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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 기자, 크리스천 과학자에게 따지다

무신론 기자, 크리스천 과학자에게 따지다

(과학과 신앙에 얽힌 해묵은 편견 걷어 내기)

우종학 (지은이)
  |  
IVP
2009-04-08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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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 기자, 크리스천 과학자에게 따지다

책 정보

· 제목 : 무신론 기자, 크리스천 과학자에게 따지다 (과학과 신앙에 얽힌 해묵은 편견 걷어 내기)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32811093
· 쪽수 : 200쪽

책 소개

'신앙과 과학이 함께할 수 없는 다른 분야'라는 오해와 편견을 걷어 내고 크리스천에게 균형 잡힌 과학과 신앙의 관계를 제시하는 책이다. 순수과학자(천문학자)이자 기독교 신앙인으로서 고민이 녹아 있는 재미있는 교양서이다. 저자는 한국창조과학회의 ‘젊은 지구론’, 보도매체의 ‘창조-진화에 대한 흑백논리식 논쟁’, 리처드 도킨스 등이 말하는 무신론에 논리적으로 맞선다.

목차

프롤로그. 나는 왜 이 책을 쓰게 되었을까?

1부 과학에 대해 고찰하다

1. 과학과 기독교, 하나만 택하라고?
자칭 무신론자 박 기자의 생각_ 박 기자, 한 교수를 인터뷰하다

2. 과학과 신앙에 대해 오해하는 것들
과학과 신앙, 꼭 양자택일해야 하는가_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무신론자?_ 갈릴레오 재판, 종교가 과학을 억압한 예가 아니다!

3. 중립적인 과학에 대해 꼭 짚고 넘어갈 점
과학은 자연현상을 다룬다_ 자연 현상에는 신이 필요 없다?_ 빈틈을 메우는 하나님이란

4. 과학을 숭배하는 무신론자들
설계 논증에 사용되는 반쪽짜리 설계 개념_ 진화가 신의 설계를 반증한다고?


2부 성경과 과학, 함께 생각하다

5. 성경에 대한 세 가지 이해_한 교수의 강의 1
성경과 자연은 신이 주신 두 가지 책_ 성경 해석은 필수_ 성경은 과학 교과서가 아니다

6. 과학과 기독교, 적일까 남남일까 동지일까?_한 교수의 강의 2
과학과 신앙의 관계애 대한 세 가지 견해_ 각 견해에 대한 비판

7. 창조 과학을 어떻게 볼 것인가?
창조 과학자들이 진화론을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

8. 진화 이론, 제대로 알기
진화 이론에 대한 잘못된 반증들_ 진화의 증거들

9. 지적 설계 비판
지적 설계 운동의 배경_ 지적 설계론의 논증과 비판_지적 설계 논증의 확률 계산_ 박 기자의 결론

부록 - 더 깊은 공부를 위하여
에필로그

저자소개

우종학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이자 거대 블랙홀과 은하 진화를 연구하는 천문학자다. 예일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샌타바버라 소재 캘리포니아 대학교와 UCLA에서 연구원으로 일했고, 미 항공우주국 NASA 허블 펠로십(Hubble Fellowship), 한국천문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천체물리학 저널」(The Astrophysical Journal) 등 국제 학술지에 100편이 넘는 논문을 게재했고, 연구 외에도 과학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강연과 저술에 힘쓰고 있다. 과학과 기독교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하며 연구하고 교육하는 단체인 ‘과학과 신학의 대화’를 설립해 대표를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무신론 기자, 크리스천 과학자에게 따지다』(IVP), 『과학시대의 도전과 기독교의 응답』(새물결플러스), 『우종학 교수의 블랙홀 강의』(김영사), 『대화』(공저, 복있는사람), 『기원』(공저, 휴머니스트)이 있고, 『현대 과학과 기독교의 논쟁』(공역, 살림), 『쿼크, 카오스, 그리스도교』(비아)를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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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갈릴레오의 재판은 과학적으로 우월함이 판명된 태양 중심설이 종교의 권위에 눌려 금지된 재판이라고 할 수 없다네. 다시 말하지만, 태양 중심설이 지구 중심설보다 과학적으로 더 나은 이론이라는 것이 당시에는 입증되지 않았고 그래서 아직 과학계에 받아들여지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이라는 거지.”- p.41 중에서

“우리가 믿는 신은 단지 시계를 만들어 놓고 스스로 움직이도록 한 시계공과는 다르네. 그러니까 우주를 만들어 놓고 자연 법칙에 따라 움직이도록 한 뒤에 팔짱을 끼고 지켜보는 신이 아니란 말일세”- p.58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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