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리처드 도킨스 자서전 1

리처드 도킨스 자서전 1

(어느 과학자의 탄생)

리처드 도킨스 (지은이), 김명남 (옮긴이)
김영사
19,5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7,550원 -10% 0원
970원
16,58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28개 4,66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2,510원 -10% 620원 10,630원 >

책 이미지

리처드 도킨스 자서전 1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리처드 도킨스 자서전 1 (어느 과학자의 탄생)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과학자의 생애
· ISBN : 9788934976592
· 쪽수 : 396쪽
· 출판일 : 2016-12-02

책 소개

저자이자 과학자인 리처드 도킨스의 첫 회고록이다. 1권 '어느 과학자의 탄생' 편은 도킨스가 직접 밝히는 어린 시절과 지적 성장기, 그리고 생물학계에 일대 지진을 일으킨 <이기적 유전자> 가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목차

1. 유전자와 피스헬멧
2. 케냐의 군인 가족
3. 호수의 나라
4. 산속의 독수리 학교
5. 아프리카여, 안녕
6. 솔즈베리의 뾰족탑 아래
7. 영국의 여름은 끝이 났으니
8. 네네강 옆 뾰족탑
9. 꿈꾸는 뾰족탑
10. 업계에 입문하다
11. 서해안, 꿈의 시절
12. 컴퓨터 집착기
13. 행동의 문법
14. 불멸의 유전자
15. 지난 길을 돌아보며

저자소개

리처드 도킨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자이자 저술가인 리처드 도킨스는 1941년 케냐 나이로비에서 태어나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수학했다. 이후 동물행동학 연구로 노벨상을 수상한 니코 틴버겐(N. Tinbergen)에게 배운 뒤 촉망받는 젊은 학자로 학문적 여정을 시작했다. 1995년부터 2008년까지 옥스퍼드대학교에서 과학의 대중적 이해를 전담하는 석좌교수직을 맡았으며, 현재 뉴칼리지의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영국왕립학회문학상과 로스앤젤레스 문학상(1987), 왕립학회의 마이클 페러데이상(1990), 과학 저술에 수여하는 루이스 토머스상(2006), 과학의 대중적 이해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니렌버그상(2009) 등 수많은 상과 명예 학위를 받았다. 2013년에는 『프로스펙트』지가 독자들의 투표로 선정하는 ‘세계 최고의 지성’ 1위에 올랐으며, 2017년 과학 도서상 30주년 기념으로 영국왕립협회에서 조사한 ‘역사상 가장 영감을 주는 과학책’에 그의 대표작인 『이기적 유전자』가 선정된 바 있다. 저서로는 『이기적 유전자(The Selfish Gene)』, 『확장된 표현형(The Extended Phenotype)』, 『만들어진 신(The God delusion)』, 『눈먼 시계공(The Blind watchmaker)』, 『무지개를 풀며(Unweaving the rainbow)』, 『영혼이 숨 쉬는 과학(Science in the Soul)』, 『리처드 도킨스, 내 인생의 책들(Books Do Furnish A Life)』, 『마법의 비행(Flights of Fancy)』 등이 있다.
펼치기
김명남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화학을 전공하고,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환경정책을 공부했다. 인터넷 서점에서 편집팀장을 지냈고, 현재 과학책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코스모스: 가능한 세계들』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행동』『명랑한 은둔자』 『문버드』 『내 안의 물고기』 등이 있다. 제55회 한국출판문화상 번역 부문, 제2회 롯데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펼치기

책속에서



"반갑습니다, 클린턴 씨." 싹싹한 여권 담당자는 영국 사람들이 가끔 집안에서 내려오는 이름을 맨 앞에 놓고 부모가 자식에게 붙이고 싶은 이름을 그 뒤에 둔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 같았다.


<이기적 유전자>의 출간은 내 인생 전반부의 마침표였다. 잠시 멈춰 뒤를 돌아보기에도 적절한 지점인 듯하다. 나는 아프리카에서 보낸 어린 시절이 나를 생물학자의 길로 이끌었느냐는 질문을 종종 받는다. 그렇다고 대답하고 싶지만, 자신은 없다. 인생 초기에 어떤 요소가 달라졌을 때 이후 삶의 경로가 바뀌었겠는가 아니겠는가 하는 문제를 어떻게 알겠는가? (...) 그러나 또 어쩌면, 인생은 특정 경로로 수렴하는 경향이 있을지도 모른다. 일시적으로 탈선했다가도 자석에 이끌리듯이 정해진 경로로 돌아가는 것일지도 모른다.


추천도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88934976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