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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법연화경

묘법연화경

(한글 독송본)

광우 (옮긴이), 정목 (정리)
김영사
2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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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법연화경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묘법연화경 (한글 독송본)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 경전/법문
· ISBN : 9788934912064
· 쪽수 : 544쪽
· 출판일 : 2021-12-01

책 소개

《금강경》《화엄경》과 함께 주요 대승경전으로 꼽히는 ‘경 중의 경’. 초행자의 막막한 마음, 수행자의 오랜 고민에 응답하는 궁극의 가르침 《묘법연화경》. 여러 번역본 중에서도 운율이 잘 맞고 뜻이 명료하여 널리 사랑받아온 태허(太虛) 광우스님의 번역본을 정목스님이 정리했다.

목차

제1권
1 서품序品
2 방편품方便品

제2권
3 비유품譬喩品
4 신해품信解品

제3권
5 약초유품藥草喩品
6 수기품授記品
7 화성유품化城喩品

제4권
8 오백제자수기품五百弟子授記品
9 수학무학인기품授學無學人記品
10 법사품法師品
11 견보탑품見寶塔品
12 제바달다품提婆達多品
13 권지품勸持品

제5권
14 안락행품安樂行品
15 종지용출품從地涌出品
16 여래수량품如來壽量品
17 분별공덕품分別功德品

제6권
18 수희공덕품隨喜功德品
19 법사공덕품法師功德品
20 상불경보살품常不輕菩薩品
21 여래신력품如來神力品
22 촉루품囑累品
23 약왕보살본사품藥王菩薩本事品

제7권
24 묘음보살품妙音菩薩品
25 관세음보살보문품觀世音菩薩普門品
26 다라니품陀羅尼品
27 묘장엄왕본사품妙莊嚴王本事品
28 보현보살권발품普賢菩薩勸發品

옮긴이의 말–광우
재출간에 부쳐–정목

저자소개

광우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 비구니계 선구자이자 동국대학교 불교학과를 졸업한 최초의 비구니. 1939년 출가하여 1960년 서울 청룡사에서 보살계와 비구니계를 받았다. 1958년 정각사를 창건했고, 부산 소림사에서 10년 넘게 법화산림을 열었다. 1995년부터 8년간 전국비구니회장을 지냈고, 2007년 조계종단 최초로 명사 법계를 받았다. 정각사에 주석하다 2019년 입적했다. “떠나는 바람은 집착하지 않는다. 그저 왔다 갈 뿐이다”라는 임종게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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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 (지은이)    정보 더보기
포근하고 따뜻한 음성으로 누구든 마음 넉넉히 품어주고 지친 우리를 다독이는 스님. 아프고 소외된 사람들 곁을 지키며 나무처럼 버팀목이 되어주는 스님. 서울 성북구에 자리한 정각사 주지이며 〈정목스님의 유나방송〉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1997년부터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 아픈 어린이 돕기 운동 ‘작은사랑’을 펼치고 있다. 국내 최초 비구니 DJ로서 BBS 라디오, BTN, 유나방송 등을 통해 사람들을 치유하며 용기를 전해왔다. 지은 책으로는 《사랑은 사랑으로 돌아옵니다》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꽃도 꽃피우기 위해 애를 쓴다》 《비울수록 가득하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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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대들은 삼계화택에 있기를 즐기지 말지니, 변변치 않은 빛깔·소리·냄새·맛·감촉을 탐하지 말라. 만일 탐내어 애착하면 곧 불에 타는 바가 되느니라. 그대들이 이 삼계에서 빨리 나오면 마땅히 삼승인, 성문승·벽지불승·불승을 얻으리라. 내가 지금 그대들을 위하여 이 일을 책임지고 보증하노니, 결코 허망하지 아니하리니, 그대들은 다만 부지런히 닦아 정진하라. 여래는 이와 같은 방편으로 중생을 권유하여 바른길로 나아가게 하노라. ‘비유품’에서


세존이시여, 큰 재산을 가진 장자는 곧 여래이시고 저희는 부처님 아들과 같사옵니다. 여래께서는 항상 저희를 아들이라고 말씀하셨나이다. 세존이시여, 저희가 삼고(三苦)에 얽힌 까닭에 생사고해에서 여러 가지 뜨거운 고통을 받으며 미혹하고 아는 바가 없어 소승법만을 즐겨 집착하였나이다. 오늘 세존께서 저희로 하여금 모든 법의 희론(戱論)의 분뇨를 없앨 것을 생각하게 하셨나이다. 저희는 그 가운데서 부지런히 정진하여 멸도에 이르는 하루 품삯을 얻었나이다. _ ‘신해품’에서


이와 같이 가섭이여, 부처님의 설법은 비유컨대 큰 구름이 한 맛의 비로 사람의 꽃 적셔서 열매 맺음과 같느니라. 가섭이여, 마땅히 알라. 이러한 인연과 갖가지 비유로 불도를 열어 보이나니 이것이 나의 방편이요, 모든 부처님 또한 그러하시니라. 내가 이제 그대들 위해 최후 진실을 말하노니 모든 성문들은 다 멸도한 것이 아니요, 그대들이 행할 바, 그것이 보살도이니 점점 닦고 배우면 다 마땅히 부처 이루리라. _ ‘약초유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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