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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선교/전도
· ISBN : 9788932811383
· 쪽수 : 112쪽
· 출판일 : 2010-02-10
책 소개
목차
찾는이를 위한 여행 안내서
머리말
숨겨진 외로움 속에서: 사마리아 여인
고통의 시간 속에서: 나인 성 과부
저자소개
책속에서
우리에게는 이 여인과 비슷한 면이 또 있습니다. 그는 외로움을 해결하는 방법을 남자에게서 찾았습니다. 남자를 여섯씩이나 바꿨습니다. 우리가 이 여인과 닮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비록 우리 모두가 이성(異性)을 통해서 외로움을 해결하려고 하지는 않을지 모르지만, 우리 역시 이런저런 다양한 방법을 사용해서 우리 안에 있는 외로움을 달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어떤 필요가 있어서 하나님을 찾습니다. 인간은 이기적이기 때문에 그렇게밖에 하나님을 찾지 못합니다. 어느 날 갑자기 숭고하게 ‘오늘부터 신을 찾아보아야겠다. 난 특별히 신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한번 신을 찾아보자’ 하면서 시작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우리 속에 채워지지 않는 어떤 부분이 있어서 ‘혹시 신이 있지 않을까? 혹시 하나님이 계시지 않을까? 나의 이런 내면적인 고뇌를 진정으로 품어 줄 수 있는, 해결해 줄 수 잇는 그런 존재가 있지 않을까? 하는 질문을 하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은 여러 가지 고통과 슬픔과 그로 말미암은 절망감을 안고 살아갑니다. 물론 겉으로는 아무렇지도 않은 척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것을 드러내 놓고 문제 삼지 않고, 버틸 때까지 버텨 봅니다. 그러다 안 되면 결국은 자기를 포기하는 삶을 삽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술이 자기를 파괴할 때까지 술을 마십니다. 어떤 사람들은 극단적인 게으름에 빠지거나 무기력에 빠져서 살아갑니다. 반대로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성공이라는 것을 추구하고 좇아가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