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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32811093
· 쪽수 : 200쪽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나는 왜 이 책을 쓰게 되었을까?
1부 과학에 대해 고찰하다
1. 과학과 기독교, 하나만 택하라고?
자칭 무신론자 박 기자의 생각_ 박 기자, 한 교수를 인터뷰하다
2. 과학과 신앙에 대해 오해하는 것들
과학과 신앙, 꼭 양자택일해야 하는가_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무신론자?_ 갈릴레오 재판, 종교가 과학을 억압한 예가 아니다!
3. 중립적인 과학에 대해 꼭 짚고 넘어갈 점
과학은 자연현상을 다룬다_ 자연 현상에는 신이 필요 없다?_ 빈틈을 메우는 하나님이란
4. 과학을 숭배하는 무신론자들
설계 논증에 사용되는 반쪽짜리 설계 개념_ 진화가 신의 설계를 반증한다고?
2부 성경과 과학, 함께 생각하다
5. 성경에 대한 세 가지 이해_한 교수의 강의 1
성경과 자연은 신이 주신 두 가지 책_ 성경 해석은 필수_ 성경은 과학 교과서가 아니다
6. 과학과 기독교, 적일까 남남일까 동지일까?_한 교수의 강의 2
과학과 신앙의 관계애 대한 세 가지 견해_ 각 견해에 대한 비판
7. 창조 과학을 어떻게 볼 것인가?
창조 과학자들이 진화론을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
8. 진화 이론, 제대로 알기
진화 이론에 대한 잘못된 반증들_ 진화의 증거들
9. 지적 설계 비판
지적 설계 운동의 배경_ 지적 설계론의 논증과 비판_지적 설계 논증의 확률 계산_ 박 기자의 결론
부록 - 더 깊은 공부를 위하여
에필로그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갈릴레오의 재판은 과학적으로 우월함이 판명된 태양 중심설이 종교의 권위에 눌려 금지된 재판이라고 할 수 없다네. 다시 말하지만, 태양 중심설이 지구 중심설보다 과학적으로 더 나은 이론이라는 것이 당시에는 입증되지 않았고 그래서 아직 과학계에 받아들여지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이라는 거지.”- p.41 중에서
“우리가 믿는 신은 단지 시계를 만들어 놓고 스스로 움직이도록 한 시계공과는 다르네. 그러니까 우주를 만들어 놓고 자연 법칙에 따라 움직이도록 한 뒤에 팔짱을 끼고 지켜보는 신이 아니란 말일세”- p.58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