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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를 만드는 아이

디저트를 만드는 아이

(가족과 함께하는 꼬마 니콜라 요리책)

알랭 뒤카스 (지은이), 장자크 상페 (그림), 이원희 (옮긴이)
  |  
열린책들
2020-06-10
  |  
1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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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를 만드는 아이

책 정보

· 제목 : 디저트를 만드는 아이 (가족과 함께하는 꼬마 니콜라 요리책)
· 분류 : 국내도서 > 요리/살림 > 제과제빵
· ISBN : 9788932920382
· 쪽수 : 152쪽

책 소개

프랑스 요리를 대표하는 거장 알랭 뒤카스는 꼬마 니콜라처럼 자신이 어린 시절부터 먹어 온 프랑스 대표 디저트들을 간단하고 쉬운 레시피로 정리하였다. 그의 평소 요리 철학처럼 이 책은 재료를 낭비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또 추억을 선사해 주는 레시피로 가득하다.

목차

미식가의 아침 식사
쉬는 시간에 먹는 간식
생일 케이크!
친구들과 즐기는 간식
축제용 디저트
얌전한 아이들의 달콤한 디저트
일요일 케이크

저자소개

알랭 뒤카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 요리의 거장이자 세계적 셰프인 알랭 뒤카스는 전 세계에서 가장 어린 나이에 미슐랭 가이드로 별 셋을 받은 이후 지금까지 총 스물한 개의 별을 받았다. 1956년 프랑스 오르테즈의 농가에서 태어난 그는 파리 베르사유 궁전에 식당을 연 최초의 인물이기도 하다. 일찍이 요리사를 꿈꿨던 뒤카스는 부모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열여섯 살에 고향 근처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견습 생활을 시작하면서 셰프의 길로 들어섰다. 세계를 움직이는 요리사이자 사업가인 그의 요리 철학은 의외로 단순하다. 재료를 낭비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추억을 선사할 것 정도이다. 〈꼬마 니콜라〉와 만난 이번 요리책 역시 달콤한 추억을 나눌 수 있는 프랑스의 대표 디저트들을 누구나 만들기 쉽도록 간단하면서 정겨운 레시피로 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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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 아미앵대학에서 〈장 지오노의 작품 세계에 나타난 감각적 공간에 관한 문체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장 지오노의 《언덕》 《세상의 노래》 《영원한 기쁨》, 장자크 상페의 《사치와 평온과 쾌락》 《각별한 마음》, 다이 시지에의 《발자크와 바느질하는 중국소녀》, 장 크리스토프 뤼펭의 《붉은 브라질》 《아담의 향기》,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 카트린 클레망의 《테오의 여행》 《세상의 피》, 마르크 레비의 《그녀, 클로이》 《고스트 인 러브》 《달드리 씨의 이상한 여행》,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의 《타라 덩컨》 시리즈, 엘레오노르 드빌푸아의 《아르카》, 아민 말루프의 《마니》 《사마르칸트》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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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크 상페 (그림)    정보 더보기
첫 번째 작품집이 나왔을 때 이미 프랑스에서 데생의 일인자로 꼽힌 전 세계적 그림 작가. 장자크 상페는 가느다란 선과 담담한 채색으로 인간 내면의 고독함을 표현하며, 때로는 유머러스한 드로잉으로 일상을 유쾌하게 펼쳐 보인다. 1932년 프랑스 보르도에서 태어난 상페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것은 소년 시절 악단 연주자를 꿈꾸면서부터다. 자신이 존경하는 재즈 뮤지션들을 한 장 한 장 그리며 음악뿐 아니라 그림에 대한 열정도 함께 키워 낸 것이다. 1960년 유머 작가 르네 고시니와 함께 『꼬마 니콜라』를 만들었고, 이 작품이 대성공을 거두며 삽화가로서의 명성을 얻었다. 1991년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좀머 씨 이야기』의 삽화를 그렸으며, 같은 해에 발표한 『속 깊은 이성 친구』와 『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는 영화나 희곡을 단 한 편의 데생으로 요약할 수 있는 그의 능력을 여실히 드러낸 명작들이다. 1991년 상페가 30년간 그려 온 데생과 수채화가 〈파피용 데 자르〉에서 전시되었을 때, 현대 사회에 대해 사회학 논문 1천 편보다 더 많은 것을 말해 준다는 평을 받았다. 프랑스 그래픽 미술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상페의 작품집으로는 『어설픈 경쟁』, 『파리 스케치』, 『뉴욕 스케치』, 『얼굴 빨개지는 아이』, 『각별한 마음』, 『인생은 단순한 균형의 문제』, 『프랑스 스케치』 등이 있다. 지금까지 60여 권의 작품집을 발표했으며 이 책들은 세계 여러 나라 말로 번역 출간되었다. 2022년 8월 향년 89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미국의 상페』는 장자크 상페 별세 1주기를 추모하며, 상페가 미국을 여행하며 그려 낸 작품과 그를 기리는 칼럼들을 함께 엮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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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할머니가 만들어 준 아침 식사에 대한 신성한 추억이 있다. 커피와 빵 굽는 냄새와 함께……. 그건 어린 시절의 냄새다! <팬 케이크>


집에서 만드는 맛있는 크루아상! 물론 인내심이 좀 필요하지만 그 풍미는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다. 빵이 구워지는 동안 솔솔 풍겨 오는 냄새만 맡아도 배가 꼬르륵거린다. 그게 바로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 <크루아상>


우선순위를 세우고 중요한 것부터 먼저 하는 감각이 필요하다! 쉬는 시간에 친구들과 대결이라도 하려면 체력을 보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따라서 간식은 설탕이 잔뜩 들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를 가득 채워 줄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체력 보충을 위한 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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