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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지구과학 > 지구
· ISBN : 9788932313108
· 쪽수 : 171쪽
책 소개
목차
지은이의 글
옮긴이의 글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 그 한가운데에서
지구는 열병을 앓고 있다
세계가 점점 가라앉는다
지구촌 곳곳의 극심한 날씨변화
기후변화의 뚜렷한 징후들
기상과 기후, 더 이상 바꾸면 안 된다
예측불허의 기상
혼돈한 기후현상에도 질서가 있다
움직이는 지구 - 사계절과 빙하기
엘니뇨, 악마의 자식
양자론과 날씨의 관계
지구는 왜 이렇게 온화할까?
태양빛이 약해져도 지구는 더워진다
오존층, 대기권의 선글라스
기후의 반란은 시작되었다
인간은 기후를 통제할 수 없다
기후와 기후모델
기후현상에서 인간의 지문을 찾다
지금처럼 온실가스를 계속 배출한다면
자연의 중앙난방시스템 기능을 잃는다면
2500년의 기후는 지금의 우리가 만든다
오존구멍, 믿기지 않는 사실
우리는 기후게임에서 이길 수 있을까?
환경을 지키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기후변화, 불확실해도 대처해야 한다
지구시스템을 어떻게 조종할까?
다음으로 미루면 너무 늦다
지구촌은 공동운명체
기후문제, 해결할 수 있다
리뷰
책속에서
나비 한 마리의 날개짓만으로도-전 세계적인 기상현상의 차원에서 본다면 분명히 아주 작은 교란에 불과하지만-미래에 커다란 기상변화를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그러므로 날씨란 장기적으로 볼 때 '종잡을 수 없는' 것이다.
이러한 나비효과 이론은 오늘날 사회과학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응용되고 있다. 오늘날과 같은 세계화시대에는 디지털과 매스컴의 혁명으로 정보의 흐름이 빨라져서 나비효과는 사회적으로 더욱 큰 파장을 일으킨다. - 본문 48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