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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컴퍼니

넥스트 컴퍼니

(꿈 경영자의 시대가 온다)

허병민 (지은이)
거름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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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컴퍼니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넥스트 컴퍼니 (꿈 경영자의 시대가 온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전략/혁신
· ISBN : 9788934003762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08-11-25

책 소개

모두의 꿈을 경영하는 CDO(최고꿈책임자)로 거듭나는 방법을 알려준다. CDO(Chief Dream Officer : 최고꿈책임자)는 경영 컨설턴트인 저자가 만든 신조어이다. CDO는 구성원들이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적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리더를 말한다. 구성원의 잠재된 꿈과 열정을 끌어내는 35가지의 아이디어들을 제시한다.

목차

Prologue 정답은 회사 안에 있다
Agenda 미래 기업의 생존법, Talk Play Love
Recommend 최고꿈책임자들이 보내온 추천의 글

01 지식知識경영인가, 지식知息경영인가
02 온라인을 가동하라
03 누구를 위한 독서 경영인가
04 유쾌하고 즐거운 수다를 환영하라
Interview 나는 꿈을 사냥한다 ― 여준영 PCG 대표와의 대화

05 바보fool가 이긴다
06 아침 식사를 제공하라
07 상호파견제를 시행하라
08 데스크톱을 부숴버려라
Take a break 메디치 효과Medici Effect, 섞는 것이 힘이다

09 윈-윈 해법 1호, 플렉시블 타임제
10 제품보다 제안提案에 신경 쓰라
11 Design or Resign
12 커뮤니케이션 정예 멤버를 확보하라
13 보고서의 목적은 보고報告다
Idea brainstorming ‘웹캐스팅’을 통한 기업 홍보

14 망하는 시나리오를 공모하라
15 직원들을 회사에서 내쫓아라
16 직원 환원이 사회 환원이다
17 영어 ‘우수’는 필수가 아니다
Reference 토익은 바뀌어야 한다

18 튀는 직원을 대우하라
19 오늘의 직원이 회사의 미래다
20 ‘왜why’가 희망이다
21 ‘쇼’하지 마라
Take a break 브랜드 = 미래

22 사보를 사보死報로 만들지 마라
23 성적표는 쓰레기통에 던져버려라
24 정장은 계륵인가
25 직원이 헤드헌터다
Bookmark 다니엘 핑크의 『새로운 미래가 온다』

26 윈-윈 해법 2호, 플렉시블 런치타임제
27 비서를 두지 마라
28 수면실을 제공하라
29 F세대를 고용하라
Take a break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자료

30 실패학자가 되어라
31 사소한 것에 목숨 걸어라
32 열심히 일한 직원, 떠나게 하라
33 핑퐁게임을 벌여라
Take a break 행복에 대한 단상

34 감정 경영Feeling Management을 도입하라
35 메시지message로 마사지massage하라

Epilogue 트랜스포머, 21세기 CEO의 새로운 패러다임

저자소개

허병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자신만의 관점으로 지식을 발굴하고 재가공해 의미와 가치가 담긴 콘텐츠로 만드는 데 인생을 건 사람. 인사이트 큐레이터로도 불리는 그가 하는 모든 일은 궁극적으로 큐레이션, 이 한 단어로 귀결된다. 8년간 500명이 넘는 해외의 세계적인 석학·리더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도서와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해왔다.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제일기획 제작본부 PD로 입사했고 이후 두산동아, Otis Elevator, LG생활건강 등에서 경력을 쌓았다. 다방면에 관심이 많아 발라드 그룹 ‘피아노’의 보컬 겸 작사가로 활동했으며 무등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 당선, 문학·문화 평론가로도 활동한 바 있다. 개개인이 비전 및 셀프리더십, 혁신 마인드를 갖출 수 있도록 코칭하고 ‘Back to Basics’, ‘한 끗 차이’ 등의 주제로 세미나와 워크숍을 진행하는 콘텐츠 기획·개발 전문 연구소 Talent Lab의 대표이자 해외에서 활동 중인 해당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토대로 프리미엄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에이전시 Storm Factory의 대표인 그는 대기업과 공기업, 대학(원)을 통틀어 연 100여 회의 강연과 집필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2010년 말에 펴낸 《1년만 버텨라》가 기업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면서 사원·대리급 전문 연사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또한 변화와 혁신을 즐겨 다양한 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해 조직의 브랜드와 창의적 기업문화를 구축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아왔으며, 현재는 브랜딩 관련 자문과 라이프 코칭, 투자 및 M&A 딜 소싱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곱셈인생》, 《닥터쿡, 직장을 요리하다》, 《만약 잡스가 우리 회사를 경영한다면》, 《최고의 석학들은 어떤 질문을 할까》, 《준비된 우연》, 《버려야 보인다》, 《나의 꿈은, 내가 되는 것이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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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망하는 회사일수록 회의가 많다'는 말도 있지만, 일단 어느 회사든 회의가 정말 많다. 물론 반드시 해야 할 얘기들은 모여서 해야 한다고 본다. 하지만 그런 경우라도 반드시 '다 같이' 모여서 할 필요가 있는 건 아니다. 막상 회의에 참석해보면, '꼭 이렇게 지금 다 함께 모여서 얘기를 해야 하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들 때도 많다.
필요한 얘기만, 필요한 사람들끼리 나누게 하라. 어차피 회사 시스템상 핵심 사안들은 모두가 저절로 다 알게 되지 않던가. 최근에 출간된 <회의가 살아야 회사가 산다>는 책 제목은 틀린 말이다. 회의를 최소화하고, 심지어는 죽이는 방향으로 가야 회사가 산다. - 본문 27쪽, '온라인을 가동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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