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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함께 가라

하나님과 함께 가라

(하나님의 음성대로 살아간 365일간의 기록)

존 엘드리지 (지은이), 최종훈 (옮긴이)
청림출판
1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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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함께 가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하나님과 함께 가라 (하나님의 음성대로 살아간 365일간의 기록)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35208104
· 쪽수 : 309쪽
· 출판일 : 2009-12-18

책 소개

내키는 대로 일상에 뛰어들지 말고 하나님을 따라가라고 말하는 책.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크리스천을 위해 하나님 음성 듣는 법을 가르쳐주는 영적 안내서이다. 저자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걸으며 친밀하게 대화하는 1년간의 여정으로 독자를 안내한다. 승리와 좌설, 기쁨과 슬픔으로 가득찬 이 과정은 창조 의도대로 살아가는 크리스천의 삶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목차

여는 글 하나님과 친밀하게 지내는 법 배우기

전주곡 : 하나님 음성에 귀 기울이기
잠자코 주님 말씀을 들었더라면 | 하나님을 믿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하나님이 말씀을 하신다고? | 그렇지만 내게도 말씀하실까

여름 : 풍성한 부흥의 계절, 기쁨 되찾기
폭주하는 삶에 제동을 거시는 하나님 | 간단히 묻고 조용히 기다리기 | 온전하고 거룩하게
피지 섬에나 있는 기쁨 | 내 마음속 도서관 |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을 때
원수들이 공격해 올 때 | 지금 정면으로 대응하라 | 하나님의 음성을 막는 타협
진실을 직면하며 성장하기 | 받지 못한 것이 아니라 받은 것에 집중하기
별은 져도 별은 사라지지 않고 | 나는 주님의 사랑

가을 : 위기의 계절, 깨달음의 시기
다음 질문이 필요하다 | 하나님은 수단이 아닌 목표 | 하나님 말씀, 듣고 싶지 않아요
내 인생의 러브스토리 | 사랑은 오래 가지 않는다는 거짓말 | 눈동자처럼 나를 지켜주시고
꿈을 통해 하신 말씀 | 하나님 음성 대신 들어주기 | 집요한 적을 물리치는 기쁨
분주한 삶은 삶이 아니라 일 | 미미한 꽃 한송이도 하나님의 사랑

겨울 : 마음을 지키는 계절, 순종하기
하나님이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을 때 | 살아남은 자의 슬픔을 넘어 | 사탄, 기회 포착의 전문가
어려운 일은 하나님께 | 위험한 상상 | 다른 사람들이 날 괴롭게 할 때
네 안에 내가 있다 | 핵심을 찌르는 한마디의 힘 | 잠 못 이루는 밤의 기도
기쁨 없는 삶의 아픔 | 정의로운 행동, 불순한 동기 | 하나님과 함께하는 과거로의 여행
예수는 비판하지 말라고 말하지 않았다

봄 : 소망을 회복하는 계절, 새로운 출발
행복은 도덕적 의무 | 채워지지 않은 갈망을 처리하는 법 | 상처, 곪지 않게 잘 다스리기
악한 것은 당신이 아니라 원수다 | 내가 포기해야 할 것은 나 자신
기쁨은 쟁취하는 것 | 예수님은요? | 다시 사랑으로

맺는 글 하나님과 함께한 날들의 기록
부록 날마다 드리는 기도
옮긴이의 글 오답 노트에 질린 크리스천들에게 주는 정답지

저자소개

존 엘드리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방대원들이 화염으로 무너지는 건물에서 마지막 한 사람까지 구하려 힘을 쏟는 것처럼, 기도란 그렇게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기독 영성 작가이다. “하나님 없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없고, 우리 없이 하나님은 일하지 않으실 것이다”라는 어거스틴의 권고를 비롯, 기도에 관해 가장 선명한 성경적 원리와 지침들을 활어 같은 언어와 체험으로 전달한다. 이 책에서 독자는 기도의 깊은 본질과 원리를 온전히 발견할 수 있으며, 산처럼 가로막힌 삶의 어떤 문제라도 기도로 맞서 이겨낼 믿음의 무기를 얻을 것이다. 그는 미국 캘리포니아 L.A.에서 태어나 캘리포니아 주립공과대학에서 연극을 전공했다. 오랜 방황 끝에 복음주의 선교사 겸 철학자 프란시스 쉐퍼의 저서를 읽고 회심한 후 콜로라도 크리스천대학교에서 성경적 상담가 래리 크랩과 댄 알렌더의 지도를 받으며 기독교 상담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상담 및 강연, 활발한 집필 활동을 통해 금기와 규율 안에 억눌려 있던 기독교인이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를 누리고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열정을 회복하도록 돕고 있다. 하나님의 마음을 발견하게 하여 사랑으로 신자들을 회복시키는 사역 단체인 Ransomed Heart의 대표이기도 하다. 대표 저서로는 아마존 베스트셀러이자 복음주의기독교출판협회 ECPA로부터 영성 부문 골드메달리언상을 수상한 《와일드 하트》를 비롯하여 《그리스도로 일어서다》, 《사랑과 전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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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훈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까지 줄곧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취재, 기획, 번역 등 글 짓는 일을 하고 있다. 여행하고 자신 찍는 일을 일상의 즐겨찾기에 넣어 두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아무도 원하지 않는 선물》(비아토르), 《천로역정》(포이에마), 《팀 켈러의 일과 영성》(두란노) 외 다수가 있으며, 《까칠한 벽수 씨, 목사에게 묻다》 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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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어떻게 해야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을까? 하나님과 더불어 살면서 날마다 나란히 걸으며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비결을 어떻게 배울 수 있을까? 요 몇 년 동안 나는 성 아타나시우스에게 도움을 준 성 안토니, 베네딕트 수도사들에게 결정적인 영향을 준 성 베네딕트, 이오나에 머물며 추종자들을 이끈 성 콜럼바 등 기독교 초기 제자들의 글을 닥치는 대로 읽으며 줄곧 한 가지 의문에 시달렸다. ‘그렇다면 현대인들은 어디 가서 가르침을 얻어야 하나?’ 내 경험을 이야기하고 그 일을 통해 하나님이 드러내신 가르침을 나누면, 이 글을 읽는 당신 역시 당신의 체험과 주님이 당신에게 보여주시는 교훈을 분별할 수 있을 것이다. 오직 이 책에 나오는 방법들만 하나님과 동행하는 길이라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조지 맥도널드의 말마따나 “오직 어느 한 사람에게만 적용되는 말씀이란 없듯이, 모든 인간의 마음에 존재하지 않고 특정한 인물의 심중에만 떠오르는 감정이라는 것도 성립될 수 없다.”
_여는 글 “하나님과 친밀하게 지내는 법 배우기” 중에서


우리한테도 말씀하실 작정이 아니라면, 이렇게 허다한 이들과 대화한 기록들을 남겨주실 까닭이 없지 않은가? “와아, 좀 보세요. 하늘 아버지께서 이런저런 상황이 닥칠 때마다 자녀들과 친히 이야기를 나누시는 뭉클하고 가슴 벅찬 장면이 여기 가득합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하지만 김칫국부터 마시지 마세요. 여러분한테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그런 식으로 말씀하시지 않거든요”라고 이야기한다면 그야말로 말도 안 되는 소리다. 하나님은 예외를 줄줄이 열거한 책을 주신 게 아니다. “한때는 내 백성들과 이렇게 교제했었단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야”라고 말씀하시지 않는다. ‘예외 모음집’이 크리스천들에게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 국산차 운전자에게 외제차의 매뉴얼을 안기는 셈이 될 뿐이다. 결론은 간단하다. 성경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게 무언지를 보여주는 ‘사례 모음집’이다. 하늘 아버지가 우리에게는 말씀하시지 않는다는 얘기는 대단히 비성경적인 소리다. 자녀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는 게 성경의 가르침이다.
_전주곡 : 하나님 음성에 귀 기울이기 “하나님이 말씀을 하신다고” 중에서


“제가 어떤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까?”
이만큼 좋은 질문은 없다. 아마 인간이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질문일 것이다. 무엇보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다. 그분만이 이유를 알고 계신다. 자녀들에게 가장 유익한 게 무언지 아신다. 우리가 어떻게 살기를 원하시는지 주님의 마음을 안다면, 우리는 기꺼이 그분 뜻에 따르고 거기서 생명을 찾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건 너무 거창한 질문이어서 쉽게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 좀더 작은 일에서 시작할 필요가 있다. 간단한 질문이야말로 하나님 음성에 귀 기울이는 법을 배우는 첫걸음이다. “저 남자랑 결혼해야 합니까?” “가게 문을 닫아야 할까요?” “폐암이 퍼진 건가요?(쓸데없는 걱정은 하나님의 목소리를 가로막는다)” 같은 크고 절박한 질문에서 출발해서는 안 된다. 그건 피아노에 처음 앉는 날부터 모차르트를 치겠다고 나서거나 스키 신는 법을 익히자마자 가장 경사가 급한 슬로프에 도전하는 일이나 다름없다.
_여름 : 풍성한 부흥의 계절, 기쁨 되찾기 “간단히 묻고 조용히 기다리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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