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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다움

교회다움

(교회를 교회답게 하는 두 가지 중심)

팀 체스터, 스티브 티미스 (지은이), 김경아 (옮긴이)
IVP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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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다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교회다움 (교회를 교회답게 하는 두 가지 중심)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교회개척/성장론
· ISBN : 9788932812625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12-03-05

책 소개

팀 체스터와 스티브 티미스는 ‘복음’ 중심이면서도 ‘공동체적 삶’을 강조하는 대안적인 교회 ‘크라우디드 하우스’를 시작한다. 그들은 교회를 교회답게 하는 두 가지 핵심 원리인 복음과 공동체를 성경에서 도출해 낸 다음, 복음 전도, 사회 참여, 세계 선교, 제자 훈련, 영성, 신학 등의 다양한 영역에 그 원리를 적용한다.

목차

추천의 글
감사의 글
서론

1부 교회의 핵심 원리: 복음과 공동체
1장 왜 복음인가?
2장 왜 공동체인가?

2부 복음과 공동체의 실천 영역
3장 복음 전도
4장 사회 참여
5장 교회 개척
6장 세계 선교
7장 제자도와 훈련
8장 목회적 돌봄
9장 영성
10장 신학
11장 변증
12장 어린이와 청소년
13장 성공

결론_ 하나님을 향한 열정

저자소개

팀 체스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 뜻깊고 아름다운 기도집을 기획하여 청교도들의 글을 엄선하고 윤문, 각색, 주제별 분류의 지난한 작업을 기꺼이 감수한 팀 체스터는 영국의 헌신적인 목회자이자 교사이며 탁월한 저자이다. 웨일스 대학교에서 신학 박사 학위(PhD)를 취득했고, 영국 북동부 뉴캐슬어폰타인의 크로스랜즈 트레이닝에서 선교학 및 개혁주의 영성 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목회 사역에도 헌신하여 노스요크셔 버러브리지에 소재한 그레이스 교회를 섬기다 현재는 더비셔 베이크웰의 피크트리니티 교회에서 봉직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사우스요크셔 셰필드에 교회 개척 단체 크라우디드 하우스를 설립하고 사역하고 있기도 하다. 매년 다수의 강연을 하면서 집필 활동도 활발히 펼쳐 『예수님과 함께하는 식탁』(A Meal with Jesus), 『종교 개혁이 여전히 중요한 이유』(Why the Reformation Still Matters) 등 영향력 있는 기독교 도서를 40권 이상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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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티미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Radstock Ministries의 디렉터로 활동했으며, 교회 개척 사역을 돕고 교육하는 Porterbrook Network의 공동 대표이다. 서유럽권 Acts 29의 대표로서 세계 선교를 위한 지역 교회 발전을 돕는 선교 활동을 총괄하고 있으며, 저서로「교회다움」, I Wish Jesus Hadn't Said That (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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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글 쓰고 말하는 일을 한다. 전업주부로 살다가 글 쓰는 재주를 발견했고, 세 아이를 위해 나선 길이 경력이 되었다. 막내를 입양한 후, 모든 아동은 가정에서 자라야 한다는 신념으로 입양의 필요를 알리는 일에 헌신했다. 그 후 준비된 성관계의 중요성을 말하고 싶어 성교육 강사가 되었다. 지난 8년간 수십여 곳의 학교, 교회, 단체에서 청소년들을 만났다. 현재 ‘진로와소명연구소’ 성교육 팀장이고, ‘아동권리보장원’ 예비입양부모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입양과 ‘가족 됨’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너라는 우주를 만나』, 자유롭고 용감하고 현명한 성을 위한 안내서 『성을 알면 달라지는 것들』(이상 IVP)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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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 문화에서 삶은 매우 세분화되어 있다. 우리는 좀더 많은 시간을 전도에 쓰고 싶어 하지만, 다른 영역을 희생해야 하기 때문에 절대 그렇게 하지 못한다. 그러나 전도를 어떤 이벤트라기보다는 관계를 맺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상황은 엄청나게 달라진다. 전도는 바쁜 일상 속에서 시간을 짜내 해야 하는 활동이 아니라 하루 종일 우리가 지향하는 그 무엇이 되기 시작한다. 교회에 관해서도 마찬가지다. 교회와 선교를 관계의 관점에서 재정의하면, 일과 여가, 가족과 보내는 시간 모두를 복음과 관계된 활동으로 보게 된다. 만약 우리가 ‘복음 지향성’을 갖게 된다면, 일상생활은 목회와 선교의 장으로 바뀐다.(3장 복음 전도)


나의 목회자 친구들 가운데 안식을 하기 위해서는 잠시 교회를 떠나야 한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그들은 쉬는 날을 ‘지키고’ 자기 가정의 사생활을 보호한다. 그들은 사역에 외로움을 느끼고, 교회 밖에서 그들을 영적으로 돌보아 줄 사람들과 재충전을 위한 이벤트를 찾는다. 나에게 있어 교회는 내가 위안을 얻는 곳이다. 그리스도인 공동체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를 돌보고 새롭게 한다. “만약 내가 아내와 아이들을 떠나서 일주일에 하루 휴가를 내야 한다고 말한다면, 사람들은 내 결혼 생활에 문제가 있다고 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만약 내가 교회를 떠나 하루 쉬어야 한다고 말한다면, 교회 식구들의 관계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물어야 마땅하지 않은가?”(7장 제자도와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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