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제목 : 참으로 가벼운 세상 속에서의 진리 (그리스도인, 이제 무엇으로 하나님께 반응할 것인가?)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35008919
· 쪽수 : 372쪽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35008919
· 쪽수 : 372쪽
책 소개
기독교가 선언하는 진리와 충돌하는 세계관의 모순과 허구를 지적하면서, 인간의 삶에서 마주치는 하나님의 기준을 제시하는 책이다. 낙태, 동성애, 인권, 교육과 환경, 범죄, 과학(진화론), 대중문화, 가정, 예술 등의 주제를 다루면서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도 여전히 유효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세상과 대면한 그리스도인을 격려한다.
목차
감사의 글
머리말
1장 세계관의 전쟁
2장 도대체 누구의 법인가?
3장 교실에서의 불협화음
4장 현대의 신화창조자들
5장 왜곡된 세상 분열하기
6장 범죄와 문학
7장 하늘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선포하다
8장 예술가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9장 미덕의 부활
10장 교회를 향한 도전
책속에서
하지만 유전자 기술은 무서운 가능성도 내포한다. 사람들을 걸어다니는 DNA로만 생각하는 유전자 환원주의의 위험성이 있다. 유전병이 있는 사람들은 살아갈 권리가 없는 양 취급하는 우생학의 위협도 있다. 생명을 기계의 법적 위치로 떨어뜨리는 이상한 특허 문제도 있다. 세포 복제와 잘못 변종된 아이들이 나올지 모른다는 섬뜩한 예상도 할 수 있다.
유전자 기술은 새롭고 때로 위험한 문제들을 일으키고 있는데,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마땅이 이 혼란한 문화 속에서 도덕적 지도력을 발휘할 수 있게 여기에 대해 알아야 할 의무가 있다. 유전공학이 치유 사역에 쓰이는가 아니면 인간생명을 과학적으로 조작하는 대담한 신세계를 만들어내는가는 우리에게 달려 있다. 그 차이를 만들어내는 것은 바로 우리다. - 본문 326~327쪽에서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