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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가벼운 세상 속에서의 진리

참으로 가벼운 세상 속에서의 진리

(그리스도인, 이제 무엇으로 하나님께 반응할 것인가?)

찰스 콜슨, 앤 모스 (지은이), 이은영 (옮긴이)
  |  
요단출판사
2005-03-20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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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가벼운 세상 속에서의 진리

책 정보

· 제목 : 참으로 가벼운 세상 속에서의 진리 (그리스도인, 이제 무엇으로 하나님께 반응할 것인가?)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35008919
· 쪽수 : 372쪽

책 소개

기독교가 선언하는 진리와 충돌하는 세계관의 모순과 허구를 지적하면서, 인간의 삶에서 마주치는 하나님의 기준을 제시하는 책이다. 낙태, 동성애, 인권, 교육과 환경, 범죄, 과학(진화론), 대중문화, 가정, 예술 등의 주제를 다루면서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도 여전히 유효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세상과 대면한 그리스도인을 격려한다.

목차

감사의 글
머리말

1장 세계관의 전쟁
2장 도대체 누구의 법인가?
3장 교실에서의 불협화음
4장 현대의 신화창조자들
5장 왜곡된 세상 분열하기
6장 범죄와 문학
7장 하늘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선포하다
8장 예술가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9장 미덕의 부활
10장 교회를 향한 도전

저자소개

찰스 콜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1년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에서 태어나 브라운 대학교를 거쳐 조지 워싱턴 대학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69년부터 4년간 리처드 닉슨 대통령에게 신임받는 참모로 일했으며, 1974년 7월 워터게이트 사건 관련 혐의로 유죄선고를 받고 연방교도소에 수감되었다가 이듬해 1월에 출감했다. 1973년 8월 회심하여 그리스도인이 된 그는 1976년 교도소선교회(Prison Fellowship)를 설립하여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 교도소 재소자. 전과자. 범죄 희생자와 그 가족들을 돕고, 현대의 많은 사람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끼치는 문필가이자 연설가로 활동했다. 1993년 종교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템플턴상을 수상했다. 2012년 4월 21일 작고. 주요 저서로는 《백악관에서 감옥까지》, 《이것이 교회다》, 《이것이 인생이다》, 《교회 다니는 십대, 이것이 궁금하다!》, 《대중문화 속 거짓말》, 《생명공학, 판도라 상자의 열쇠인가?》(이상 홍성사), 《그리스도인, 이제 어떻게 살 것인가?》(요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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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모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5년 현재 라디오 방송 '브레이크 포인트'의 편집주간으로 시애틀퍼시픽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였고, 여러 언론에 그리스도교 세계관을 담은 글을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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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영어교육과 연극, 신학 공부를 거쳐 중학교와 대안학교 등에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가르쳤다. 2005년부터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빨려드는 어린이 설교』(좋은 씨앗), 『아무것도 염려하지 않는 믿음』(디모데), 『참으로 가벼운 세상 속에서의 진리』(요단) 외 다수를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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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하지만 유전자 기술은 무서운 가능성도 내포한다. 사람들을 걸어다니는 DNA로만 생각하는 유전자 환원주의의 위험성이 있다. 유전병이 있는 사람들은 살아갈 권리가 없는 양 취급하는 우생학의 위협도 있다. 생명을 기계의 법적 위치로 떨어뜨리는 이상한 특허 문제도 있다. 세포 복제와 잘못 변종된 아이들이 나올지 모른다는 섬뜩한 예상도 할 수 있다.

유전자 기술은 새롭고 때로 위험한 문제들을 일으키고 있는데,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마땅이 이 혼란한 문화 속에서 도덕적 지도력을 발휘할 수 있게 여기에 대해 알아야 할 의무가 있다. 유전공학이 치유 사역에 쓰이는가 아니면 인간생명을 과학적으로 조작하는 대담한 신세계를 만들어내는가는 우리에게 달려 있다. 그 차이를 만들어내는 것은 바로 우리다. - 본문 326~327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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