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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일본에 말한다 (2002년 월드컵을 맞아 일본인에게 주는 메시지)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각국정치사정/정치사 > 아시아
· ISBN : 9788934908104
· 쪽수 : 240쪽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각국정치사정/정치사 > 아시아
· ISBN : 9788934908104
· 쪽수 : 240쪽
책 소개
2002년 월드컵 한국조직위원회 위원장이며, FIFA 부회장인 정몽준씨가 월드컵 파트너인 일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런저런 일본론, 한일관계론이 많긴 하지만 정몽준씨의 발언은 그 의미나 무게가 남다르다. 이 책에는 그가 일갈하는 일본에 대한 쓴소리 10가지와 월드컵공동개최에 얽힌 비화, 자신의 정치적 비전을 함께 담고 있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책머리에 : 공동개최는 상호 이해의 기회
1. 일본인에게 하고 싶은 10가지 이야기
반일(反日)과 혐한(嫌韓)의 관계
한국의 산업기반은 일본이 구축한 것인가?
왜, 일본은 주변국으로부터 존경받지 못하는가
남북한 분단과 일본의 책임
종군위안부와 역사 교과서 문제
일본 정치인과 관료의 사이
일본 경제의 불황 탈출을 위해
한국 IMF 위기와 일본 자본 회수설?
아시아통화기금(AMF) 구상을 포기하지 말라
일본은 큰 나라라는 자각을 가져야
2. 지금에야 밝히는 공동개최 비화
3. 21세기 리더론 - 나와 정치
맺음말
저자소개
책속에서
일제 36년과 전후 일본 정부가 전쟁의 책임 문제를 어물쩍 넘기고 명확히 청산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현재도 한일 간에는 '반일'이나 '혐한(嫌韓)'의 구도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나는 이런 상태를 서로의 노력으로 완전히 불식시키는 계기가 2002년 월드컵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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