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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나는 왜 사이보그가 되었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88934915287
· 쪽수 : 500쪽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88934915287
· 쪽수 : 500쪽
책 소개
사이버네틱 유기체(cybernetic organism), 즉 사이보그가 되는 길을 스스로 택하여 인간과 기계의 합체라는 미래를 몸소 증명해보인 한 과학자의 이야기. 영국 레딩대학 인공두뇌학과 교수인 지은이는 1998년, 2002년 두 차례 자신의 몸과 아내의 몸에 전자칩 이식을 감행한 '최초'의 인간이다.
목차
해설: 누구나 사이보그가 될 수 있다
머리말: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기계의 힘
나는 사이보그로 진화한다
꿈을 위한 첫걸음
더 나은 날들을 위해
로봇은 내 친구
인간보다 더 지능적인 기계
안녕, 미스터 칩
새로운 천년을 향하여
나는 사이보그가 되고 싶다
공상에 빠진 천재
이것이 바로 내 인생
인간으로 보낸 마지막 밤
몸속으로 기계가 들어왔다
나는 사이보그
누구도 가지 않던 길
우리는 사이보그 부부
미래를 여는 열쇠
2050년, 미래의 사이보그
감사의 글
역자후기
참고문헌
리뷰
책속에서
도대체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일을 나서서 하고 있는가? 내가 지금 이 상황으로부터 도망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첫 질문은 어렵지 않게 대답할 수 있었다. "나는 과학자"였기 때문이다. 나에게 실험을 하고, 사람들의 사고방식에 영향을 끼칠지도 모르는 과학을 하는 것은 놀랄 만한 기회이다. 나로 인해서 사람들은 내가 무엇을 했으며, 그들에게 던지는 의미를 곱씹을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사이보그로 가는 첫 실험적인 단계를 밟는 것이다. 만약 내가 미래에 더 중요한 무엇인가를 한다면 이것은 꼭 필요한 단계이다. 나에겐 이식 장치를 몸속에 담고 나 스스로 체험하는 과정이 필요했다. --본문 143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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