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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34122494
· 쪽수 : 352쪽
책 소개
목차
▪ 추천사 1
1. 김 상 구 박사 |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 실천신학 교수
2. 최 창 국 박사 |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 영성신학 교수
3. 다모아선교회 목사 일동 외 2명
▪머리말(설교집을 내면서) 13
제1부 설교 16
▪ 구원 17
아기로 오신 예수님 이사야 9:6-7 17
하늘이 열리고 요한복음 1:43-51 28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여 요나 1:1-12 39
후손들이 묻거든 여호수아 4:19-24 49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욥기 42:5-6 59
지혜의 여인 아비가일 사무엘상 25:32-38 67
▪ 축복과 감사 77
두 떼나 이루었나이다 창세기 32:3-12 77
여호와께서 함께 계심을 보았노라 창세기 26:23-31 88
▪ 말씀의 능력 99
네가 낫고자 하느냐? 요한복음 5:1-9 99
달리다굼 마가복음 5:35-43 109
하나님 말씀의 유익 시편 119:49-56 120
▪ 신뢰와 확신 130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의 능력 빌립보서 4:10-13 130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다니엘 3:13-18 140
하나님을 신뢰하라 역대하 20:20-26 151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 히브리서 11:6 162
▪ 기도 173
내가 형통할 때 시편 30:6-12 173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 마태복음 6:1-8, 16-18 183
▪ 사랑과 은혜 194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 고린도전서 15:9-10 194
온전히 매는 띠 골로새서 3:12-17 205
우리를 안으사 인도하시는 하나님 신명기 1:28-33 215
하나님의 확증된 사랑 로마서 5:5-11 226
▪ 소명과 헌신 237
견딜 수 없나이다 예레미야 20:7-13 237
우리가 미쳐야 할 것 고린도후서 5:13-19 248
▪ 소망 257
그리스도 예수의 흔적 갈라디아서 6:17 257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요한계시록 22:17-21 268
주의 궁전에서 한 날 시편 84:1-12 278
제2부 예식사 289
▪ 권면 290
임직식 1: 임직 목사에게 290
임직식 2: 장로, 권사, 집사 임직자에게(1) 293
임직식 3: 장로, 권사, 집사 임직자에게(2) 297
임직식 4: 안수집사, 권사 임직자에게 300
임직식 5: 교인에게 304
목사 위임식: 위임 목사에게 306
▪ 축사 309
교회 설립 감사 예배 309
교회 헌당 감사 예배 312
임직식 1: 임직 목사에게 315
임직식 2: 장로, 권사, 집사 임직자에게 318
임직식 3: 권사, 집사 임직자에게 320
군부대 진중세례식 322
원로목사 추대식: 원로목사 추대자에게 325
목회자 영성대회 327
▪ 격려사 330
교회 입당 330
목회은퇴식 333
장학금 전달식 335
▪ 기타 338
원로목사 추대식 및 위임식 설교: “달려갈 길을 마치고” 338
칠순(고희연), 팔순 잔치 설교: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346
저자소개
책속에서
그렇습니다!
진리 되신 예수 믿는 사람은 죽음에서도 자유요, 죄에서도 자유요, 저주나 고통 가운데서도 자유입니다. 모든 것에서의 참된 자유는 예수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 우리는 죽음을 맞이한다고 할지라도 하늘의 소망을 바라보며 낙망하거나 실망치 않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은 기쁨의 큰 소식으로 인류에게 가장 크고 놀라운 역사적인 사건인 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수고를 아십니다. 주님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아시고 마음을 아십니다. 언제 어디에나 계셔서 여러분을 보고 계십니다. 또한, 주님의 일을 소홀히 하고 도망하는 모습을 아시고 여러분에게 얼굴을 향하시어 보고 계십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은 무소부재하시고 여러분을 계속 언제 어디서나 보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아 하나님 앞에서 행하여 기쁘심을 입으시기를 소원합니다.
그렇습니다!
카네기가 말한 것처럼 믿음의 사람이라면 ‘없다’ ‘다 잃어버렸다’ ‘모든 게 끝났다’라는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그 이유는 모든 것을 가지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되시고 우리의 끝은 하나님이 일을 시작하는 순간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믿는 자에게는 절망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이미 죽은 아이의 손을 잡고 “달리다굼, 소녀야 일어나라”라 고 말씀하실 때에 소녀가 곧 일어나서 걸었습니다. 이것이 달리다굼의 기적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위대한 능력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