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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34480044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16-05-02
책 소개
목차
1부 진달래꽃
<임에게>
013•먼 후일 / 014•풀따기 / 015•바다 / 016•산 위에 / 017•옛 이야기 / 018•임의 노래 / 019•실제(失題) / 020•임의 말씀 / 021•임에게 / 022•마른 강 두덕에서
<봄밤>
023•봄밤 / 024•밤 / 025•꿈꾼 그 옛날 / 026•꿈으로 오는 한 사람
<두 사람>
027•눈 오는 저녁 / 028•자주 구름 / 029•두 사람 / 030•닭소리 / 031•못 잊어 / 032•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 033•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 034•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 /
<무주공산(無主空山)>
035•꿈 / 036•맘 켱기는 날 / 037•하늘 끝 / 038•개아미 / 039•제비 / 040•부엉새 / 041•만리성 / 042•수아(樹芽)
<한때 한때>
043•담배 / 044•실제(失題) / 045•어버이 / 046•부모 / 047•후살이 / 048•잊었던 맘 / 049•봄비 / 050•비단 안개 / 051•기억 / 052•애모(愛慕) / 053•몹쓸 꿈 / 054•그를 꿈꾼 밤 / 055•여자의 냄새 / 056•분(粉) 얼굴 / 057•안해 몸 / 058•서울 밤
<반달>
060•가을 아침에 / 061•가을 저녁에 / 062•반달
<귀뚜라미>
063•만나려는 심사 / 064•옛낯 / 065•깊이 믿던 심성 / 066•꿈 / 067•임과 벗 / 068•지연 / 069•오시는 눈 / 070•설움의 덩이 / 071•낙천(樂天) / 072•바람과 봄 / 073•눈 / 074•깊고 깊은 언약 / 075•붉은 호수 / 076•남의 나라 땅 / 077•천리만리 / 078•생과 사 / 079•어인(漁人) / 080•귀뚜라미 / 081•월색(月色)
<바다가 변하여 뽕나무밭 된다고>
082•불운에 우는 그대여 / 083•바다가 변하여 뽕나무밭 된다고 / 084•황촉불 / 085•맘에 있는 말이라고 다 할까 보냐 / 086•훗길 / 087•부부 / 088•나의 집 / 089•새벽 / 090•구름
<여름의 달밤>
091•여름의 달밤 / 094•오는 봄 / 096•물마름
<바리운 몸>
098•우리집 / 099•들돌이 / 100•바리운 몸 / 101•엄숙 / 102•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습 대일 땅이 있었더면 / 103•밭고랑 위에서 / 104•저녁때 / 105•합장 / 106•묵념
<고독>
107•열락(悅樂) / 108•무덤 / 109•비난수하는 맘 / 110•찬 저녁 / 111•초혼(招魂)
<여수(旅愁)>
112•여수 1 / 113•여수 2
<진달래꽃>
114•개여울의 노래 / 115•길 / 117•개여울 / 118•가는 길 / 119•왕십리 / 120•원앙침(鴛鴦枕) / 121•무심 / 122•산 / 123•진달래꽃 / 124•삭주구성 / 126•널 / 127•춘향과 이도령 / 128•접동새 / 129•집 생각 / 130•산유화
<꽃촉불 켜는 밤>
131•꽃촉불 켜는 밤 / 132•부귀공명 / 133•추회(追悔) / 134•꿈길 / 135•사노라면 사람은 죽는 것을 / 136•하다못해 죽어 달래가 옳나 / 137•희망 / 138•전망(展望) / 139•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금잔디>
140•금잔디 / 141•강촌 / 142•첫 치마 / 143•달맞이 / 144•엄마야 누나야
<닭은 꼬꾸요>
145•닭은 꼬꾸요
2부 그 외의 시
149•고락 / 152•그리워 / 153•길 차부 / 154•낭인(浪人)의 봄 / 155•눈물이 수르르 흘러납니다 / 156•둥근 해 / 158•마음의 눈물 / 159•삼수갑산 / 160•상쾌한 아침 / 161•야의 우적 / 162•오과(午過)의 읍(泣) / 163•잠 / 165•저녁 /166•제이·엠·에스 / 167•춘강(春崗) / 169•팔베개 노래조(調) / 172•항전애창(巷傳哀唱) 명주딸기 / 174•해 넘어가기 전 한참은
3부 산문
179•소월의 편지 1 / 180•소월의 편지 2 / 182•시혼(詩魂)
191•김소월 시 바로 읽기
206•김소월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