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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너희 신이다

이것이 너희 신이다

(우상숭배 시대에 그리스도의 제자로 사는 길)

크리스토퍼 라이트 (지은이), 한화룡 (옮긴이)
IVP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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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너희 신이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것이 너희 신이다 (우상숭배 시대에 그리스도의 제자로 사는 길)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32819471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2-07-22

책 소개

성경 시대와 오늘날에 존재하는 우상숭배의 본질이 무엇인지 분석하고, 현대 그리스도인들을 유혹하는 정치적 우상숭배의 위험을 다루는 책이다.

목차

들어가며
1부 성경에 나타난 주 하나님과 다른 신들
1장 신들의 역설
2장 신들은 무엇인가?
3장 신들을 분별함
4장 선교와 신들
2부 과거와 현재의 정치적 우상숭배
5장 성경적 관점에서 바라본 열방의 흥망
6장 정치적 영역에 계신 하나님
3부 우상숭배하는 세상 속의 하나님 백성
7장 살아 계신 하나님에 의해 형성된 백성
8장 격동의 시대에 예수님을 따르는 삶
나가며

성경 찾아보기

저자소개

크리스토퍼 라이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선교사 부모의 아들로 태어났다.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고전학과 신학을 공부하고, 구약의 경제윤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영국 성공회에서 사제 서품을 받았고, 인도 푸네에 있는 유니온 성서신학교에서 5년간 구약학을 가르친 후에 영국으로 돌아와 다문화 선교사를 양성하기 위한 국제훈련센터인 기독교열방대학의 학장 및 총장으로 섬기면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현재는 제3세계에 속한 목회자와 리더를 교육과 문서운동으로 섬기는 랭햄 파트너십 인터내셔널에서 국제 사역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전도서, 당혹스러운 세상에서 믿음을 묻다』, 『회복하시는 하나님』, 『구약을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구약에 나타난 예수, 성령, 하나님』, 『UBC 신명기』(이상 성서유니온), 『하나님의 선교』, 『BST 예레미야』, 『현대를 위한 구약윤리』(이상 IVP), 『다니엘서 강해』(CUP)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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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룡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희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IVP 간사를 역임했으며,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와 미국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풀러 신학교에서 수학했다. 현재 백석대학교 선교학 교수이며, 강변교회 교육 목사다. 저서로 「도시 선교」, 「4대 신화를 알면 북한이 보인다」(이상 IVP)가 있고, 역서로 「하나님의 선교」(공역), 「선교」, 「홍등가의 그리스도」, 「가난한 자들의 친구」(이상 IVP), 「도시 목회와 선교」(CLC), 「어반 헤일로」, 「길거리 복음으로 돌아가라」(이상 예수전도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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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가 성경에서 만나는 신들은 그 무엇(something)인가, 아무것(nothing)도 아닌가? 역설적인 대답은 ‘둘 다’라는 것이다. 한편으로, 그 신들은 한 분 참된 살아 계신 하나님, 야웨와 비교해서 아무것도 아니다. 그것들은 야웨 같은 신적 실체를 갖고 있지 않다. 야웨만이 초월적인 신의 영역에 거하시기 때문이다. 야웨만이 하나님이시며, 다른 신은 없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신들은 그들의 이름을 부르고 그들을 경배하고 그들에게 복종한, 또는 힘 있는 자들이 자신들의 어떤 목적이든 이루기 위해 그들의 도움을 요청한, 사람과 문화들로 이루어진 세상 안에 있는 그 무엇이었다. 그렇다면 그 무엇은 무엇인가? 그 신들은 무엇인가?
-1장 신들의 역설


신들이 주로 인간이 만든 것이라면, 그것들은 우리 책임이다. 우리는 그것들이 진 빚을 갚고, 그것들이 어질러 놓은 것을 치우며, 그것들이 저질러 놓은 결과로 고통을 겪는다. 분명 우리는 악한 자의 사탄적 침투와 영적 유혹이 어느 정도인지, 그 결과가 무엇인지 인식해야 한다. 하지만 신과 우상들은 근본적으로 우리가 만든 것이다.…우리가 만든 신들은 우리 자신들만큼 파괴적이다. 그것들은 우리 손으로 만든 것이며, 우리의 손은 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인식에는 일말의 소망 또한 담겨 있다. 신들이 주로 인간이 만든 것이라면, 그것들은 파괴적일 뿐 아니라 우리가 이 땅에서 만든 다른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파괴될 수 있다. 그 신들 역시 부패하고 소멸될 수밖에 없다. 그 신들은 그것들을 만든 사람이나 제국과 마찬가지로 내구력이 없다. 역사를 살펴보면, 열방의 죽은 신들을 경멸하던 앗시리아 자신도 똑같은 신세로 전락했다. 지금 앗시리아, 바빌론, 페르시아, 헬라, 로마의 신들은 어디에 있는가? 역사는 신들의 무덤이다.
-2장 신들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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