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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 ISBN : 9788935208777
· 쪽수 : 244쪽
· 출판일 : 2011-05-20
책 소개
목차
시작하며
Ⅰ. 머릿속 빨간 펜은 잊어라
1단계 글감 찾기 | 무얼 쓰지?
반짝이는 쓸거리는 일상 속에 있다 | 글감, 지금 네 옆에 있어 | 실전연습
2단계 자신감 찾기 | 첫 문장, 시작해볼까?
눈높이를 낮추면 글쓰기가 즐거워진다 | 글쓰기, 자신감이 8할! | 실전연습
3단계 일단 쓰기 | 잘 쓰려고 하지 마!
목적 없는 글쓰기 | 첫 문장의 물꼬를 트는 몇 가지 방법
글쓰기의 ‘발동’ 걸기 | 실전연습
4단계 느낌 담기 | 주위 의식하지 마!
나만의 콘텐츠를 꺼내라 | 미스 홍당무처럼 삽질해봐! | 실전연습
Ⅱ. 탄탄한 글쓰기를 위한 얼개를 세워라
5단계 개요 짜기 | 글쓰기에도 밑그림이 필요해
글쓰기의 길잡이, 개요 | 집 짓기 같은 글쓰기 | 실전연습
6단계 시선 끌기 | 첫 단락이 생명이야
글도 첫인상이 중요하다 | 첫 문장 쓰기와 집중력 | 실전연습
7단계 단락 연결하기 | 흐름을 살펴봐!
자연스럽게 연결돼야 술술 읽힌다 | 말하면서 글쓰기 | 실전연습
8단계 요약하기 | 말끔하게 정리해봐
요약의 기술 | 산만한 당신을 위한 팁 | 실전연습
Ⅲ. 읽는 이의 마음을 잡아라
9단계 잘 읽히는 글쓰기 | 간결하게 쓰기
초등학생처럼 써보는 거야 | 문학 편독, 간결한 글쓰기의 장애물
분명하게 쓰기 | 쓰기를 위한 읽기 | 실전연습
10단계 생생하게 쓰기 | 글이 또렷하게 살아나
눈에 보이는 글쓰기 | 글쓰기의 신이 내리는 그때!
말하듯이 쓰는 스토리텔링 | 스토리텔링도 습관 | 실전연습
11단계 논리적으로 쓰기 | 네 생각을 전하고 싶니?
논리력, 설득의 힘 | 간단한 설득 기술 | 실전연습
12단계 고쳐 쓰기 | 다 썼다고 끝난 게 아니야
내가 쓴 글 업그레이드하기 | 고쳐 쓰기 노하우 | 실전연습
13단계 공개하기 | 네 글을 펼쳐봐
내 글에 날개 달기 | 마감, 글쓰기의 힘 | 실전연습
부록 | 첨삭의 달인이 되어보자!
1. 서평 : 스티븐 킹 <안개>
2. 독후감 : 존 메디나《브레인 룰스》
3. 독후감 : 톨스토이《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4. 독후감 : 강수돌 외《거꾸로 생각해 봐! 세상이 많이 달라 보일걸》
5. 서평 : 제인 오스틴《오만과 편견》
6. 서평 : 김훈《내 젊은 날의 숲》
7. 에세이 : <엄마 생각>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실제로 글쓰기를 두려워하는 사람 중에는 국문학을 전공했거나 글쓰기와 관련된 직업을 가진 분들이 많답니다. 놀라운 사실이죠? 이 분들의 특징은 끝까지 전공이나 하는 일을 숨긴다는 겁니다. 그러다 정 글이 풀리지 않으면 결국 상담을 요청해옵니다. 저는 그럴 때마다 ‘눈높이를 낮춰야 한다’고 얘기합니다. 잘 쓴 글을 많이 보아온 사람일수록 눈이 높은 법이거든요. 기억해야 할 점! 좋아하는 문장과 쓸 수 있는 문장은 다릅니다. 작가의 글과 일반인의 글이 다른 건 비 온 뒤 날이 개는 것만큼이나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러니 위축될 필요 없는 거죠. 첫 문장에 대한 두려움 역시 날려버려야 합니다. ‘내가 지금 쓸 수 있는 글은 여기까지야!‘라고 인정하며 스스로를 다독이고 격려하면 자신감 있게 첫 문장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2단계 자신감 찾기 | 첫 문장, 시작해볼까? 31~32쪽)
중요한 건 이거예요! 바로 ‘잘 쓰기에 대한 강박’에 대해 이야기하려는 겁니다. 성인이 쓰는 글 중 상당수는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제, 자기소개서, 논문, 기획서, 보고서는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있는 글쓰기입니다. 어떻게든 결과물이 나와야 하고, 완성도 또한 높아야 하지요. 글로 평가를 받고, 때로는 그에 따라 졸업이나 승진의 결과가 달라지기도 하니까요. 그러니 잘 쓰려고 노력할 수밖에 없지요. 그러다 보면 다른 사람이 쓴 글이나 논문, 책을 인용하거나 짜깁기하는 것도 당연한 일이 되어버립니다. 이런 상황에서 글쓰기는 공부나 성공의 수단 중 하나로 인식됩니다. (3단계 일단 쓰기 | 잘 쓰려고 하지 마! 39~40쪽)
이면지 활용하기_ 멋진 수첩에 낙서하기란 힘든 법이니 쓰고 버릴 종이를 활용해보자. 일단 주변에 돌아다니는 이면지를 모은다. 자신에게 맞는 용도로 자르거나 묶는다. 2분의 1 또는 4분의 1로 잘라 작은 수첩을 만들 수도 있고. 여러 장을 한데 묶어 공책을 만들어도 좋다. 이제 시작할것은 바로 낙서. 누구에게도 보여줄 필요 없는 낙서를 시작해보자. 무작정 써내려가다 보면 ‘꽤 괜찮은데!’하는 문장이 나올지도 모른다. 일단 쓰기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 (3단계 일단 쓰기 | 잘 쓰려고 하지 마! 49쪽)



















