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일론 머스크, 미래의 설계자

일론 머스크, 미래의 설계자

(지구상에서 가장 먼저 미래에 도착한 남자, 일론 머스크가 제시하는 미래의 프레임)

애슐리 반스 (지은이), 안기순 (옮긴이)
  |  
김영사
2015-05-20
  |  
2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9,800원 -10% 0원 1,100원 18,7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1,250원 -10% 560원 9,560원 >

책 이미지

일론 머스크, 미래의 설계자

책 정보

· 제목 : 일론 머스크, 미래의 설계자 (지구상에서 가장 먼저 미래에 도착한 남자, 일론 머스크가 제시하는 미래의 프레임)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경영자 스토리 > 국외 기업/경영자
· ISBN : 9788934971016
· 쪽수 : 584쪽

책 소개

<뉴욕 타임즈>의 칼럼니스트이자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과학기술 작가인 애슐리 반스의 책. 이 책은 오직 꿈 하나만을 좇아 미국으로 향했던 가난한 청년에서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혁신가로 인정받기까지 일론 머스크의 삶을 가장 치밀하게 취재한 첫 번째 공식 전기이다.

목차

제 1 장 일론 머스크가 꿈꾸는 세상 6
제 2 장 꿈의 땅으로 38
제 3 장 인류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일 72
제 4 장 Zip2, 모험의 시작 90
제 5 장 실리콘밸리의 주역, 페이팔 마피아 118
제 6 장 로켓에 미친 사람들 150
제 7 장 전기로만 움직이는 슈퍼카 216
제 8 장 화려하고 위태로운 아이언맨 268
제 9 장 스페이스 엑스의 도전 312
제 10 장 테슬라의 역습 380
제 11 장 미래 산업의 아이콘 456

에필로그 516
부 록 1 521
부 록 2 528
부 록 3 534
부 록 4 540
감사의 글 548
참고 554

저자소개

애슐리 반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뉴욕 타임즈> 칼럼니스트이자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의 과학기술 작가. 이 책의 집필을 위해 지난 2년 동안 살인적인 스케줄로 24시간 쉬지 않고 일하는 일론 머스크를 30시간 이상 독점 인터뷰하였으며, 그의 가족과 친구, 동료 등 300명이 넘는 사람들을 만나며 일론 머스크의 삶과 기업의 목표를 가장 정확하고 상세하게 기록했다. 일론 머스크 역시 첫 번째 공식 전기에 대한 배려와 지지를 보여주며 마지막까지 참여했다. 과학, 로봇, 프로그래밍 언어 등 기술적인 이슈에 대해 폭넓은 시각을 가지고 있으며 IBM, HP, 인텔 등 IT 기업들의 기사들을 다루고 있다. 저서로 실리콘밸리의 역사를 담은 《Geek Silicon Valley》가 있다.
펼치기
안기순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교육대학원에서 영어교육을 전공했다. 미국 워싱턴대학교에서 사회사업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보건복지 비영리 단체인 아시안 카운슬링 앤드 리퍼럴 서비스ASIAN COUNSELING AND REFERRAL SERVICE에서 카운슬러로 근무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자본주의를 구하라》《1 대 99를 넘어》《스티븐 코비의 마지막 습관》《일론 머스크, 미래의 설계자》《무엇이 행동하게 하는가》《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린 인》《존 나이스비트 메가트렌드 차이나》《지식의 탄생》 등 다수가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내가 미쳤다고 생각하나요?"
실리콘밸리에 있는 고급 해산물 요리 전문점에 앉아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누던 끝에 일론 머스크가 불쑥 물었다.


머스크는 자기 회사의 중역과 친구, 가족을 만날 수 있는 권한을 내게 주었다. 책을 집필하는 동안 매달 한 번씩 만나 저녁 식사를 함께 하기로 했다. 머스크가 자기가 속한 세계의 내면을 기자에게 공개하는 것은 처음이었다. 만난 지 두 시간 30분쯤 지나서 머스크는 두 손으로 테이블을 짚고 몸을 일으키다가 잠시 멈추더니 내 눈을 들여다보며 황당한 질문을 불쑥 던졌다. “내가 제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하십니까?”
나중에 머스크와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나서야 비로소 그때 그 질문은 내가 아니라 자신에게 던진 것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머스크는 내가 믿을 만한 사람인지 마지막으로 다시 떠보고 나름대로 판단을 내리려는 듯 내 눈을 빤히 들여다보았다. 잠시 후 우리는 악수를 나누고 헤어졌고 머스크는 테슬라의 빨간색 모델 S를 몰고 떠났다. <제1장. 일론 머스크가 꿈꾸는 세상>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