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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민주당의 착각과 오만 (미국 민주당의 실패에서 배우기)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각국정치사정/정치사 > 미국
· ISBN : 9788932919140
· 쪽수 : 400쪽
· 출판일 : 2018-07-10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각국정치사정/정치사 > 미국
· ISBN : 9788932919140
· 쪽수 : 400쪽
· 출판일 : 2018-07-10
책 소개
리버럴 집권파를 향한 준엄한 시선. 민주당, 도대체 뭐가 문제인가? 2016년, 『리슨, 리버럴』은 '최고의 선견지명을 보여 준 책'으로 찬사를 받았다. 2016년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의 약점이 명백하게 드러나기 전, 이미 이 책은 민주당을 아프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짚어 냈다.
목차
서문: 민주당은 잘 들어 봐
1장 진보주의자들의 변명
2장 자본주의는 어떻게 옛 영예를 되찾았는가?
3장 바보야, 중요한 건 경제야
4장 변화의 주역들
5장 민주당원이 필요하다
6장 힙스터와 은행가는 친구다
7장 헛되이 날린 기회
8장 뛰어난 자들의 결함
9장 민주당 지지 주(州)의 모델
10장 혁신 계급
11장 진보의 도금 시대
맺음말: 부자 동네에서 벗어나라
주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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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책속에서
오바마 대통령 본인은 불평등을 〈우리 시대를 규정하는 대표적인 문제〉라고 야기했다. 〈불평등〉은 지난 30년 동안 해가 거듭될수록 부자들의 삶을 명백히 아주 맛깔스럽게 만들어 준 모든 것의 약칭이다. 또한 노동자들의 삶을 지극히 비참하고 위태롭게 만든 모든 것의 약칭이기도 하다.
중산층을 보호하는 일은 민주당의 역사적인 사명이었고 예전의 민주당원들은 기꺼이 그들의 사명을 받아들였다. 요컨대 공동의 번영은 한때 민주당의 지고한 목표였다. 오늘날 최저 임금과 부유세를 인상하자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바로 그들이다.
워싱턴에 입성한 민주당원들은 인구 통계학적인 변화 덕분에 앞으로도 계속 민주당 후보가 대통령이 될 거라고 믿고 있다. 2008년부터 언론은 민주당에 승리를 안겨 준 거침없이 늘어나고 있는 민주당 옹호 집단을 묘사하면서 〈우세의 고착화〉라는 문구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젊은 세대, 소수자, 중상위 계층 백인 전문직 종사자〉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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