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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경영자 스토리 > 국내 기업/경영자
· ISBN : 9788934905066
· 쪽수 : 254쪽
· 출판일 : 2000-03-24
책 소개
목차
1부. 나스닥은 과연 꿈인가
- 1999년 11월 17일을 기억하라
- 세상을 뒤흔든 작은 거인, 두루넷
- 왜 나스닥인가
2부. 우리는 지금 나스닥으로 간다
- 실전 같은 연습, 연습 같은 실절
- 홍콩에서의 쉽지 않은 출발
- 무ㅡㄹ익어 가는 싱가포르에서의 로드쇼
- 성공을 예감했던 유럽에서의 로드쇼
- 미국에서의 로드쇼와 최후의 결전
3부. 두루넷에서 배우는 성공원리
- 목표를 잘 잡아라
- 스톡옵션으로 주인 정신을 키워라
- 선발주자가 되어라
- 전략적 투자자를 찾아라
- 성공은 철저한 준비에 있다
- 최초의 성공에는 최선만이 있다
- 본선 출발은 파트너와의 만남으로 시작된다
- 주변의 도움을 구하라
- 주주들의 협조를 구하라
- 투자자들의 질문을 예상하라
- 투자자들은 경영진을 직접 만나고 싶어한다
- 절대 비밀을 유지해야 한다
- 작은 투자로 큰 자본을 끌어와라
- 나스닥 상장은 또 다른 출발점이어야 한다
- 성공하려면 적어도 이것만은 갖춰라
4부. 선진국형 기업을 추구하라
-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에 적응할 때다
- 기업의 가치가 바뀌고 있다
- 선진국형 기업은 무엇이 다른가
- 선진국형 기업이 되기 위한 실천 사항
- 선진국형 경영 방식과 경영 철학
부록. 글로벌 시대, 이제는 나스닥을 알아야 한다
- 나스닥이란 무엇인가?
- 나스닥의 등록 조건 및 등록 절차
- 코스닥과 나스닥
용어 해설
책속에서
두루넷이 나스닥으로 가기 위해 홍콩의 투자자들로부터 받은 아찔했던 첫 질문. "케이블 인터넷을 설치하는 데 있어 한국은 절대적으로 주파수가 모자라지 않습니까? 그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누구도 예상치 못한 기술 관련 질문이었다. 투자자들은 첫 번째 질문을 강도 높게 던진 다음 상대가 어떻게 나오는지 체크한다. 답변이 만족스러우면 그때부터는 호감을 갖고 잘 대해 주지만, 그렇지 않으면 계속 더 어려운 질문을 던져 상대를 꼼짝 못하게 한다. -본문 78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