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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34114406
· 쪽수 : 576쪽
· 출판일 : 2015-03-20
책 소개
목차
추 천 사 1 (이승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설교학 교수) / 05
추 천 사 2 (김순환, 서울신학대학교 예배학 교수) / 07
추 천 사 3 (브라이언 채플, 커버넌트신학교 총장 외 1명) / 08
역자 서문 / 09
감사의 글 / 13
도표목록 / 18
1장 바다와 두레박 / 19
제1부 작은 그림 예배로부터
2장 설교와 예배 : 문제가 있는가? / 51
3장 근시안적 설교를 경계하라 / 77
제2부 보다 큰 그림 예배를 향하여
4장 더욱 완전한 정의와 보다 깊이 있는 신학 / 129
5장 전방위 예배 안에서 설교하기 / 177
6장 사려 깊은 예전으로 인도하는 성경(1) / 223
7장 사려 깊은 예전으로 인도하는 성경(2) / 261
8장 공동체 형성을 향하여 / 299
9장 공동체 형성의 요소를 통합하기 / 339
제3부 새로운 프로세스
10장 큰 그림 설교를 위한 새로운 패턴을 향하여 / 381
11장 제대로 시작하기 : 예배의 수영1 단계 / 417
12장 지시받음 : 예배의 수영2 , 3단계 / 457
13장 계속적인 강도 : 예배의 수영4 , 5단계 / 487
14장 평가하기와 미래를 위한 구축하기 : 예배의 수영6단계 / 529
부록 예배의 정의들 / 557
색인 / 561
책속에서
예배는 시야의 가장 폭 넓은 곳을 향하여 뻗어나가며 우리 삶의 모든 것을 망라하는 범위로 인해 우리를 압도시키면서 외견상으로 어떤 것이든지 포용할 수 있다. -24p-
이 책은 설교자들을 예배자가 되게 하며 그리고 예배라고 불리는 하나님의 가장 중요한 목적을 공유하는 일에 헌신하도록 도전하면서 그들의 생각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꾸고자 하는 큰 포부를 가지고 있다. -43p-
설교자들이 이 창조성과 헌신을 연결시키지 않는다면 이 둘은 번성할 가망이 없다. 아마도 너무나 명백해서 잘못 볼지 모르지만 만약 설교자들이 큰 그림 예배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다른 사람들도 역시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44p-
신학과 성경적인 영성이 없다면 예배는 그 위에 구축해야 할 어떤 토대도 없이 자연스럽게 스타일, 취향, 미학, 경험이라는 문제로 격하될 수 있다. 문화에 의해서 강한 영향을 받은 다른 사람들이 예배에 관해서 가지고 있는 기대에 직면하고 있는 것을 보고서 설교자들은 자신들이 극히 곤혹스러움에 빠져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66p-
예배는 항상 하나님으로 시작해야만 한다. 그리고 하나님은 “예배는 하나님 중심이어야 하고 하나님이 공급하신 능력으로 드리는 것이며 완전히 포괄적이며, 연속적이고, 하나님의 영광에만 집중해야만 한다”는 성경에 있는 그분의 작정들을 계시하신다. -145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