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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벌레가 벌렁벌렁 (퍼즐북 (6장, 48조각씩))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생물과 생명
· ISBN : 9788934929239
· 쪽수 : 14쪽
· 출판일 : 2008-09-18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생물과 생명
· ISBN : 9788934929239
· 쪽수 : 14쪽
· 출판일 : 2008-09-18
책 소개
국내 판매만 500만 부를 넘어선 '앗! 시리즈'의 새로운 형태로, 퍼즐 형식이 포함되어 있는 게 특징이다. 거미와 개미, 쥐며느리 등 곤충의 세계를 '앗! 시리즈'의 대표 저자인 닉 아놀드 특유의 톡톡 튀는 문장으로 설명하고 있다.
책속에서
그렇다! 꽃가루를 옮겨 주는 벌레들이 없다면, 세상에는 꽃도 꿀도 열매도 없을 것이다! 또 쥐며느리와 지렁이는 어떤가? 이들이 없다면, 썩은 잎과 죽은 나무가 우리 목까지 차 있을 것이다. 또 딱정벌레와 파리가 없다면, 죽은 동물 시체들이 우리 머리 위까지 쌓여 있을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어떤 귀찮은 벌레를 물리치는 최선의 방법은 다른 벌레를 이용하는 것이다. 오스트레일리아의 농부들은 소들이 퍼질러 높은 어마어마한 양의 소똥을 쇠똥구리들이 다 처리하지 못해 골머리를 앓은 적이 있었다. 대신에 귀찮은 숲파리만 잔뜩 들끓었다.
그러다가 아프리카 풍뎅이를 드여오자, 사방에 널려 있던 소똥들이 없어지고, 숲파리도 줄어들었다.
징그러운 벌레들이 몹시 귀찮고, 심지어 그중 일부는 우리의 적이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벌레는 우리의 친구들이고, 또 지구에는 그들이 필요하다. 그러니 앞으로 벌레들에게 좀 더 친절하게 대하는게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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