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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바이블 코드 2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역학 > 사주/궁합/예언
· ISBN : 9788935205295
· 쪽수 : 319쪽
· 출판일 : 2003-11-05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역학 > 사주/궁합/예언
· ISBN : 9788935205295
· 쪽수 : 319쪽
· 출판일 : 2003-11-05
책 소개
라빈 총리 암살, 걸프전쟁, 클린턴 대통령의 스캔들, 9.11 테러 등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드는 역사적 사건들이 이미 3천 년 전 성경에 암호화돼 예언되어 있었다고 주장하는 책. 1999년 출간되어 화제를 모았던 <바이블 코드>의 뒤를 잇고 있다.
목차
머리말
1장 최후의 날들
2장 바이블 코드의 해독 열쇠
3장 클린턴 스캔들
4장 해독 열쇠는 존재한다
5장 아라파트
6장 강철 방주
7장 샤론
8장 생명의 암호
9장 이스라엘의 대공격
10장 외계인
11장 부시
12장 영웅의 모험
13장 카운트다운
맺는말
장별 주석
후기
책속에서
홀로코스트 기념일에 나는 예루살렘에서 단 메리도르(Dan Meridor) 내각부 장관과 만났다. 생화학무기 및 핵무기를 동원한 테러 공격을 대비하고 방지하는 역할을 맡은 인물이었다. 나는 메리도르 장관에게 바이블 코드에 등장하는 두 가지 경고를 보여주었다. 하나는 히브라리력 5765년, 즉 2005년에 이스라엘이 현대판 '흑사병'이라 할 수 있는 '천연두' 공격을 받는다는 것이었다. 다른 하나는 이스라엘이 그 다음해인 2006년에 '핵 대학살'을 맞이한다는 내용이었다.
"이런 공격이 가능하리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장관이 말했다. "또한 2005년가 2006년이 가장 위험한 시기라는 점도 예측하고 있습니다."
메리도르 장관의 말투는 사무적이었다. 감정적인 동요는 전혀 없었다. 그의 모습은 냉정하게 숫자를 다루는 회계사를 연상시켰다. 우리가 전인류를 몰살시킬 수도 있는 사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이나 우리 자신이 그 목표물이라는 점, 무려 3천 년 전에 쓰여진 성경이 그 사건들을 정확히 암호화하고 있따는 점조차 그에게 어떠한 감응도 불러일으키지 않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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