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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세상과 나 사이 (흑인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문제 > 인권문제
· ISBN : 9788932917788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16-09-05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문제 > 인권문제
· ISBN : 9788932917788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16-09-05
책 소개
2015 전미도서상 수상작. 저자 타네하시 코츠는 오늘날 미국에서 벌어지는 흑인 살해를 단순히 몇몇 인종주의자의 돌발 행동이나 KKK단과 같은 광기 어린 집단들의 문제가 아니라, 노예제를 통해 부를 일군 미국의 <유산과 전통>, 바로 미국의 역사에서 찾고 있다.
목차
1부
2부
3부
추천의 말
옮긴이의 말
리뷰
시*
★★★★★(10)
([100자평]전미도서상을 비롯해서 작년 미국에서 거의 모든 상을 받...)
자세히
Ull**********
★★★★★(10)
([100자평]이런 사람이야말로 인류의 문화재라고 할 수 있다.무엇보...)
자세히
a*
★★★★★(10)
([100자평]읽다가 일단 멈추었습니다 ,문법에 맞추어 독해 하듯이...)
자세히
발칙*
★★★★★(10)
([100자평]곱씹어 읽어볼 가치가 충분한 책.)
자세히
nul*
★★★★☆(8)
([100자평]좋은 책인데, 열린책들 답지 않게 번역문의 편집이 아쉽...)
자세히
qwe******
★★★★★(10)
([100자평]흑인에 대한 두려움은 폭력을 낳고 그 폭력은 폭력을 낳...)
자세히
장한*
★☆☆☆☆(2)
([마이리뷰]전미도서상을 수상할 정도의 작..)
자세히
Wen*
★★★★★(10)
([100자평]번뜩이는 지성으로 삶을 찾아내다)
자세히
성예*
★★★★★(10)
([마이리뷰]‘몸뚱아리’의 울부짖음)
자세히
책속에서
인종은 인종주의의 자식이지, 그 아비가 아니다. 피부색이나 머리카락의 차이는 오래전부터 있었던 거야. 하지만 피부색이나 머리카락에 우위가 있다는 믿음, 이런 요인이 한 사회를 정확하게 분류할 수 있다는 인식, 이런 요인이 지워질 수 없는 더 깊은 속성을 나타낸다는 인식은 자신이 백인이라고 믿게끔 가망 없이 비극적이고 기만적으로 키워진 이 새로운 국민의 심장에 새롭게 자리 잡은 관념이야.
나는 열다섯 살 너에게 이 글을 쓴다. 내가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이유는, 에릭 가너가 개비 담배를 팔았다는 이유로 목이 졸려 죽는 것을 네가 본 게 바로 올해였기 때문이다. 레니샤 맥브라이드가 도움을 청했다는 이유로 총에 맞아 죽고, 존 크로퍼드가 어느 백화점 안을 둘러보았다는 이유로 총에 쓰러졌다는 걸 이제 너도 알기 때문이야. (…) 예전에는 몰랐다 해도, 네 나라의 경찰에게는 네 몸뚱이를 파괴할 권한이 주어져 있다는 걸 이제 너는 똑똑히 알게 되었어.
인터뷰가 끝날 때쯤, 그 진행자는 많은 사람이 공유했던 한 장의 사진을 얼른 보여 주더구나. 눈물이 그렁그렁해서 백인 경찰관을 껴안고 있는 열한 살 흑인 소년의 사진이었지. 그러고는 나에게 <희망>에 관해 질문하더구나. 그제야 나는 내가 실패했다는 걸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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