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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약 묵시 사상 연구 동향

최근 신약 묵시 사상 연구 동향

스코트 M. 루이스 (지은이), 김병모 (옮긴이)
기독교문서선교회(CLC)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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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약 묵시 사상 연구 동향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최근 신약 묵시 사상 연구 동향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34112280
· 쪽수 : 136쪽
· 출판일 : 2012-09-22

책 소개

스코트 M. 루이스는 본서를 통해 예수는 분명 묵시 사상을 바탕으로 했다는 견지하에 논의를 전개해 나간다. 복음서와 바울서신 그리고 요한계시록의 묵시에 대해 중점적으로 각 장별로 학자들의 다양한 견해들을 고찰하고 마지막 부분에서 자신의 결론을 내린다.

목차

저자서문 5
역자서문 6
서론: 종말이 가까이 왔다! 10
제1장 모든 신학의 모체 17
제2장 예수와 역사의 종말 37
제3장 바울의 “묵시적 복음” 59
제4장 요한계시록 79
제5장 묵시 사상, 세계, 교회 103
제6장 결론 117
참고도서 121
추천도서 129

저자소개

스코트 M. 루이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로마 Pontifical Biblical Institute(S. S. L.) 로마 Gregorian University(S. T. D.) 현, 캐나다 Regis College at the Toronto School of Theology 신약학 교수 저서 The Gospel of John and the Epistles of John. Collegeville Bible Commentary (Liturgical Press,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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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모 (옮긴이)    정보 더보기
• 한양대학교(B.A.) •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 미국 Louisville Presbyterian Theological Seminary(M.A.) • 독일 Universitat Heidelberg(Dr.theol.) • 현, 호남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저서 - Die Paulinische Kollekte(TANZ 38; Tubingen: Franke Verlag, 2002) - 『바울의 로마서 이해』(CLC, 2020) 역서 - 『앵커바이블: 갈라디아서』(CLC, 2018) - 『앵커바이블: 로마서』(CLC, 2015) - 『틴데일 신약주석 시리즈 15: 히브리서』(CLC, 2015) - 『최근 바울교회 형성 연구 동향』(CLC, 2014) - 『최근 히브리서 연구 동향』(CLC, 2013) - 『신약성경 주석 방법론』(CLC, 2013) - 『신약성서개론』(CLC, 2012) - 『최근 신약 묵시 사상 연구 동향』(CLC, 2012) - 『최근 바울과 종말론 연구 동향』(CLC, 2011) - 『최근 바울과 율법 연구 동향』(CLC, 2009) - 『최근 역사적 예수 연구 동향』(CLC,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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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묵시 사상의 메시지에는 퇴화되거나 낡았다기보다는 우리 자신의 경험에 이야기하는 부분이 많다. 묵시 문학과 종말론은 세상의 종말에 대한 문서라기보다는 하나님과 사람이 세상에서 어떻게 상호 작용하는지를 보여주고, 인류가 하나님의 길을 따를 때에 제공되는 놀라운 가능성뿐만 아니라 하나님에게 대항하는 길의 비참한 결과 즉 이기심, 탐욕, 불의, 압제도 보여준다. 묵시 사상은 이 세상에서 우리의 투쟁이 우주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변치 않는 메시지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타오르고 있는 소망의 불꽃을 보존하려고 한다.


많은 학자들이 묵시 문학과 신학을 엄격하게 정의하기 위한 연구에 기여해왔다. 우리는 알베르트 슈바이처(Albert Schweitzer), 로울리(H. Rowley), 러셀(D. S. Russell), 에른스트 케제만(Ernst K?semann), 클라우스 코흐(Klaus Koch), 존 콜린스(John Collins), 폴 핸슨(Paul Hanson), 크리스티아안 베커, 아델라 야브로 콜린스(Adela Yarbro Collins), 라이트(N. T. Wright), 엘리자베스 쉬슬러-
피오렌자(Elisabeth Sch?ssler-Fiorenza)와 같은 주요 학자들의 작품들을 개관할 것이다.


바울서신(3장을 보라)은 복음서들보다는 거의 한 세대 전에 그리고 예수의 죽음보다는 단지 20년 후에 기록되었다. 그것들은 묵시적 기대를 분명하게 표현한다. 복음서들이 기록되었을 때는, 묵시적 부분들에서 예언된 사건들-성전의 파괴는 예외로 하고-은 여전히 일어나지 않고 있었다. 묵시적 진술들을 무시하거나 아예 제거하는 것이 초기 교회의 신학적인 관심에 포함되어 있었을 수도 있다. 우리는 단지 누가복음과 요한복음에서만 묵시적 예언들이-제거되는 것이 아니라-약화되는 것을 본다. 이것은 묵시적 예언들은 최소한 그 뿌리를 역사적 예수의 가르침에 두고 있고 다양한 복음서들에서는 저자들의 신학적인 관심과 재림의 지연을 반영
하기 위해서 수정되었다는 암시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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