차원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하느님 속에서 사랑하는 것은 우리가 아니다. 그들을 사랑하는 분은 바로 우리들 속의 하느님이시다…. 연민과 감사는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이며, 한순간의 눈길 속에 그것들이 교환될 때, 하느님은 주는 사람들과 받는 사람들이 만나는 바로 그 지점에 존재하신다."
베이유의 사회철학이 대단한 사회적 개혁을 이끌어냈다고는 할 수 없을지 모른다. 그러나 연민에 대한 그녀의 생각들은 인도적이고 숭고하고 건전하다. 아주 인색하게 말하더라도, 그녀의 생각은 소외로 휘청거리는 세상에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을 제공해준다. 이웃과 이웃이 하느님의 포옹 속에서 만나는, 사랑의 눈길이 담긴 저 아름다운 장면 말이다. - 본문 'Compassion 동정심·연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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