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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세례 다시 해석한다

성령세례 다시 해석한다

손석태 (지은이)
기독교문서선교회(CLC)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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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세례 다시 해석한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성령세례 다시 해석한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34115373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16-06-10

책 소개

저자는 오순절 성령세례 사건에서 불이 임한 것이 아니라 불과 같이 갈라진 혀가 임했음을 주장한다. 오순절 사건은 예수께서 제자들을 새 언약의 선지자 세우시고 성령으로 인치신 사건으로, 단회적이며 말씀 사역이기에 오순절 성령세례를 재해석해야 한다고 말한다.

목차

머리말 _ 5
서 론 _ 13

제1장 오순절의 성령세례 _ 15
1.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라 _ 15
2. 오순절에 성령이 임하다 _ 19
제2장 선지자의 위임식 _ 26
1. 여호와의 입, 대언자 _ 26
2. 선지자의 위임식 _ 30
제3장 대선지자, 예수 그리스도 _ 38
제4장 제자들을 선지자로 세우시는 예수님 _ 47
제5장 새 언약의 선지자들의 활동 _ 62
1. 예루살렘 _ 63
2. 유대와 사마리아 _ 66
3. 땅 끝까지 _ 71
제6장 연관된 주제들과 적용들 _ 82
1. 성령세례의 단회성 _ 82
2. 성령세례와 중생 _ 104
3. 성령세례와 교회 _ 111
4. 성령세례와 새 언약 _ 116
5. 성령세례와 물세례 _ 121
6. 성령세례와 성령충만 _ 129
7. 성령의 선물과 은사 _ 136

결론 _ 176
참고문헌 _ 180

저자소개

손석태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학력> 미국 New York University (Ph.D.) 미국 Knox eological Seminary (D.D.) 미국 Westminster eological Seminary (M.A.R., M.Div.) 고려대학교 토목공학과 광주 제일고등학교 <약력> 기독대학인회(ESF, 간사, 이사장) 한국복음주의구약학회 회장 개혁신학회 회장 한국복음주의신학대학교 총장협의회 회장 개신대학원대학교 구약학 교수, 총장, 명예총장 새빛교회 담임목사 <저서> His Touch on the Mouths: New Perspective on the Baptism of the Holy Spirit (W&S, 2018) YHWH, the Husband of Israel (W&S, 2018) The Divine Election of Israel (Erdmans, 1991) 『이스라엘의 선민사상』 (성광문화사, 1991) 『여호와 이스랄엘의 남편』 (솔로몬, 1997) 『목회를 위한 구약신학』 (CLC, 2000) 『성서주석 여호수아』 (대한기독교서회, 2006) 『말씀과 구속사』 (RTS, 2010) 『창세기 강의』 (ESP 1993, CLC 2021) 『출애굽기 강의』 (ESP,2005, CLC 2022) 『성경을 바로 알자』 (CLC, 2013) 『말씀과 성령』 (CLC, 2013) 『성경세례의 새로운 해석』 (CLC, 2020) <역서> 『구약성경의 간추린 히브리어, 아랍어 사전』(A Concise Hebrew and Aramaic Lexicon of the Old Testament)(윌리암 L. 할러데이 편집 / 손석태, 이병덕 공역: 도서출판 솔로몬,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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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구약성경에서 선지자들의 역할은 일반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그것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하거나 가르치는 일을 했다. 그들이 전할 말씀은 그들이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깨트린 반역에 대한 다가올 언약적 저주와 심판, 그리고 심판 후에 이루실 새 이스라엘에 대한 소망이 주된 내용이었다. 여호와께서는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의 지식이 충만한 세상을 이루고자 그것을 예고하시고, 준비하신 것이다.


따라서 부활하신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역사적이고 세계적인 사명을 주시는 이 사건은 새 언약의 선지자, 곧 새로운 “하나님의 입”을 임명하고 세우시는 사건이다. 예수께서 선지자를 임명하셨으므로 이들에게는 선지자적 권위와 능력을 동반하는 하나님의 인침이 필요했다. 따라서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보혜사를 약속하셨고, 오순절에 성령을 보내신 것이다.


이상을 종합해 볼 때 오순절 성령세례는 새 언약의 선지자를 세우고 인치는 위임식이기 때문에 반복되어야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이 단회성을 설명하기 위하여 전통적인 개혁주의자들은 오순절 사건을 그리스도의 사역이라는 면에서 보아야지 그리스도의 사역과 분리된 성령의 사건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며 시편 2:2-8에 약속된 메시아의 대관식이 성취된 사건으로 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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