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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세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91169851701
· 쪽수 : 436쪽
· 출판일 : 2025-12-01
책 소개
목차
추천사
서문 | 변화의 시작: 우주 경제 혁명
PART 1 시장 구축하기
1장 | 전환점: 위기를 기회로
2장 | 블루 오리진: 한 걸음씩 앞으로
3장 | 스페이스X: 우주 시장의 문을 열다
4장 | Planet: 수요와 공급
5장 | 우주 정거장: 우주의 허브를 향해
6장 | 자본: 호황과 불황, 사슴과 토끼
7장 | 아르테미스: 새로운 모델, 달로 향하다
PART 2 시장 정교화하기
8장 | 애스트로스케일: 궤도 공유지의 비극을 막아라
9장 | 시장 지배력: 경쟁과 혁신을 지키는 힘
10장 | 메이드 인 스페이스: 나사가 키운 ‘메이드 인 스페이스’
PART 3 시장 조율하기
11장 | 플래너터리 리소스: 우주에서의 소유권을 둘러싼 논쟁
12장 | 국가 안보: 우주와 군사 산업의 결합
결론 | 우주 경제의 다음 장을 열다
| 우주 리더들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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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감사의 말
리뷰
책속에서

발사 비용이 내려가고 발사 기회가 늘어나면서 수많은 새로운 위성 기업이 등장했다. 각자 고유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 갔다. 또 다른 발사체 기업들도 출현해 스페이스X에 도전장을 내밀었고 벤처캐피털 자금도 사상 최대 규모로 몰려들었다. 진정한 우주 혁명이 촉발된 것이다.
2020년, 이 혁신의 흐름은 또 다른 전환점을 맞이했다. 스페이스X가 두 명의 나사 우주인을 태우고 국제 우주 정거장으로 발사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상업 유인 프로그램의 자금 지원을 받아 스페이스X는 회의론을 무너뜨렸고 셔틀 퇴역 이후 생긴 미국의 유인 우주 비행 공백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데 성공했다. 민간 주도의 상업 모델은 이제 기본 규칙이 되었다. 나사 고위 관계자 캐서린 루더스는 이렇게 회상했다. “국제 우주 정거장 보급을 민간에 맡긴 건 정말 절박한 승부수였어요.
_1장 전환점: 위기를 기회로 중에서
블루는 뉴 셰퍼드 개발을 느리지만 꾸준히 이어 왔고, 2021년에는 준궤도 상업 비행에 성공하며 민간 우주 비행사를 실어 날랐다. 이 좌석은 경매로 판매되었고 덕분에 실제 수요에 대한 귀중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었다. 2025년 4월 14일 기준으로 블루 오리진은 뉴 셰퍼드 프로그램을 통해 총 11회의 유인 비행을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58명의 민간 우주인을 우주로 보내며 현재까지 가장 많은 민간 우주인을 우주에 보낸 기업으로 기록되고 있다. 또한 블루는 상업용 우주 정거장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으며, ‘오비털 리프’ 프로젝트를 통해 제러드 오닐이 상상했던 회전형 우주 식민지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블루는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와 오비탈 리프를 포함한 활동들이 자사의 장기적 비전, 즉 우주 기반 경제를 실현하려는 목표와 맞닿아 있다고 강조한다.
_2장 블루 오리진: 한 걸음씩 앞으로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